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 6절  #밤에 부른 노래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2.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나니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4.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5.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8. 그의 인자하심은 영원히 끝났는가, 그의 약속하심도 영구히 폐하였는가,
●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줄거리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실의에 빠진 ’샘’은아들 ‘조나’와 함께 시애틀로 이사 한다. 한편, 완벽한 남친 ‘월터’와의 결혼을 앞둔 ‘애니’는 가족들에게 그를 소개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밤, 새 엄마가 필요하다는 깜찍한 라디오 사연을 보낸 ‘조나’와 아내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잊지 못하는 ‘샘’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다. 방송 이후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잠 못 이루는 시애틀씨’라는 애칭을 얻게 된 ‘샘’그의 진심 어린 사연에 푹 빠진 ‘애니’는 그가 자신의 운명의 짝이라는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고결국 ‘샘’과 ‘조나’를 만나기 위해 시애틀로 향하는데…
● 정신적인 문제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포함하여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약물과 습관들이 수면 문제를 악화시키거나 불면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흡연과 음주, 카페인 성분이 포함된 음료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잘 시간이 다 되어서 술을 마시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합니다.
● 물질의 문제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현대 랍비인 마빈 토케이어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어떤 남편이 돈을 갚아야 할 날이 다가오자 안절부절 하면서 잠을 못자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참 멍청하네요. 내일 당신이 돈을 못 갚으면 걱정스러워 잠을 못 잘 사람은 바로 돈을 받아야 할 사람이잖아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마음 가라앉히고 잠을 잤다고 합니다. 여러분,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빚진 돈이 있어도 갚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갚기는 하되 너무 걱정하여 잠을 못자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
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불안하고 근심이 있기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불안과 근심은 마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불안과 근심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의 하실 일들을 생각해야합니다.
여러분 작은 새들은 자신의 힘으로 날려고 합니다. 그러나 독수리나 철새들은 기류에 의하여 날기 때문에 힘들지 않습니다.
소심함으로 쩔쩔 맴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마음을 크게 먹고 넓게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안과 근심은 미래에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걱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내가 염려한다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러 성경 빌립보서 4장 4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43:5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네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가”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6장에 염려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은 이방인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안하고 낙심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불안과 낙심의 사전적인 의미는 고개를 숙이다라는 뜻입니다. 고개를 숙이는 사람들은 사람을 보는 사람이요 땅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고개를 들면 하나님이 보이고 십자가가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에 최고의 인기 있는 신부감은 학교 교사라고 합니다. 최고의 신부감 1위는 예쁜 교사, 2위는 보통 교사, 3위는 못생긴 교사라고 합니다. 교사임용고시가 또 그렇게 힘들다고 합니다. 많은 교사들이 7전8기, 4수, 5수 해야 합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모가 이제 정년퇴직을 2년 6개월 남았습니다. 교사가 되고 난뒤에서 서로 갈등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낙심되는 일이 너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3. 걱정과 근심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합니다.
4. 주께서 내가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 눈을 붙이지 못하는 이유는 잠을 잘 수 없이 극한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피로감, 의욕상실, 스트레스로 인하여 수면리듬이 약해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즉 불면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고통으로 욥처럼 눈을 감지도 못하고 너무 괴로워서 고통가운데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지만 응답이 없어 밤에 고통 가운데 뜬 눈으로 밤을 새운다는 뜻입니다.
4. 밤에 부르는 노래
5.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6.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하여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간구하기를
밤에 부른 노래를 내가 기억한다. 내 심령으로, 내가 내 마음으로 내 영에게 곰곰히 물어본다는 뜻입니다. ‘70인역’에 따르면 ‘밤에 부르던 노래’는 노래가 아니라, 과거 일들을 묵상해 보는 것입니다. ‘내 영에게 곰곰이 물어본다’뜻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밤에 잠을 이룰 수 없는 극한 상황 가운데 있으면 이렇게 찬양하십시요.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찬송가 272장 (330) 고통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2)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옵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 받고 이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2) 성경에 보면 밤에 찬송하는 장면이 여러번 나옵니다.
●베드로의 경우
사도행전 12장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 사도 바울의 경우
사도행전 16장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 예수님의 경우
마태복음 26장 30.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31.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 리처드 범브란트(Richard Wurmbrand) 목사는 공산 치하의 루마니아에서 감옥에 갇혀 고통 받으며 14년을 보낸 복음 전도자다. 그는 루마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이며, 작가이며, 교육자이기도 하다. 루마니아에서 범브란트보다 더 널리 알려진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1945년 공산주의자들이 루마니아를 점령해서 교회를 자기들이 원하는 목적으로 통제하기 시작했지만 그는 지하선교를 시작하면서 그는 아내 사비나와 함께 1948년에 체포되었다. 그의 아내는 3년간 강제 노역에 시달렸으며, 범브란트는 독방에서 공산주의 고문자 외에는 아무도 만나지 못하고 3년을 보내야 했다. 3년 후 일반 감옥으로 옮겨져 5년을 더 갇혀 있었으나 여전히 고문은 계속되었다.
외국 대사관과 외교관들이 끊임없이 그를 석방하고 요구했지만 루마니에서 탈출하였다고 거짓말하였습니다. 8년 후 그는 석방되어 출옥하자 즉시 지하교회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2년 후인 1959년, 그는 다시 체포되어 25년형을 선고받았다.
세번째 투옥될 위험에 처하자, 노르웨이의 그리스도인들이 범브란트를 루마니아에서 구출하기 위해 공산 당국과 협상을 벌였다. 공산정부는 정치범들을 돈을 받고 팔아넘기고 있었다. 보통 죄수 한 명에 대한 “통상가격”은 1900불이었지만, 범브란트의 몸값은 일만 불이었다.
1966년 5월, 범브란트는 워싱턴에서 미국 상원 국내안전보장 소위원회(Internal Security Subcommittee)에서 증언했으며, 상의를 벗고 고문으로 전신에 생긴 열여덟 군데의 깊은 상처를 보여주었다. 그의 이야기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신문에 실렸다. 그는 “지하 교회의 목소리”라고 불린다. 또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그를 “살아있는 순교자” 혹은 “철의 장막의 바울”이라고 부른다. 그가 고난을 당할 때마다 밤중에 찬송하였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시편 77편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7절에 주께서 영원히 우리를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주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히 끝났을까? 그의 약속하심이 영구히 폐할까? 베푸신 은혜를 잊으실까? 노하심으로 그가 베푸실 긍휼을 그칠까하는 의심이 들수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주의 종이라도 이러한 의심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경험해 보건데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해보건데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지금도 일하시고 지금도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시편 77편 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부르짖는다는 뜻은 통성으로 기도한다는 해석도 맞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는 뜻입니다. 간절히 애원하면서 부르짖는다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할 여유가 없이 주님께 통성으로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시편 77편에는 1인칭이 참으로 많이 나옵니다.
내가, 내 음성, 내 음성, 내게,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내 손을 들고, 내 영혼이, 내가, 내 심령이 (2절까지만 봐도 10번이나 나라는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게 간구하고 내가 하나님께 찬송하고 내가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 중심적인 기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2. 그런데 11절 이하에 보면 나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의 기도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문제의 해결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어리석은 부자의 경우입니다.
나 중심의 사람을 어리석은 부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중심으로 먹고 마시고, 즐기고, 평안히 쉬는 삶은 어리석은 삶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자의 마음 깊숙한 곳에 하나님은 없고 나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예배는 없고 즐거움과 쾌락만 있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것을 잃는 다는 것입니다.
5. 고난 가운데있는 야곱과 요셉의 예
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속량하셨나이다 (셀라)
여러분 야곱과 요셉의 예를 들어서 시편 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어깨에 힘을 빼는 장면을 어려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압복강 나루터에서 그는 자신의 환도뼈가 위골되는 순간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살아올때에는 자신이 남을 속인 것처럼 남도 자신을 10번이나 속임을 당하고 살아온 사실입니다.
요셉도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야곱으로부터 얼마나 총애를 받았습니까? 자색옷을 입고 형들 위에서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살았지만 그는 노예로 팔리고 죄수가 되었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선으로 바꾸신 일이라고 고백하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안데르센은 어머니는 창녀, 외할머니는 포주, 아버지는 정신이상자였다고 해요. 이같은 성장환경에서 아름다운 동화작가로 성장한 사실은 그가 대단한 의지력의 소유자였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안데르센은 『성냥팔이 소녀』를 쓰면서 어머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너무도 분명하게 떠올라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어머니에 대한 애정은 현실에서가 아니라 그의 상상의 세계에서만 존재했던 것이다. 『미운 오리 새끼』는 마치 안데르센의 인생 역전을 보여 주는 듯한 동화지만, 현실에서 안데르센의 운명은 ‘미운 오리 새끼’의 운명보다 덜 행복한 편이었다. 자신이 ‘백조’라는 걸 확인한 뒤 “미운 오리 새끼였을 때, 난 이런 큰 행복은 꿈꾸지도 못했어요!”라고 기뻐하는 ‘백조’와 달리, 안데르센은 자신의 재능과 정체성에 대해서 끝까지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6.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저는 필리핀에서 물의 깊음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수상 보트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를 갔는데 얼마나 깊던지 물이 파란색입니다. 얼마나 깊든지 바다의 깊을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서둘러서 육지로 나왔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물들을 명하시고, 모든 세상의 위대한 것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찬송가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영국의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교 종교학 시간에 있었던 시험에 관한 그의 일화가 유명하다.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예수의 기적을 신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라”는 것이 그날의 문제였다. 강의 안의 모든 학생들은 저마다의 답안을 열심히 작성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시험 감독을 하던 교수는 답안지에는 단 한 글자도 적지 않은 채 창밖의 먼 산만 바라보는 한 청년을 발견했다. 그 교수는 그 청년에게 다가가서 말했다.”왜 답안을 작성하지 않나?” 그 청년은 대답했다. “저는 쓸 말이 없습니다.”교수는 어이가 없었다. 시험이 끝나기 5분 전까지도 그는 미동도 않은 채 창밖만 바라볼 뿐이었다. 강의실엔 그 교수와 청년만 남았다. 그 교수는 청년에게 다가가 최후통첩을 했다.”단 한 줄이라도 쓴다면, 낙제는 없을 걸세.”그 청년은 이윽고 펜을 들더니 답안지에 답을 적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물이 그 주인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지더라.”(Water saw its Creator and blushed)’물이 그 주인 예수님을 만나니 부끄러운 듯 붉게 변한 포도주’라는 표현이 절묘하다. 과연 영감 받은 시인의 문장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만물은 다 그 주인께 순종한다. 어떠한 죄인도 인생의 참 주인 예수님을 만나면 그렇게 붉어질 수밖에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는 모든 죄인들을 다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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