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구절

빌립보서 4장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10월 5일

염려하지 말라 4부합창 -손경민 성가곡집 (Feat.김대환, 김기병, 김민수, 조수진, 김은현, 김민정), (햇살콩 일러스트),  (원곡- 지선) - YouTube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

  1.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1350년 흑사병으로 인류 1/3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피가 엉청났습니다.

15세기 말 천연두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1641년 페스트로 인하여 중국의 명나라가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부터 생긴 코로나로 인하여 확진자가 690,261,873, 사망자 6,906,476, 우리나라의 사망자는 35,812명, 2023년 9월달 기준입니다.

그것보다 더 무서운 병이 혹시 흑사병으로, 천연두로, 페스트로, 코로나로 죽지 않을까하는 염려의 병입니다. 소화만 안되어도 혹시 위암, 대장이 암이 아닐까하는 염려의 병입니다. 혹시라는 내 마음속에 차 오르기 시작하는 분안한 병이 바로 염려라는 벙입니다. 염려로 인하여 잠을 못자고 그리고 인하여 정신질환, 고혈압, 당료, 심장병, 위장병들이 생기는 원인이기도합니다.

이한규 칼럼니스트의 글 인용

미국 콜로라도주 롱파크 언덕에는 쓰러진 거목의 잔해 하나가 있습니다. 식물학자들은 이 나무의 수령이 약 400년정도 된었을 거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나무는 콜럼버스가 산살바도르에 처음 상륙했을 때 작은 묘목이였고, 영국에서 102명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플리머스에 상륙했을 때에는 작은 나무에 불과 했습니다. 그후 세월히 흘러 꿋꿋하게 자랐습니다.

그렇다고 이 나무가 400년동안 순탄하게만 자란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나무는 벼락을 40회나 맞았고, 해마다 반복되는 눈사태와 폭풍우에 시달렸고 이러한 악조건들을 매번 잘 견뎌냈습니다. 근처의 모든 나무들이 쓰러졌도 이 나무만 꿋꿋이 견디면서 거목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쓰러졌습니다.

결코 쓰러질 것 같지 않았던 나무입니다. 어떤 역경도 이겨내면서 살아남은 이 거목이 어느날 힘 없이 쓰러진 것입니다. 하찮은 딱정벌레들에 의하여 이 나무가 쓰러진 것입니다. 딱정벌레들이 나무 껍질을 벗기고 나무 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파고 들어 마침내 수령 400년의 거대한 나무가 쓰러진 것입니다. 외부의 환경이 아니라 작은 벌레에의하여 내부로부터 무너진 것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죽었습니다. 그러나 사망의 숫자는 3만 5천명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에 372,939명 작년 사망숫자입니다. 중앙일보 강주안 논설위원은 이렇게 오피니언에 기술하였습니다. 지난 3년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보다 자살자가 더 많이 있다. 일년에 우리나라 자살 사망자 수는 13,352명입니다. 3년동안 약 4만명가량됨으로 코로나로 죽은 숫자가 3만5천명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지키지 못하고 스스로 염려함으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염려가 성경에서 365번 나온다고 하고 어떤 목사님은 550번 나온다고합니다. 마태복음 6장 한 장에서만 무려 6번 반복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염려합니까? 대부분 미래의 의식주의 문제에 대하여 염려합니다.

염려라는 헬라어 어원은 마음을 쪼갠다, 마음을 갈라지게하다라는 뜻으로 상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믿음을 갈라지게 하고 쪼개버리는 것입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사자가 치타가 호랑이가 짐승들을 잡을 때에 꼭 목을 물어 숨통을 끊어지게 합니다. 다른 곳을 물면 도망갈 수 있습니다. 마귀라는 이 작자는 꼭 우리의 생각의 숨통을 물어 우리를 스스로 포기하게 하고 스스로 기도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틴 루터가 “새가 머리 위로 지나갈 수는 있느나, 머리에 앉아 둥지를 틀게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매일 생각속에서 스치고 지나가는 수 많은 악한 생각들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 악한 생각이 내 마음속에 머물면서 둥지를 틀게 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염려의 생각속에 미움, 분노, 두려움, 초초, 근심, 걱정이 다가옵니다. 우리가 마음을 지키면 염려로 오는 모든 악한 것들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지킨다는 것은 파숫군이 성을 지키는 의미입니다. 경계병이 나라를 지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것이 바로 생명의 근원입니다.

초보운전자에게 옆에서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운전을 불안하게 합니다. 그러나 운전 오랫동안 하신분들은 옆에서 하는 소리를 다 듣고, 운전을 평안하게합니다. 경건의 연습도 마찮가지입니다. 우리 신앙생활 할 때 경건의 연습을 많이 하면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평안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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