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구절

성령충만 | 조용기 - 모바일교보문고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저는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성령충만에 대하여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성령충만은 연구대상이나 신학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체험하고 경험해야하는 신앙생활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도행전을 그리고 사도 바울이 변화되는 모습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특별히 사도행전 13장 9절의 말씀이 요즘 저에게 크게 은혜가 되고 있습니다.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사도행전에서 사도바울을 주목한 하게 된 동기가 세상에서 여러분들을 주목하게 된 동기가,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주목하게 된 동기가 바로 성령충만인 것입니다.

지갑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 수 있습니다. 돈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요즘은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령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 사람이 있습니까? 마치 공기와 같이 보이지 않지만 무척이나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공기가 분명히 존재하는 것과 같이 성령님도 이 시간에 존재합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분명히 계시는데 각 사람마다 나타는 현상들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꿈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예언으로 나타나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은 방언으로 나타나기도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그들이 모여서 기도하게 될 때에 방언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들에게 기쁨이 있었던 것을 볼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윷놀이를 할 때에도 기를 사용합니다. 모야하면 도가 되었던 윷가락이 모가 되기도하고 정신을 집중하면 세상의 어떤 힘도 일어나는데 우리가 기도에 집중하고 말씀에 집중하고 예배에 집중하면 성령님께서 좋은 일이 일어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심리학에서 보이지 않는 고릴라의 실험이 있습니다. 흰색 셔츠를 입은 팀 3명과 검은색 셔츠를 입은 팀 3명 총6명이 돌그렇게 모여 서로 농구공을 패스한다. 실험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흰색 셔츠 팀의 패스 횟수만 세면됩니다. 1분이 지나서 고릴라 옷을 입은 학생이 천천히 등장해 카메라 정면을 보고 고릴라처럼 가슴을 두드린 뒤에 퇴장합니다. 실험 참가자의 50%가 고릴라의 등장에 눈치를 채지 못했습니다.

실험이 끝난 후 참가자에게 중간에 고릴라가 등장할 것을 알려줍니다. 실험 참가자들은 고릴라를 발견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골릴라를 알아보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보이지 않는 고릴라’운전히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교통사를 일으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하게 될 때에 심리학의 이론처럼 우리에게 성령이 임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성전을 떠나지 말고 집중하여 기도하고 난뒤에 성령을 받아 온 유대와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이 증거될 것을 말씀하심으로 그것이 가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목사님의 말씀이 증거될 때에 그에 대하여 집중을 관심하게 됩니다.

1. 성령충만한 사람은 세월을 아끼는 사람들입니다.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세월은 카이로스 (καιρός)입니다. 번역으로 시간입니다. 헬라어로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는데 크로노스는 일반적인 시간이고 카이로스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아들 카이로스의 모습은 무척이나 독특합니다. 앞머리는 숱이 무성한 대신 뒷머리는 대머리이며, 어깨와 양발 뒤꿈치에는 날개가 달려있을 뿐만 아니라 양손에는 저울과 칼을 들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3번의 기회가 옵니다. 기회를 잡지 못하면, 기회를 지나가버리면 대머리를 잡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기회라는 시간은 날게가 달려서 날아가버리는 것입니다. 또한 그 기회 앞에서 저울 처럼 잘 판단하고, 칼처럼 단호하게 결단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2) 세월을 아끼는 또 다른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는 어찌보면 말세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진이 나고, 화산이 떠지고, 그리고 엘리뇨로 인하여 기후에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특별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언적인 입장에서 살펴보면 우리 시대에는 아담(6000년), 아브라함(4000년), 다윗(3000년), 예수님(2000년), 그리고 우리의 시대입니다. 성경에서는 베드로후서 3장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저는 60세가 되면 무엇인가 이루워질줄 생각하고 시간만 보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 이루워지는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같은 시간을 주셨지만 노력하는 자의 시간에 더 많은 은혜를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술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합니다.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기독교인들이 일러 술먹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먹으면 원숭이가 되고, 개가 되고, 돼지가 되고, 맹수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게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중앙대 의대생 손정민 씨 행적에서 보듯이 술로 인하여 자신의 생명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죽였는지 누가 죽였는지 잘 알수는 없습니다. 어째던 슬퍼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친구 송00은 금주회에서(금요일마다 술을 먹는 모임)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술을 참 좋아하는 대전일보 기자입니다. 우중불구, 생사불구, 인사불구, 체면불구입니다. 술을 먹으면 비가오나 눈이 오나, 술을 먹을 때에는 죽든지 살든지, 사람을 알아보든지 알아보지 않는든지, 나의 체면을 생각하지 않고 술을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기도와 전도를 하게 될 때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중불구, 생사불구, 인사불구, 체면불구로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다니엘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열왕기하 20: 16~18절)

3. 성령충만하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찬양합니다.

성령충만한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찬송이 넘쳐납니다. 찬양을 하면 성령님이 임재합니다. 찬양할 때에 놀라운 일이 얼나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알수 있습니다.

1) 찬양할 때에 귀신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6장 23.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찬양할 때에 사울이 던진 창을 피할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18장 10.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찬양할 때에 적군이 물러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호사밧 왕 시대에 적군들이 처들오게 되었습니다. 여호사밧왕은 온 백성들과 함께 금식하고 기도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찬송을 부르면서 드고아 들판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찬양을 하면서 앞으로 나갔습니다. 여호사밧과 그의 백성이 가서 적군의 물건을 탈취할새 본즉 그 가운데에 재물과 의복이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원산에서 예수님을 잘 믿는 여집사님이 계셨습니다. 여집사님은 늘 찬송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 그런데 남편은 예수님을 잘 믿지를 않고 늘 술먹고 아내를 핍박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찬송을 불렀습니다. 마치 사도바울과 신라처럼 빌립보 감옥에서 찬양한 것과 같이 찬양을 하였습니다. 6.25사변후에 일사후퇴 때의 일입니다. 원사에 미군 군함이 사람들을 실고 남한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려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선택하기로 결정하고 찬송을 하는 사람만 군함에 실기로 하였습니다. 한사람씩 찬송을 하는데 대부분이 육자비는 하여도 찬송가는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내를 핍박했던 그 사람은 아내가 핍박을 받을 때 마다 부르던 내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이 생각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뒤절은 모르는데 미군병사가 통과하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남한에 도착하여 예수님을 잘 믿는 장로님이 되었습니다.

4. 성령충만한 사람들은 감사하는 사람들입니다.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성령충만한 사람이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령충만하면 늘 기쁨이 있습니다.

자작나무는 자작나무와 함께, 밤나무는 밤나무와 함께, 아까지아는 아까지아 나무와 함께 있습니다. 꿩은 꿩끼리, 사자는 사자끼리 무리를 지어 살아갑니다. 마찮가지로 성령충만한 성도들은 성령충만한 성도들끼리, 기도하는 성도들은 기도하는 성도들끼리, 감사하는 성도들은 감사하는 성도들끼리 모여서 살아갑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는 감사하는 성도들로 넘처나는 것입니다.

스펄전목사님은 반딧불보고 감사였더니 전구주셨고, 전구보고 감사했더니, 햇빛주셨고, 햇빛 주셔서 감사했더니, 천국주셨다고 하였습니다.

1. 생각이 곧 감사다. 생각(think)과 감사(thank)는 어원이 같다. 깊은 생각이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2. 작은 것부터 감사하라. 바다도 작은 물방울부터 시작되었다. 아주 사소하고 작아 보이는 것에 먼저 감사하라. 그러면 큰 감사거리를 만나게 된다.

3. 자신에게 감사하라. 성 어거스틴은 이런 말을 남겼다. “인간은 높은 산과 태양과 별들을 보고 감탄하면서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감탄하지 않는다.” 자신에게 감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4. 일상을 감사하라. 숨을 쉬거나 맑은 하늘을 보는 것처럼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감사가 어려운 감사이다.

5. 문제를 감사하라. 문제에는 항상 해결책도 있게 마련이다.

6. 더불어 감사하라. 장작도 함께 쌓여 있을 때 더 잘 타는 법이다. 가족끼리 감사를 나누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로 돌아온다.

7.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라. 결과를 보고 감사하지 말라. 문제 앞에서 드리는 감사가 아름답다.

8. 잠들기 전 시간에 감사하라. 대부분의 사람이 짜증과 걱정을 안고 잠자리에 든다. 잠들기 전의 감사는 영혼의 청소가 된다.

9. 감사의 능력을 믿고 감사하라. 감사에는 메아리 효과가 있다. 감사하면 감사한 대로 이루어진다.

10. 모든 것에 감사하라. 당신의 삶에서 은혜와 감사가 아닌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 “별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달빛을 주시고, 달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햇빛을 주시고, 햇빛에 감사하는 자에게 영원히 지지 않는 주님의 은혜의 빛을 주신다.

기도원과 교도소는 한가지가 다른 것입니다.

기도원은 감사가 있고 교도소는 감사가 없습니다. 교도소같이 고립되어 있어도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니 기도원이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감사했더니 천국이요, 내가 불평했더니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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