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1장 3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10월 26일
  1.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3.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사도 바울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받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감옥에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개척한 교회는 아니지만 자신의 제자가 개척한 교회입니다. 그 교회도 하나님의 교회고, 예수님의 피흘려서 낳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옥중에서 기도하면서 작성한 서신들을 옥중서신이라고합니다.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세서, 빌레몬서입니다.
골로새서의 주제는 그리스도를 알고 지식에 뿌리내려서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키워드는 아는 것과 사는 것이 잘 조화되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1장 1절에 골로새서의 저자가 사도바울과 디모데라고 말씀하였고, 2절에서는 수신자가 골로새 성도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 작성한 서신을 전달한 사람은 두기고입니다.
골로새서 4장 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8.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두기고는 골로새서 뿐만 아니라 에베소서도 전달한 사람입니다. 사랑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사도바울이 에베소에 있을 때에 3년 동안 잘 가르친 에바브로가 자신의 고향 골로새로 돌아가 복음을 증거하여 얻은 교회입니다.
골로세 교회는 어떠한 교회인가를 4절과 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골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골 1: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사도 바울의 모든 서신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들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 고린도 교회에서도, 로마서에도 나오는 단어들입니다. 골로새교회도 이러한 교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그런데 골로새교회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 성도를 사랑하는 사랑,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믿음의 교회
누구를 믿을 것인가? 부처님을 믿는가? 아니면 마호멧을 믿는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믿음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는 그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학급에서 호구조사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하면 몇사람되지 않았습니다. 60명 중에 5명 정도입니다. 그러나 자신있게 손을 든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예수님을 믿으려고 하면 꼭 제사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당합니다. 농경사회이기 때문에 주일날 일해야하는데 꼭 믿음을 지키기 위한 다면 핍박을 받아가면서 교회를 간 성도들이 있습니다.
골로새교회는 초창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어려운 박해가 얼마나 많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면서 교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골로새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믿는 믿음의 고백이 있는 교회였고 삶에서 그리스도의 믿음이 전파되는 교회였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서도 이러한 담대한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마치 아리마대 요셉처럼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하여 자신의 판 무덤에 장사할 수 있는 헌신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2) 사랑이 있는 교회
  1.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골로새 교회는 사랑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본문에서 모든 성도에 대하여 사랑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골로새 지역에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A.D. 61) 그로 인하여 도시 전체의 경제가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터키(지금의 튜르키)지역에는 지금도 많은 지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 사랑을 베풀 때에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성도들만 사랑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성도들만 사랑합니다. 내 구역식구만 사랑합니다. 나와 오랫동안 신앙생활 성도들만 좋아합니다. 편애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우리 아들 하나라서 오직 평강이만 사랑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 딸들만 사랑합니다. 우리 장모님(치매)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자녀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편애의 사랑입니다. 마치 요셉이 요셉만 사랑하여 요셉을 애굽에 팔은 것처럼 성도들도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만 사랑합니다.
우리 예수님이 자신을 찌른 자들을 사랑한 것 처럼 우리 성도들도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골로새서 1장 8절 성령 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알린 자니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습니까? 성령으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면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강력하게 증거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여러가지 은사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순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냥은 못합니다. 그냥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하게하시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23:19네 토지에서 처음 거둔 열매의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눅 1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가장 좋은 것 마태복음 참조)
다른 것 다 못받아도 가장 좋은 성령을 받으면 성령으로 모든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역하면서 목회하면서 우리 성도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성령님이 도와주시면 섬기고 헌신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3) 소망이 있는 교회
  1.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소망을 하늘에 두라고 하였습니다. 천국소망입니다.
사람들의 소망은 돈을 많이 버는 것입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훌륭한 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 대학교에 가서 높은 지위에 올라 대통령이 되는 것을 소망으로 둡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늘에 쌓아둔 소망이입니다. 하늘 저축하고, 하늘에 비축하라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6장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1.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4.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5.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 개떨모자 예화 (뉴스엔조이 참고)
1954년경 경상도 어느 시골로 알고 있는데요. 어느 산기슭에서 개를 200여 마리 키우던 계 장로님이라는 분이 계셨답니다. 당시 어느 교회에서 예배당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교인들 모두가 작정 헌금을 하게 되었고 계 장로님도 동참해야 했답니다. 장로님이 해 왔던 사업이라야 개 키우는 것 밖에 없으니 개를 팔아서 헌금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개를 키우느라고 이것 제하고 저것 제하다 보니 먹고살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 장로님은 하나님도 아시고 목사님도 아실 것이니 개 한 마리 값을 헌금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작정 헌금을 보던 담임목사님은 대단히 실망하셨습니다. 장로가 되어서 개 한 마리라니 본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날 밤 계 장로님이 꿈을 꾸었답니다. 천사의 인도를 따라 면류관이 진열된 방으로 안내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종류별로 진열된 면류관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박혀 있었습니다. 전부를 다 갖고 싶은 욕심이 들 정도였답니다. 내 것은 금 면류관일까 은 면류관일까. 동 면류관이나 철 면류관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면서 천사에게 물었답니다.
“어느 것이 저의 면류관입니까?”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계 장로님 머리에 꼭 맞는 것이 계 장로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들어서 써 보는데 머리에 맞는 것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머리에 맞는 것이 없다고 하니까 천사가 저쪽에 있는 것들을 살펴보라고 하더랍니다. 천사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거기에는 개털 모자만 진열되어 있었답니다. 저것을 쓰라고요? 어떻게 쓰겠습니까? 그래도 한 번 써보라는 천사의 말에 하나를 들어서 써 보니 딱 들어맞는 것이었답니다. 내가 명색이 장로인데 이것은 아니야 소리치고 보니 꿈이었답니다.
회개하고 전 교인들 앞에서 꿈 이야기를 하고 개도 다 팔아 헌금하고 예배당 자리로 밭도 바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배당을 아주 잘 짓고, 장로님은 수년간 진실하게 봉사하다가 천국에 가셨다고 하면서 여러분은 절대로 개털 모자나 받는 성도가 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출처: 뉴스앤조이] 개털 모자 이야기가 주는 교훈
장노님은 자신의 가치를 돈에 두었습니다. 그래서 평생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갔습니다. 계속 그렇게 살다가 꿈 속에서 주님을 만나고 난 뒤에 깨닫고 삶의 가치를 바꾸었습니다. 내 목숨과 생명을 주고도 다 바꿀 만큼 가치 있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분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순복음교회 목회를 하다보니 자신만을 위하여 목회를 하신 분과 모든 제자들에게 나누워 주고 베풀었던 목사님들이 비교가 됩니다. 우리가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평생 남는 장사가 바로 나누워주는 장사이고 하늘에 쌓아두는 장사입니다.
여러분들의 소망이 무엇입니까? 혹시 돈입니까? 혹시 주식입니까? 혹시 적금 타는 것입니까? 혹시 아파트 값 올라가는 것입니까? 그렇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이 세상 살면서만 누리는 소망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 바로 산 소망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 산 소망이 부활의 산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능력이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산 소망되시는 예수님이 빈들에 있으니 빈들이 오병이어의 기적의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산 소망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대한민국에 오니 대한민국이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선진국의 나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소망을 땅에 두지 말고 하늘에 두고 살아가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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