1. 시편 16편 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역대상 4장 9절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이사야 43장 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 초등학생 조유나 10살

    전남 완도군 신지도 송곡항 방파제 해상에서 아우디 A6차량이 물 위로 인양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바람은 조양의 가족이 살아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제주도 한 달 살기체험 학습 5월 19일- 6월 15일까지를 신청하고 영도도 모른 채 엄마 등에 업혀 나간지 꼭 한 달 만에 죽은 시신으로 발견되어 모든 국민들이 큰 아픔을 목격했습니다. 돈 1억 때문에 온 가족이 죽을 수 있을까? 조씨의 아우디 A6 승용차를 인양하고 차 안에 있던 조양 일가족 3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인양 당시 차량은 창문이 모두 닫혀 있었고 트렁크는 열린 채 뒤집혀 바닥에 박힌 상태였다. 조씨는 차량 운전석, 조양 어머니 이모(34)씨는 조수석, 조양은 뒷좌석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수면제와 루나 코인등 검색한 결과로 보아 코인으로 피해를 보고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결심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양의 아버지는 지난해 7월 컴퓨터 판매업체를 폐업했고, 부인도 콜센터 상담원을 그만두면서 3,000만 원 대출을 받아 투자하여 큰 손실을 본 것으로 보입니다.

    2. 존귀한 자

    돈이 많은 사람들이 존귀한 사람들인가? 권력이 있는 사람들이 존귀한 사람들인가? 아니면 연애인들이 존귀한 사람들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존귀한 사람들은 권력이나 돈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존경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마치 인도의 성녀 마더 테레사, 넬슨 만델라 대통령과 같은 분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같은 분입니다.

    세상에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다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라 젖지 않고 피는 꼿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어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인)

    인도의 병자와 극빈자들을 위해 온 생애를 바친 마더 테레사 수녀 그가 1979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12월 9일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무척 기쁩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존재를 알고 그들의 고통에 귀 기울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의 가난한 이들을 대신해서 감사히 받으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과 고통 받는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겁니다. 그곳이 설령 달나라라고 해도 말이죠.

    세상 사람들은 마더 테레사, 넬슨 만델라, 이순신장군, 세종대왕이지만 성경에서 존귀한 자들은 누구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존귀한 자 다윗입니다.

    시편 16편 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존귀한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들이 존귀한 자들입니다.

    1) 다윗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자였습니다. 특별히 다윗의 삶속에서 하나님께 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울의 왕을 눈을 피하여 13년동안이나 도망다녔지만 스스로 사울왕을 죽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왕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다윗은 고난중에서도 성품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힘들고 어렵고 먹을 것이 없으면 절망 가운데 스스로 포기하고 악한일에 도모하면서 사는데 다윗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성품이 온유하여 세상을 땅을 차지 하였습니다.

    2)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준비하는 자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성전을 봉헌하여 드리고 싶었지만 손에 피를 많이 흘려 아들 솔로몬을 통하여 성전을 건축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냥 남일인 것처럼 처다보지 않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을 위하여 주변국의 모든 나라를 통하여 성전 건축을 돕게했고, 물자를 조달하도록하였습니다. 특별히 아들 솔로몬을 통하여 건축하는데 이스라엘 모든 방백들이 왕을 도우라고 유언하였습니다.

    어느 시대이든지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목회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모든 교인들이 함께 협력해야합니다. 교인들이 돕지 않으면 성전 건축하다가도 교회가 분열되고 교회 건축이 옳바로 시행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교회 건축은 건물만 지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도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워가는 것입니다. (고전3:1-11, 엡2:20-22, 벧전2:5).

    3) 다윗은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다윗이 밧세바 일로 인하여 죄를 지적받았을 때에 그는 회개할 줄 아는 사람이였습니다. 눈물로 자신의 침상을 띄웠다고 하였습니다.

    회개의 필수 요소 중에 하나가 눈물의 회개입니다. 입술로 주언부언하면서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심령과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참으로 진정한 회개가 진정한 회개인 것이니다. 눈물은 영혼을 맑게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입니다.

    반면 신천지의 교주인 이만희는 첫번째 부인 유천순이 조강지처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부인이 김남희 세계 여성 평화그룹과 이혼한 뒤에 신천지의 비리를 폭로하였습니다. 이번에 이만희 옆에서 조언해준 김평화?가 또 다른 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 교계의 큰 어르신들이 이렇게 부인을 두었다면 교회가 유지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단들은 다른 부인들이 있어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4. 존귀한 자 야베스

    역대상 4장 9절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야베스는 가정환경이 좋치 않았습니다. 불행하게 태어났습니다. 그 불행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물질적으로 불행한지, 아니면 질병으로 불행한지, 부모님 없이, 혹은 아버지 없이 홀로 자라나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경에 수고로이 낳았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출생시 많은 고난을 받았고 그리고 성경 과정에서도 그러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학력과 계층, 직업의 대물림이 더 두두러지고 있습니다. 즉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사라졌습니다. 그 대표적인 용어가 수저이론입니다.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계급론입니다. 진골, 성골이론입니다. 금수저는 돈이 많고 능력있는 부모를 가리킵니다. 흙수저는 돈도 없고 배경도 없는 변변치 못한 가정을 가르킵니다. 자신의 노력보다는 부모의 배경에 따라서 장래가 결정된다는 말입니다.

    중국동포나 외국인들의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미 부를 통하여 자신의 부를 유지하고 그 부가 대물림되는 것입니다. 외국이들이 한국에서 성공하기는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비록 중국동포들이나 북한에 탈북한 이주민들이 그러합니다. 북한의 금수저는? 북한에서는 자신의 신분이 대물림되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아들이기 때문에 국가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부모들이 공산당에 얼마나 충성하느냐에 따라서 북한에서의 삶이 결정되고 그의 자녀들까지도 금수저, 은수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자신의 신분이 힘들고 어려워도 성경 역대상 4장에서 기도함으로 그 신분의 변화가 있고 존귀한 자가 된다는 말씀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야베스의 기도입니다. 주님 내게 복을 주시고 나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하나님이 기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다고하였습니다. 기도가 바로 존귀한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바로 존귀한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다윗이 기도함으로 도망자 13년 만에 존귀한 자 왕이 되었습니다.

    5.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이사야 43장 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존귀한 왕은 존귀한 일을 계획합니다. 악한 도둑은 도둑의 일을 게획합니다. 왕은 왕의 품위를 위하여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현합니다.

    반면 도둑들은 말과 행동이 악한 말과 악한 행동을 계획하고 실행합니다.

    존귀하다는 의미는 히브리어로 나다브입니다. 이 단어의 원어적 의미는 아낌없이 돕고 베푼다는 뜻입니다. 사람을 돕는 계획을 세우고 하나님의 공의과 정의를 세우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존귀한 자는 남의 어려움을 보고 남을 돕는 일을 게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존귀하지 않는 자들은 데살로니가 후서 3장 11절의 말씀처럼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무슨 일들을 만들겠습니까? 도적질하고 살인하고 남의 물건을 빼앗고 전쟁하게 하는 일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 존귀한 자의 모습을 보십시요. 비록 작은 일에도 남을 돕는 일, 어린 아이들을 돕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주일학교가 급하고 있는 이 때에 40년 이상 근속한 성도가 있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 40년 이상 근속한 성도들이 있는 온천제일교회(담임 홍석진 목사)를 찾았다. 40년 근속교사 원정자 권사와 41년 근속교사 송명자 권사이다. 유년부에서 40년간 교사로 섬긴 원정자 권사는 29세 때부터 교사로 섬겼다. 유아 때부터 온천제일교회를 섬긴 원정자 권사는 당시 유년부 부장 장로의 권유로 교사를 시작했다. 유년부만 40년간 섬기다 보니 당시 가르쳤던 학생들이 자라고 결혼해 그들의 자녀를 다시 가르칠 때 새삼 세월이 흐른 것을 느꼈다. 원 권사는 주일엔 간식도 손수 만들어 먹이고, 여름 수련회에선 아이들과 같이 놀고 밤엔 아이들을 씻기며 뿌듯하고 기뻤다. 교사로 섬기는 것이 힘들기보다 오히려 감사하고 즐거웠다.

    원정자 권사는 지난해 치료차 병원에 입원했을 때를 제외하곤 40년간 결석한 적 없이 성실하게 자리를 지켰다. 그동안 교사를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한 적 없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고민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제 나이가 들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서 젊은 교사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 적 있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교사로 섬겼지만 아직도 가슴에 남는 아이는 놓쳐버린 손이다.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참석하던 아이들이 가정사로 교회에 오지 못하게 됐는데, 지금도 가끔 그 아이들이 어떻게 자랐을지 생각난다고 말했다.

    원정자 권사는 “예전에 비해 지금은 전도가 힘들어졌다. 학교 앞 전도도 힘들고 관계 전도도 힘든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섬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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