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의 역사
역대하 3장 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제단에서 성막에서 성전으로 발전된 구약의 역사에서 제일 처음 성전이 지어진 것은 예루살렘성전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은 모리아 산에 건축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의로 여기셨다고 하시며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드렸으나 하나님은 이삭을 대신하여 어린양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어린양이 예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모리아 산은 다윗이 인구조사를 함으로 하나님이 그 교만을 심판 하실 때에 모리아산 여브스 오르난 타작 마당에서 번제를 드림으로 제양이 멈춘 곳입니다. 그곳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졌습니다.
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 때문에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 바벨론에 의하여 완전히 훼파되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되었는데 그 성전이 스룹바벨성전이고 보수된 성전이 헤롯 성전입니다. 그러나 로마에 의하여 완전히 파괴됨으로 성전 외벽만 남게 되었고 지금도 이스라엘 민족은 그 통곡의 벽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당하신 장소가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곳이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장소가 예루살렘 성전 근처입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을 허물고 3일만에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과 솔로몬은 성전을 벽돌로 세웠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부활 승천하시고 난 뒤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함으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시고 10일만에 예루살렘교회가 창립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부흥하여 안디옥교회가 형성되고 안디옥교회에서 선교사님들을 파송하여 유럽의 교회가 형성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로마가 기독교화 됨으로 온 유럽이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복음이 미국으로 한국에 들어와 지금 우리 성원순복음교회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2.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공간입니다. 예배드리는 모든 사람들을 성도라하고 모두 영적인 가족입니다. 그 사람이 흑인이든, 백인이든, 동양인이든, 피부색갈에 관계없이 한 가족입니다(사도행전 13장1절). 모인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설교라고합니다. 구약시대에서는 제물의 드림이 바로 오늘날 헌금에 해당됩니다. 헌금은 나의 죄를 씻어줄 뿐만 아니라 그 예물을 통하여 구제와 선교를 하게됩니다. 교회는 혼자 예배드리는 장소가 아니라 함께 예배드림으로 서로 배려하고 사랑이 있어야합니다.
교회론으로 유명한 한스 킹이라는 신학자가 계십니다. 1960년대에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책을 쓰셨습니다. 교회는 신앙의 공동체이며, 신앙고백의 공동체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한스 킹 신학자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교회는 사람을 머리로 두지 않고 예수님을 머리로 둡니다. 천주교에서는 교회를 머리로 두고, 우리는 예수님을 머리로 두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머리이고 우리는 그의 지체입니다. 교황만 왕같은 제사장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다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교황과 사제가 예수님의 중보자가 아니라 모든 성도 스스로가 하나님께 예배하고 스스로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주님의 피로 사셨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그곳을 거룩하게 하시고 그리고 성도들을 불러 모아 예배하게 하시는 장소 즉 교회당, 예배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입니다. 세상에서 불러내었다는 뜻입니다.
지상에 있는 어느 교회도 완전한 교회가 없지만, 천국교회 갈 때까지 우리는 교회에서 죄를 씻음 받고 성도의 교제를 통하여 거룩하게 사는 공동체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교회는 교제하는 장소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예수님과 교제하고, 성령님과 교제합니다. 또한 서로 성도들끼리 교제하는 장소입니다. 지금은 코로나 기간이라 함께 식사를 하지 못하지만 우리교회에서는 꼭 예배 후에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한주간 동안 살면서 지내온 것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3. 교회는 예수님이 행하는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자동차, 시계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아는가? 그것은 내적 동력원이다. 팀 다운스의 말을 들어보자. 시계와 자동차와 그리스도인은 모두 도금한 것 처럼 반짝일 수 있다. 그러나 내부에 아무것도 없다면 시계는 똑딱이지 않고 자동차는 가지 않을 거시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내적 동력원이 바로 성령입니다.
예수님이 교회를 통하여 행하라고 하신 것이 침례와 성례전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저는 어린 시절 중부장로교회 다녔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에 6개월동안 학습하고 그리고 세례를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순복음교회 조금 다릅니다. 구주로 고백하기만 하면 즉시 받습니다.
유아세례, 학습세례를 다 받았지만 신학교에 가서 멘지스 학장님을 통하여 김종국목사님, 윤정열목사님, 저와 함께 센페르난도 바닷가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 순복음교회에서는 처음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면 즉시 교회에서 세례를 줍니다. 사도행전 8장 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4. 교회 성도들은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다릅니다. 세상에서는 공부를 많이 하거나, 돈이 많거나, 권세가 높으면 세상에서 인정받고 높임 받지만, 교회 반대입니다. 공부 많이 한 분, 돈 많은 분, 권력이 있는 분이 교회에서 섬겨야합니다.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이기 때문에 성도의 섬김과 봉사가 그분의 믿음의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예배의 영어적인 표현은 엎드리다. 영어적인 표현은 섬기다입니다. 교회 오시면 낮아지는 곳입니다. 기도로 낮아지고, 말씀으로 낮아지고, 봉사와 섬김으로 낮아지는 곳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교회는 근심과 걱정을 기도로 이겨나가는 곳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퇴직하게 됩니다. 퇴직 후에도 걱정이 없는 분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걱정하면서 살아가됩니다. 물질적인 걱정, 그리고 건강에 대한 걱정입니다. 물론 우리가 젊은 시절에 물질적으로 잘 준비하고 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고 걱정만 하고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걱정 대신에 교회와서 믿음으로 기도하는 곳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걱정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음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물질없고 힘없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천국복음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필요를 체워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필요를 체우주시는 곳이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 교회는 물질이 많은 사람, 물질이 적은 사람의 아니라 믿음에 따라서 믿음이 큰 성도가 되기도 하고 믿음이 적은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병을 고처주시거나 문제를 해결할 때에 꼭 내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놀이터에서 울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너 어디 사니 대원아파트 501호” (수빈이, 다빈이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울지마라 집에 대려다 줄께, 그곳은 음식이 있고, 내 방이 있고, 그곳은 가족들이 있는 곳이다.” 그곳에 들어가면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마치 우리 교회와 같은 곳입니다. 이곳에 오면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는 곳입니다.
5. 교회는 너그러운 곳입니다.
예루살렘교회 (성령이 임한 교회), 안디옥교회는 (선교하는교회) 그리고 베뢰아교회(너그러운 교회)
사도행전 17장 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바울은 1차 선교여행을 통하여 바나바와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마가의 문제 때문에 2차 선교여행에서는 바울은 신라와 동행하였고, 유럽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유럽의 중심 빌립보교회를 시작으로, 데살로니가 교회를 개척하고, 베레아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7장 11.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베뢰아 성도들은 데살로니가 성도들보다 더 너그러워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그러웠다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조금 다른 것이 있어도 받아들이고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용납하고 수용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순복음교회가 처음 복음을 증거하던 시절 장로교회는 우리 순복음교회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성령운동하고 방언하므로 이단시 취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순복음교회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교단이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복음주의적인 보수교단에 속한 교단입니다. 미 하나님의 성회 선교사님들에 의하여 교단이 형성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교단입니다. 성령운동을 하기에 조금 이상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면 좋은데 그러지 못했던 것입니다.
순복음교단은 조금 장로교회와 다릅니다. 세례의 문제에서도 침례교단과 같이 물 속에 들어가 침례를 베풀고 있습니다. 성례전도 다른 교단들은 분기에 한번씩 하지만 우리교단은 한 달에 첫 주를 성찬예식을 거행합니다. 다른 것을 너그럽게 용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합니다.
너그러운 마음은 옥토와 같은 마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씨를 뿌렸습니다.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라게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좋은 옥토입니다. 좋은 땅에서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반박하기 보다는 날마다 성경말씀을 상고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습니다.
6. 교회는 삶의 터전입니다.
어린 시절에 교회에서 여름 성경을 학교를 하면 열심히 참석하였습니다. 새벽기도회도 있었습니다. 그 새벽기도회 시간에 일어나서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교회에서 학기별로 시상식을 하면 크레용, 연필, 색종이 등을 타왔습니다. 교회에서 수련회나 교단 수련회를 하면 모든 중고등부 학생들이 참석하여 눈물을 흐리면서 회개기도한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제가 지금보다 더 순수하고 깨끗하고 정직했는데 왜 그리 눈물이 많은지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성령님께서 그러한 마음을 주셔서 더 성결하고 깨끗하게 살도록 하셨던 것 같습니다. 중부장로교회 이원명 형님이랑 교회 주보를 만들고 교회 청소도 해가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주일 저녁이 되면 교회 성가대원으로 성가도 하고 봉사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다 보면 또 보고 싶고, 무엇인가 더 주고 싶은 마음인 것 처럼 주님을 사랑하다 보니 더 보고 싶어 교회오고, 주님을 더 사랑하다보니 무엇인가 드리고 싶은 곳이 교회입니다.
결론입니다.
미국의 마크 트웨인은 영국의 섹스피어와 같은 명성을 얻었습니다. 마크트웨인의 작품으로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왕자와 거지등의 작품등이 있습니다.
그가 유명해지자 한 신문사에서 여행을 보내주게 되었습니다. 여행중에 부인의 오빠를 만나게 되었고, 당시 조금씩 유명세를 얻어가던 트웨인이었기에 그의 작품을 읽은 적이 있는 오빠가 그를 자신의 선실로 초대하는데, 거기서 트웨인은 미래 부인의 사진 혹은 그림을 보고 반해 버렸다.
오빠의 초대를 받아 그의 집에 가서 부인에게 청혼하지만, 부인은 장인의 반대 등으로 트웨인의 청혼을 거절한다. 그러자 그는 비장의 수를 쓰는데 바로 마차에서 스스로 굴러떨어지는 것이었다. 결국 허리를 다쳐 며칠간 그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동안 끈질기게 청혼을 한 결과 부인이 결국 받아들였습니다.
결혼하는 조건으로 마크트웨인은 기독교를 비판하는 작가이고 부인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각자의 종교에 대하여 절대로 비판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는 조건으로 결혼했습니다.
결혼 생활 중에 가족사는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다. 가족들과의 사이는 매우 좋았지만 4명의 자녀 중 3명을 병으로 일찍 죽었습니다. 장남 랭던은 생후 19개월만에 디프테리아로 사망하였고, 큰딸 수지는 뇌수막염으로 14살 때 요절하였고, 아내마저 오랫동안 병에 시달리면서 심부전증으로 고생하다가 59세의 나이로 소천하게 되었다. 아내가 죽은지 5년 뒤에 막내딸 진 마저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 오직 둘째 딸 클라라 많이 88세까지 장수하였습니다. 마크트웨인도 죽기 전에 우울증으로 고생하다가 75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둘째 딸 클라라가 뉴욕 장로교회의 주관으로 장례식을 치루워주었습니다.
아내가 죽기 전에 마크투웨인은 가정사에 불행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고 권고하였지만 서로 종교적인 문제로 결혼 전에 약속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둘 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게되었습니다. 아내는 예수님을 믿었으나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고, 마크트웨인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가 믿으려고 하였지만 아내가 믿지 않으므로 믿지 않고 죽었습니다.
이로보건대 우리의 신앙은 돈에서, 건강에서, 물질에서 절대로 타협하면 안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성도들이 되어야합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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