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43절, 열등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9월 1일 금요철야

  1.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2.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3.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5.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6.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7.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9.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20년이상 한 직종에 일하면 베테랑이라고 부릅니다. 소방관으로 20년 이상 현장에서 불끄는 소방관을 베테랑 소방관이라고 부릅니다.
27년된 베테랑 형사의 직감으로 보이스 피싱으로 피해자를 속여 현금을 가로채 달아나려던 40대가 마침 현장을 지나던 강력팀 형사에게 붙잡혔습니다. 한 남성이 흰 봉투를 가방 안으로 주섬주섬 챙겨 넣으며 자리를 뜹니다.
잠시 뒤, 반대편 차선에서 검은색 경찰 승합차가 멈추고 연이어 내린 네 명의 경찰관이 이 남성에게 무언가를 계속 묻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차량에 태워 경찰서로 향합니다.
수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반에 배정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교사들은 저아이가 조금 이상해 하면 틀림없이 문제가 있게 1년을 보내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교회 내에서 목사님이 최소 20년 이상 목회를 하면 머리를 숙이고, 30년이상 목회를 하면 허리를 숙이고, 40년을 하면 존경을 표시하라고 합니다.

우리 자아는 자존감과 열등감이 있습니다.

자존감은 자신을 유능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입니다. 교만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열등감이있는 사람 부족한 사람들을 쓰십니다.
  1. 예수님은 열등감은 없었지만 열등감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셨습니다.
  2.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나사렛 사람에서’ ‘나사렛에서 온 사람’이란 뜻입니다. 귀신은 나사렛 사람 예수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외칩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였지만 자라리기는 나사렛에서 성장했습니다.
저는 본적은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231번지이지만 살기는 대전에서 살았습니다. (대전 중구 선화동)

열등감을 갖는 요인으로

첫째는 신체적인 이유입니다.

자신의 키 그리고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을 경우에는 자신감을 갖고 살지만 신적으로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겼으면 열등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경제적인 면입니다.

자신이 금수저냐, 은수저냐, 흙수저냐에 따라서 열등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삼성의 이건희 아들로 태어났다면 자신이 교도소에 있어도 특별한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버림받고 돈 한푼 없는 가정에 태어났다면 그 경제적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해야합니까?

셋째로 사회적인 열등감

나의 직업이 무엇이냐 따라서 사회적인 열등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조사 결과 초등학생 희망직업 순위 1위는 운동선수, 2위 교사였고 3위는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였다. 크리에이터는 2020년과 2021년에는 4위였는데 올해 한 계단 오르면서 4위 의사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중학생은 1위는 교사, 2위는 의사, 3위는 운동선수다. 고등학생은 1위 교사, 2위는 간호사, 3위는 군인으로 나타났다.
교사는 일자리가 줄어들어 취업하기 너무 어려웠고, 간호사는 취업하기도 쉽지 않지만 취업하더라도 허벌나게 고생하다가 일찍 쫓겨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군인은 죽음과 관련되어 있어요. 의사는 십년 넘게 고생하면서 애를 써야 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判辭 劍士, 醫師, 辯護士, 목사는 후 순위로 물러났습니다.
넷째로 가정에 대한 열등감
이혼한 가정이냐, 정상적인 가정이냐, 아버지가 있느냐 없느냐, 이러한 여러가지 열등감으로 인하여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있습니다
다섯째 학벌에 대한 열등감
학교를 어디나왔느냐하는 것입니다. 서울시내에 있으면 서울대학교라고 합니다. 그만큼 학교에 대한 경쟁이 치열합니다. 우리나라 서울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들에게도 열등감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은 서울대학교 나와서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진학하여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과 경쟁하고 있는 교수님은 서울대학교를 나와서 미국에서 영국에서 좋은 대학교를 나왔다고 하여 열등감을 갖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 사이에서도 열등감이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자신이 장로교 신학대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다른 교단의 목사님들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고 목회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장로교회 다음으로 감리교회, 그리고 성결교회, 순복음을 변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열등감극복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예수님은 열등감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나사렛 출신이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사명을 받았으면 이러한 열등함은 능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열등감으로 충만한 나다니엘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 보고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마다 간사한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자신을 속이고 그 열등감으로 자신을 과장 포장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특별히 자신보다 탁월한 사람들 밑에 있으면 늘 열등감이 충만합니다. 그 때에 언제나 정직하고 간사함이 없어야합니다.
모세는 능력있는 주의 종입니다. 그 뒤를 잇는 여호수아는 최고의 지도자 앞에서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네가 너와 함께 한다고 하였습니다.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살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죽을 때에 나와 내집은 여호와만 섬기면서 살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버금가는 지도자 다위왕입니다. 다윗은 다재다능했스니다. 그 뒤를 이를 솔로몬은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형들로부터 위협, 그리고 자신의 능력 부족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지혜로운 마음을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구하지 않은 부까지도 주셨고 가장 지혜로운 왕으로 살게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스스로 명성을 얻으려면 무언가 웅대한 일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솔로몬은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사업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부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성공에는 함정이 있습니다. 그것은 만족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일을 벌이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디지 못합니다. 그것은 사업을 확장시키는데 중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중독이 되면 멈추지 못하고 계속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점점 가속도가 붙다가 결국에는 터져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어떤 중독이든 중독은 위험합니다. 알코올, 마약 중독만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은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업을 벌이고 사모님들도 많이 두었나 봅니다. 그리고 고백하기를 .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전도서 2:11). “이러므로 내가 해 아래에서 한 모든 수고에 대하여 내가 내 마음에 실망하였도다”(전도서 2:20).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마무리

무화과는 이스라엘의 나무이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상징하는 나무이기도 하고, 아담이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사용한 잎이 무화과 나뭇잎이기도 하다. 구약의 사람들은 율법의 나무 아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다.’고 하신 것은 나다나엘이 율법 아래 있었다는 것을 말씀하심이다. 그랬기 때문에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느냐?’고 말했던 것이다.
무화고 나무 아래서 무엇을 했겠습니까? 장기를 두었겠습니까? 아니면 놀음을 하였을 것입니까? 아마 2가지를 했을 것입니다. 첫째는 기도요, 둘째는 성경을 읽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모습을 주님이 보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다니엘은 간사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니엘을 보면서 자신의 열등감을 무화과나무 아래서 극복하는 나다니엘을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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