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1장 4절 #월터 브루그만 #다시 춤추게 하시는 하나님
예레미야 31:4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를 들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춤추며 나오리라
예레미야 31:13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은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려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그들의 근심으로부터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라
1. 序
Well-being이란 말은 하워드 클라인벨(Howard Clinbell) 잘지내는 것이 대세가 된 일이 있습니다. 웰빙은 전인건강으로 마음, 몸, 일, 생태환경과의 조화를 의미합니다. Well-daying 사람은 누구나 죽기 마련인데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말에 회자되었습니다. 요즘은 Well-ending입니다. 잘 끝맺치는 것입니다. 한 해를 잘 마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한 Well-starting입니다. 누구와 함께 마무리하고 누구와 함께 시작하는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송구영신예배는 예수님과 마무리하고 예수님과 함께 시작 위하여 이 성전에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에게 함께하시리를 기도합니다.
코로나19로 졸업식이 취소되고 결혼식이 연기되고, 공연과 오페라가 취소되는 사태입니다. 예레미야 시대에서도 결혼식도 장례식도 취소되었습니다.
2. 예레미야 시대에 결혼식과 장례식
● 예레미야는 장례식과 결혼식이 3차례 취소되었습니다.
예레미야 7장 33.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34. 그 때에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 기뻐하는 소리, 즐거워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가 끊어지게 하리니 땅이 황폐하리라
● 예레미야 16장 6. 큰 자든지 작은 자든지 이 땅에서 죽으리니 그들이 매장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겠고 자기 몸을 베거나 머리털을 미는 자도 없을 것이며 7. 그 죽은 자로 말미암아 슬퍼하는 자와 떡을 떼며 위로하는 자가 없을 것이며 그들의 아버지나 어머니의 상사를 위하여 위로의 잔을 그들에게 마시게 할 자가 없으리라 8. 너는 잔칫집에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 앉아 먹거나 마시지 말라 9.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를 내가 네 목전, 네 시대에 이 곳에서 끊어지게 하리라
● 예레미야 25장 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 소리와 등불 빛이 끊어지게 하리니 11.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한 해를 지내면서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도 코로나 19 가운데 지동현 권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그 유명한 김00사업장에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만 오셔서 장례를 집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 자녀들이 무엇을 하지는 알지는 못하지만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
정연준 장로님의 자녀가 결혼하여 사모와 함께 가보았습니다. 인원수 제한이 있었고 즐거운 곳에 행복이 있는 곳에 코로나19의 감염이 없을까? 두려움으로 예식이 진행되고 대부분이 음식을 먹지 않고 가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렇게 이야기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목사님 믿음이 있어야지요! 믿음으로 예배를 드려야지 정부에서 모이지 말라고 하여 인테넷으로 예배하십니까?”하고 저에게 충고하시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지켜주십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예배하는 일과 별계의 것입니다. 부르그만 교수는 책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방역없이 믿음으로 예배드리는 목사님들을 ‘멍청이들’이라고 합니다. 예배는 꼭 드려야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방역이나 마스크 없이 예배드리는 것을 반대합니다. 철저히 방역하고 철저히 마스크 쓰고 드리는 예배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마치 베드로가 물결 위로 걸었다고 하여 오늘도 물결위로 걸으려고 하는 사람과 같은 것입니다.
17세기 초, 독일은 두 가지 큰 비극을 겪었습니다. 근대사에서 가장 긴 시간에 걸쳐서 벌어진 전쟁 중 하나인 30년 전쟁은 유럽 전역을 휩쓸었습니다. 구교회 천주교와 신교회 기독교의 전쟁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페스트라는 치명적인 전염병이 창궐했습니다. 전쟁과 질병으로 수백만이 죽어 나갔습니다. 독일의 한 마을 아일렌부르그에는 1673년 초, 4명의 목사가 있었지만 해가 끝날 무렵엔 마틴 린카트라는 목사 한 명만 살아남았습니다. 끔찍했던 그 해에 무려 4,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마틴 린카트 목사는 모든 장례를 주관하였으며 때로 하루에 많게는 40~ 50명의 장례를 치를 때도 있었습니다. 같은 해 5월에는 사랑하는 아내가 곁을 떠났습니다. 애끓는 비통함 가운데에서도 린카트는 믿음을 간직했습니다. 후에 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불리는 기쁨의 찬송가를 지었습니다.
찬송가 66장 : 다 감사드리세 (개역개정판)
다 감사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그 섭리 놀라워 온 세상 기뻐하네
예부터 주신 복 한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시네 이제와 영원히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을 빼앗아 갔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의 정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들을 빼앗아 갔습니다. 예루살렘도 황무지가 되고 신랑과 신부의 결혼식이 없어지고, 장례식으로 인하여 온 나라가 슬픔으로 가득찼습니다.
예레미야 25장 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 소리와 등불 빛이 끊어지게 하리니 11.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여러분 70년을 어떻게 기다립니까? 내년에 코로나가 끝난다고 예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계속적으로 번저나가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끝을 알지 모르는 코로나, 절망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야 희망을 선포해라, 예레미야 회복을 선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 29장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춤을 추는 연습을 하고 춤을 출 준비를 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레미야 33장 11절에 너희는 만군의 주님께 감사하라 주님은 선하시며, 그의 한결같은 사랑은 영원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결같은 사랑 (헤세드, lovingkindness)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맺은 견고한 유대감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언약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와의 맺은 언약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회복은 좋은 옛 시절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옛시절에 대한 향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다윗의 향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회복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도 옛 시절 청년들과 함께 모여서 예배하는 시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이전의 옛 시절입니다. 예전 처럼 교회에서 식사도하고 함께 오후예배도 드리고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옛시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3. 춤과 찬양
항상 회복에는 춤과 찬양이 있었습니다.
● 출애굽시절에는 홍해를 건널 때에 미리암이 춤을 추고 소고를 치는 시절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15장 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 누가복음 15장 25절에 보면 맏아들이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왔다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5장 32절에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다.
● 다윗의 춤
역대상 15장 29.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그 마음에 업신여겼더라
다윗은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어린아이처럼 춤을 추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미갈이 방탕한 자 같고 염치 없는 몸을 드러낸 것을 비난하자 다윗은 여호와 앞에 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손을 들고 찬양하고 눈물을 흐리면서 찬양하고 큰 소리로 찬양하는 것이 여호와 앞에 한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바이러스가 최종권세가 아님을 보여 주는 것이며, 하나님의 선하심이 그 바이러스의 치명적인 힘마저 꺾을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심지여 전염병으로 인해 가족까지 잃은 상황에서도 기꺼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했던 린카르트 목사님의 솔직한 증언이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 진정한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대한 장담이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확신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은 죽음을 굴복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예레미야는 결혼식과 노래와 춤이 다시 아마도 곧 시작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러한 기대 속에 그는 진실을 말하는 정직함과 용기가 있었습니다.
4. 코로나 가운데 2022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제네바의 피에르 렌치니크 박사는 <고아가 세계를 주도한다>라는 글을 발표했는데, 이 글에서 인류 역사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 300여 명을 분석해보니 고아가 많았다고 합니다. 알렉산더, 시저, 루이 14세, 조지 워싱턴, 나폴레옹, 사르트르, 루소, 데카르트, 파스칼, 공자 등이 모두 고아였습니다. 이스라엘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이스라엘 건국의 어머니로 불리는 골다 메이어도 고아였습니다.
어린아이의 삶에서 부모의 상실만큼 큰 시련이 어디 있을까요? 그런데도 고아가 세계를 주도한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역경이 인물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역경을 돌파해가면서 얻게 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의미로 스위스의 의사이자 정신의학자인 폴 투르니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슬픔이 크면 클수록 그 슬픔이 만들어내는 창조적 에너지는 더 크다.” 그렇습니다. 역경은 파괴적이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창조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역경 속에서 유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역경을 싫어합니다. 편안함만을 추구합니다. 이 세상 우상의 본질은 ‘편안함’입니다. 편안함은 우리의 생명력을 잃게 합니다. 생명은 편안하면 썩습니다. 오히려 역경이 있을 때 그것을 돌파해가면서 생명력이 충만해집니다. 역경을 돌파해가는 과정을 즐기십시오. 역경 가운데 도우시는 성령님의 힘으로 일어서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100% 만족함을 주시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도 100%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도 국민 모두 100%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인테넷을 통하여 역대 대통령들의 득표 상황을 찾아보았습니다.
19대 문제인 대통령 41%, 홍준표 24%, 18대 박근혜 51%, 문제인 48%
17대 이명박 48%, 16대 대통령선거 노무현 48.9%, 15대 김대중 40.30%, 14대 김영삼 42%, 노태우 36%, 전두환 통일주체 국민회의로 선출되었습니다.
오직 18대 박근혜 대통령만 51%고 모든 대통령 당선자는 50%가 넘은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권력기관의 대통령이 되는데도 50%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국가에서는 100%가 가능하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50%를 넘을 때가 한번 밖에 없었습니다.
윤성열이라는 대통령 후보는 자신이 후보가 될줄 꿈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핍박하고 어렵게 하기 때문에 대통령 후보까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편안하게 대통령 당선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고난을 가운데 그것을 이겨나가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가장 고난 많으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고난 가운데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시고, 애굽으로 피난 가시고, 나사렛에서 고생하시고,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예수님을 지극히 높혀주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고난의 연속이였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28.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아직도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다윗도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하였는지 모릅니다. 골리앗 죽인후에 사울로부터 당하는 고난을 10년이상 고난을 당하였습니다. 자신의 자녀들로부터 당하는 고난을 말로할 수 없었습니다.
가장 성경에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간 사람들이 다 고난을 뚫고 이겨난 사람입니다. 우리 평강이 간증을 들어면 나 처럼 군생활하였으면 말해봐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후임이 자살하고 병원입원을 여러번,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사실들을 이야기 하니 친구들이 너 북한에서 군생활했느냐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저는 예배만 드리는데 날마다 우는 가정이이였습니다. 저는 지금이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2022년을 믿음으로 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춤추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본헤퍼의 선한 능력으로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다시 춤 추게하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