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기목사

요한계시록 2장 4절, 예레미야 2장 2절, 가장 귀한 첫 사랑 예수님

요한계시록 2장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예레미야 2장 2. 가서 예루살렘의 귀에 외칠지니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 때의 인애와 네 신혼 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그 광야에서 나를 따랐음이니라

frombible

1) 인생의 다양한 단계와 사랑의 변화

어린 시절, 우리는 이성에 대한 생각을 그다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이성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여러 사건과 경험을 거치며 우리는 생애의 파트너를 선택하게 됩니다. 초기의 사랑은 뜨겁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일상의 책임과 일에 몰두하기 쉽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건강, 취미, 신앙 등 다양한 관심사로 인생을 채워나갑니다.

2) 인생과 스포츠의 비유

인생은 때로 스포츠 게임과 비슷하다는 비유를 듣기도 합니다. 젊은 시절, 축구처럼 많은 이들과 경쟁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곤 합니다. 중년을 향해 가면, 농구처럼 경쟁자는 줄어들지만 목표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나아가 노년기에는 테니스처럼 자신의 공간과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3) 첫 사랑의 중요성

오늘의 메시지는 신앙생활에서 첫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예레미야는 신혼의 그 뜨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며, 그 같은 순수한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1. 예수님은 마치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윤정열목사님의 지역은 필리핀 답답이라는 지역입니다. 우리교회에서 선교헌금을 보내면 목사님과 로델은 돈을 찾을 때에는 꼭 큰 도시로 나가서 돈을 찾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약 20만정도의 산꼴 마을이기 때문입니다. 오래전에 화산이 떠진 지역(피나투보 화산)으로 갈 곳이 없는 사람을 정부에서 강제로 이주시킨 지역이기 때문에 은행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돈을 벌으면 자신이 알아서 보관해야합니다. 그래서 선교지 갈 때에 가끔 그러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곳에다가 은행을 지으면 잘 되겠다고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한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필리핀은 강도의 위험이 있고 도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합니다. 은행을 튼튼하게 잘 지어 돈을 보관하는 은행이 생기면 20만명의 사람들이 은행을 이용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는 가까운 곳에 은행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예수님 당시에는 은행이 없던 시절 전쟁이 나면 땅속에다가 돈을 묻어두고 피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자신이 묻어둔 곳에 와서 다시 금은 보화를 찾으면 됩니다. 그러나 전쟁중에 죽거나 돌아오지 못할 경우에는 금은 보화를 아무도 찾지 못하고 세월이 흐른 뒤에 어느 누군가 경작하다가 금은 보화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의 땅이면 문제가 없지만 땅을 빌려서 경작하는 사람들은 그 땅을 사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과 건물을 다 팔아서 그 땅을 사는 것입니다. 왜 삽니까? 그곳에 보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천국도 그러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알게되면 세상의 모든 것을 팔아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을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천국을 사지 않습니다. 오직 믿음이 있어야만 모든 것을 팔아 천국을 살 수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유일한 길인 예수 그리도를 내 마음에 모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를 통하여 아버지께로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였습니다.

2018년 5월 말, 필리핀 북부 루손 지방의 카포네스섬에서 벌어진 뉴스가 일본 전역에 퍼졌다. 일본인 4명과 필리핀인 14명 체포 소식이었다. 죄명은 ‘무단 도굴’입니다. 인적이 드문 밤을 이용해 허가 없이 폭 5m, 깊이 6m 정도의 굴을 파다가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었다. 그 유명한 야마시타(山下) 보물이입니다.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군이 미얀마 등지에서 모은 엄청난 금괴를 필리핀에 묻어놓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시 일본군은 전쟁이 끝난 뒤 필리핀에 숨겨놓았던 금괴를 일본으로 옮겨갈 생각이었지만, 은닉작전을 수행했던 책임자들이 전범으로 처형되었습니다. 아직도 그 금괴를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이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II. 최고의 보물을 얻는 방법 (양 다리는 안됩니다)

아이들만 목사님의 책 중에 The door라는 풍자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존과 나는 동거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생활비도 아끼려고 그리하였습니다. 상황이 좋아지면 결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상황이 나쁠 때에는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른다. 당신이 감기에 걸리면 약국으로 달려가 약을 사오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쓸모 없을 만큼 아픈 질병에 걸리면 고생하지 않고 떠나겠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한 나는 당신을 포기하지 않고 당신에게 꽤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관계가 깨지 않도록 노력하겠지만 이 조건이 충족되는 한 당신과 함께 살기로 맹세합니다. 상황이 좋고 계약조건을 잘 지키면 당신을 좇아내지 않겠습니다. 제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을 최고로 알고 예수님이 최고의 보물인지 알지만 The door라는 글에서 이중적으로 생활한다면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알고 계시므로 예수님이 먼저 우리를 멀리할 실 것입니다. 마치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위선적으로 신앙생활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지만 내가 잘 될 때만 주님을 따른 것은 주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내가 지금 조금 어렵고 힘들 때에도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지, 이중적으로 주님을 섬기면 언제든지 주님은 우리에게 멀리하실 것입니다.

 

III. 최고의 보물을 소유하는 방법

1. 첫사랑을 회복합시다.

요한계시록 2장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여러분의 첫사랑은 어떻했습니까? 저는 우리 처음 만났을 때에 정말 좋아서 매주 마다 광주를 갔습니다. 지금은 일 년에 한번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장모님에 대한 사랑이 식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의 첫사랑의 어떻했습니까? 가슴이 설래고 정말 기분이 좋아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처음 만날 때를 한번 상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예수님을 처음 만날 때에는 교회가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날은 교회에서 철야하고 이원명 형님과 함께 교회의 주보를 만드는 일이 행복이였습니다. 교회에서 찬양하면 하루종일 주일날 교회에서 놀고 봉사하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교회에서 일하는 것이 나도 모르게 부담스럽고 거북한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첫사랑이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 또 부흥회해야지, 철야해야지하는 부담감, 21일동안 작정기도회해야지, 부활 주일이 다가오면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내야지 하는 부담감등으로 인하여 신앙생활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고있습니까? 그럴 때마다 주님의 사랑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주님의 사랑한 다는 말이 형식이요 입발림의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아카페적인 사랑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헌신하신 고귀한 사랑인데 우리는 주님을 형식적으로 사랑한 것을 고백 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위대한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인데 우리는 주님께 무엇을 드렸는지 궁금합니다.

 

왜 에베소교회는 첫사랑을 잊어버렸습니까?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예수님이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한다고 하였습니다. 니골라라는 사람은 예루살렘 교회에서 선출된 7집사님 중에 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자신의 이론을 자신의 사상을 교회에 퍼뜨린 것입니다. 성도들이 한번 예수님을 믿으면 절대로 구원에서 떨어지 않는 다는 신학입니다. 이것이 이단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부인하고 성령님을 거역하면 구원이 없습니다. 구원을 이루워가는 것이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이 사상을 받아들여 많은 사람들이 니골라 당에 속하여 신앙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발람의 교훈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혹에 빠지게 것과 한가지입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도 다미 선교라는 이단에 빠져서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부교역자로 계시다가 성도들을 대리고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 잘하다가 자신과 목회자와 맞지 않는다고 성도들을 대리고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교회를 지키고 변함없이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기에 성원순복음교회가 유지되고 발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회개입니다.

첫사랑을 회복하지 않으면 에베소 교회에 촛대를 옵긴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교회의 촛대는 누구입니까? 바로 예수님과 성령입니다. 성령님이 이교회에 떠나가면 예배드리는 것도 무의미하고 모이는 자체가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첫사랑의 회복을 위하여 회개햐야합니다. 하나님이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우리가 회개라하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거리두기를 하는 것과 해외에 나가지 못하게 하신 것은 가난한 나라에 가서 음난과 술과 놀음을 멀리하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자랑하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창기와 세리처럼 회개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번 주간에 최순영장로와 이형자 권사가 한 일에 대하여 SBS방송을 듣고 크게 분노하고 회개하였습니다. (김태정 법무부장관 옷값 노비 사건) 모두 목회자의 잘못이고 교회의 지도자들의 잘못입니다. 교회를 이용하여 돈을 벌거나 교회를 욕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습니다.

 

2) 첫사랑을 회복하는 방법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이 귀찮고 아내가 귀찮아집니다. 혼자서 잠을 자는 것이 좋고 함께 자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각 방에서 잠을 잡니다. 그런데 마음까지 멀어져서는 안됩니다. 육체는 멀리있어도 교회에 마음을 두고 사랑해야합니다.

 

이를 영적인 신앙생활에 적용해야하는 것입니다.

● 침대에서 내려올 때에 무릎을 꿇을 장소를 찾아가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벽기도회 올 수 있는 성도들은 다시 새벽기도회를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 계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는 방에서 주님앞에서 무릎을 꿇어야합니다.

● 매일 음식을 먹듯이 우리는 영적인 양식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을 시간은 없고 여러분 TV 볼 시간이 있으면 회개하셔야합니다. 우리는 TV 볼 시간의 1/10이라도 십일조를 드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야합니다.

● 교회에 일찍오셔서 하나님께 찬양하고 그리고 여러분이 운전하는 동안에 하나님께 힘 있게 찬송을 불러 주님의 음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운동을 하지 않습니까? 어떤 분은 걷는 운동, 어떤 분은 헬스장에서 자신의 몸을 아프게 함으로 자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처럼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위하서도 우리의 몸을 아프게해야 합니다. 바로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만큼 힘들고 어려운 노동이 없습니다. 여러분 기도할 때에 잡 생각이 들고, 좀이 쑤시고 여러 가지 잡생각들어 10분을 기도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참고 30분, 1시간, 2시간 기도하게 될 때에 우리에게 영적인 힘이 생기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가장 갚진 예수님을 발견하고 부자청년처럼 자신의 부함을 인하여 근심하면서 예수님을 따른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더 악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이용하여 예수님을 팔고 떠난 가룟유다가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다 베드로와 요한처럼 회개하고 다시 주님의 사랑에 깊이 빠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