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장 26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12월 22일 금요철야
  1.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히리로다
  1. 사람의 마음은
  2.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히리로다
우리 나라 속담에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표리부동한 사람이고 합니다. 겉과 속이 다름은 겉으로 드라나는 행동과 마음으로 품고 있는 생각이 서로 다른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좋치 않는 생각을 하면서 겉으로는 좋은 것처럼 꾸미는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겉은 대학교 교수이지만, 겉은 교회의 목사이지만, 겉은 장로지만,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악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속과 겉이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중국속담에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양두구육 그 사람이 했던 말과 실제 행동의 전후관계가 전혀 다른 사람들입니다. 양두구육이라는 것은 양의 머리에 개고기라는 뜻입니다. 좋은 명분을 내걸고 있으나 알고 보면 실속 없이 졸렬한 것을 말합니다. 춘추시대 제나라 영공은 여인들이 남장하는 것을 보기 좋아했습니다. 당대 사상가인 안자는 금지령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만나서 물었습니다. 군주께서는 궁궐 안에서는 여인들의 남장을 허하면서 궁 밖에는 못하게하는 것은 곧 궁중 밖에서 소머리를 걸어놓고 안에서는 말고기를 파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궁중에서 못하게 하면 밖에서도 못하게 하고, 궁중 안에서 허락하면 밖에서도 허락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성경에서는 속사람과 겉사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속사람과 겉사람, 옛 사람과 새사람으로 사도 바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모습대로 사는 사람이고 옛사람은 죄를 지은 상태로 사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겉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누가 가르처주지 않아도 어린 아이들이 나쁜 짓을 하고 초등학교 학생들이 거짓말하고 남을 때리고 선생님을 자살게하는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겉사람의 특징은 자기를 자랑하고 교만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유명관광지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기 싶은 명예 욕망과 자랑들입니다. 자신의 인스타와 페이스북에 자신이 자랑하고 싶은 것들을 그곳에서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도록 에덴동산을 허락하셨습니다. 죄를 지은 인간이라도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깨달게 되고 죄가 무엇인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들을 ‘하나님을 알만한 것’(로마서 1:19)고 하였습니다.
전도서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1. 마음은 올무와 같다.
7장 26.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히리로다
올무는 줄 모양의 고리입니다. 줄을 당겨지면 옥죄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밧줄이나, 노끈, 철사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몸부림을 칠 수록 더 옥죄이는 것입니다.
어린시절 황의달 친구와 충남 웅천에서 토끼를 겨울에 잡기 위하여 올무를 놓은 적이 있습니다. 눈오느날 토끼들이 다니는 길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철사로 올무를 만들어 놓고 토끼를 잡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올무 사냥을 비롯한 덫 사냥 일체가 불법이다. 쥐덫과 참새그물은 제외. 그렇지만 겨울 산에 가 보면 토끼 올무가 여기저기 보이곤 한다. 엽총이나 활처럼 무슨 면허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경찰서에 영치시켜야 하는 특수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라 그냥 철사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보니… 주로 사냥감이 되는 토끼가 그렇게 큰 생물이 아니라 잡아서 숨겨 갖고 가기 쉽다는 점도 있다.
영적으로 올무를 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잠이라는 영화를 보니 의사의 말보다는 점쟁이의 말을 듣고 모습을 보게됩니다. 아랫집 할아버지가 현수의 몸에 들어붙어서 밤으로 방해한다는 내용입니다. 수진의 어머니를 통하여 용한 점쟁이가 그 집에 귀신을 때어내는 장면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나갔다는 인상이 들기도하고 들지 않기도합니다. 빙의한 할아버지의 음성이 들리기는 하지만 불확실하게 영화가 처리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감독이 의도한 모호한 연출의 일부입니다.
사도행전 16장에는 점취는 귀신들린 여종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사역을 방해하기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질병으로 인하여 귀신으로 인하여 괴로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의 사역을 따라다니면서 괴롭게하는 것입니다. “소리 질러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하며 괴로움을 주는 것입니다.
귀신이 칭찬할 때 좋은 뜻으로 했겠습니까? 전도를 못하게 설교를 못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 여자의 속에 있는 귀신에게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하니 즉시로 귀신이 쫓겨났습니다. 그제서야 그 여자는 더 이상 사도들을 성가시게 하지 않았습니다.
  1. 마음은 그물과 같다
7장 26.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히리로다
그물은 고기를 잡는데 사용합니다. 사람이 그물을 던저 고기를 잡는데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1) 정치망 그물이 있습니다. 바다 한 가운데 설치하여 여러 종류의 고기를 잡는데 때로 동해안에서는 고래도 잡힌다고 합니다.
2) 가두리 그물이 있습니다. 부시리나 멸치등 가두워서 고기를 잡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저인망 그물이 있습니다. 그물을 해저까지 닿도록하여 어족을 싹쓸이하는 어구입니다. 그물코가 너무 작아 한 번 들어온 고기는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수산자원보호 및 증식을 도모하기 위해 불법어장으로 규정하여 단속하고 있습니다.
기타 짐승을 잡을 때나 새를 잡을 때 그물을 사용하여 짐승들을 잡을 때에 사용합니다. 짐승이나 새들, 그리고 물고기들이 이 그물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 그물에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눈이 어두우면 그물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성도들은 어렵고 힘이들 때에는 죄를 짖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갑니다. 응답을 통하여 물질을 얻고, 재물을 얻으면 교만하고 방자하여 음난하게 되고 사람들을 괴롭히면서 살아갑니다. 갑질하게 됩니다. 영적으로 마귀가 쳐 놓은 그물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엘리 제사장의 아들들이, 사무엘 제사장의 아들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분복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영적인 그물에 걸려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대상하를 보면 이스라엘의 왕들이 자신의 부모들이 저지를 죄들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죄를 짖게되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의 왕들은 하나같이 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섬기는 왕이였습니다.
사탄이 처놓은 그물에 들어가면 죄를 짖고 나면 사탄의 손안에서 이리당기면 이리끌려가고 저리 당기면 저리끌려가는 인생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사탄의 그물에서 벗어나 우리는 죄와 저주를 이기신 예수님안에서 자유하심을 얻어야합니다.
  1. 손은 포승 같은 여인
7장 26. 마음은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은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히리로다
솔로몬은 잠언 4장 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4. 구부러진 말을 네 입에서 버리며 비뚤어진 말을 네 입술에서 멀리 하라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27.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마음을 지키라고 하면서 구부러진 말, 눈을 바로 보고, 네 발이 평탄할 때에 평탄하게 그리고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1장 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2. 여호와께서 일찍이 이 여러 백성에 대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들과 서로 통혼하지 말며 그들도 너희와 서로 통혼하게 하지 말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의 마음을 돌려 그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그들을 사랑하였더라 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4.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솔로몬은 칠백명의 후궁과 삼백명의 첩이 왕의 마음을 하나님으로 빼앗아갔습니다. 올무가 되고 그물이 되고 손에 포승과 같이 그를 끌고 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고 하나님께 나가는 삶을 살았던 솔로몬은 부와 명예와 지혜와 지식을 얻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부와 명예가 올무가 되고 그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인들에게 의하여 손에 수갑을 찬것과 같이 그를 끌고 죄악을 가는 것입니다. 우상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늙어서 지은 전도서에 보면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 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인생의 제일 큰 목적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머리에는 그러한 생각을 자지고 있을지라도 그의 환경은 여인들에게 의하여 움직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이 여인들에게 붙들리고 여인만 바라보며 여인들의 말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지혜와 명철을 가지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섬겨야하겠다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여인들에게 붙들려 자신의 죄악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환경이 죄인 것을 알지못하고 그렇게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왜 읽습니까? 성경 왜 씁니까? 성경을 통하여 자신이 잘못살고 있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내가 이렇게 살면 안되지 하고 깨닫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성경 안에서 산 사람들이 이렇게 살았던 것을 나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타산지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여인들에게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세상의 많은 남자들이 여인에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성도들도 세상의 마귀와 귀신들로부터 돈 마귀 만몬신으로 부터 빠져 나와야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망 보다 더 쓴 여인을 피하면서 지혜롭게 사는 것입니다. 마치 에스더와 모르드게가 하나님의 의지하고 금식하고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가 이스라엘의 모든 어려움을 풀어주고 하만의 모함으로부터 하만의 장댓로 부터 구원함을 받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만의 그물에서 하만의 손의 포승에서 벗어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1. 전도자가 이르되 보라 내가 낱낱이 살펴 그 이치를 연구하여 이것을 깨달았노라
  2. 내 마음이 계속 찾아 보았으나 아직도 찾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천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내가 찾았으나 이 모든 사람들 중에서 여자는 한 사람도 찾지 못하였느니라
  3.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이것이라 곧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이 많은 꾀들을 낸 것이니라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축복하셔서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지만 그들은 자신의 꾀에 빠져 죄를 짖게 되고 하나님을 멀리함으로 저주가 다가오고 죽음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은 여기에서 끝나지만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을 오늘 바라보면서 승리하기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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