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6월 4일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러시아에서는 ‘444’말이 있습니다. ‘4’라는 숫자와 관련된 상황이 아니면 힘들다고 말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첫번째로, 날씨입니다.
영하 40도 이하가 아니면 춥다고 하지 말라. 죄 지은 사람들은 시베리아 한복판으로 보내 개발을 시작하여 두만강 인근까지 접근하게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일본 영토를 점령하여 지금까지 러시아 소유로 두고있습니다. 러시아 인구는 1억 4,000만명입니다. 1억2,000만명이 국토의 28%가 우랄 산맥 서쪽에 거주하고 나머지는 극동지역에 살아 갑니다. 동쪽으로 갈수록 국민소득이 낮고, 극동지역은 약 3,000달러 수준으로 큰 편차가 큽니다.
특별히 이 지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와 협력을 아주 강하게 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롯데와 농심이 그곳에 땅을 많이 사서 농사를 많이 짖고 있다고 합니다. 특별히 북한 근로자 4만 명 정도가 시베리아에서 벌목과 철도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로 거리입니다.
웬만하면 4000km가 넘지 않으면 멀다고 하면 안된다. 세계에서 가장 광활한 영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시차가 없지만 러시아는 시차가 11시간입니다. 세계 1위의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2위 석탄 매장량, 원유는 세계 매장량의 12.7%를 차지해 세계 6위이며, 생산량이 많아 미국, 사우디, 러시아가 3대 산유국입니다. 뿐만아니라 밀 생산량은 세계 3위, 산림자원 세계 20%의 산림부국입니다. 러시아산 킹크렙과 명태가 유명합니다.
셋째로 40도 이하의 술은 술이 아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독주를 마시기를 좋아합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때 술을 하도 마셔서 우크라이나 군에 죽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혹한 날씨로 인하여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기 때문에 술은 필수입니다. 보드카의 어원도 ‘생명을 유지하는 작은 물’입니다. 술로 인하여 평균수명이 70세로 124위를 차지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중에 다시 가나안 땅으로 들어와서 집을 짖고 살아가는데 천막을 쳐서 집을 지을 때에 네 장막터를 넓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 너무 좁고 보기에도 좋치 않는 삼각형 모양의 성전입니다. 마음속에는 옆집 할아버지 땅까지 사서 성전을 지었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 성도들이 오늘 6월 4일 창립기념주일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장막의 터가 넓어지고 교회의 장막터가 넓혀지기를 기도합니다.
어떻게 하면 여려분들의 장막터가 넓어질까요?
1) 마음의 장막터를 넓혀야합니다.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장막터, 사업장의 장막터, 목회의 장막터가 넓어지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같이 마음의 장막터가 넓은 사람들입니다. 다른 사람에 줄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장막터가 넓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을 넓게 가질 때에 마음이 평안이 오고 마음을 좁게 가질 때에 두려움과 불안이 옵니다. 러시아의 푸틴은 그렇게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도 부족하여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중국은 그렇게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으면서 대만을 침공하려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넓게 가진 사람이 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남을 존중히 여길 수 있고, 남을 포용할 수 있고, 남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좁게 가진 사람은 아무리 큰 일을 한다 할지라도 제대로 되는 일이 없고, 큰 일을 할 수 있어도 해봤자 실패할 뿐입니다. 사람은 마음을 넓게 품고 살아야 큰 뜻을 품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부자로 살았던 솔로몬은!
열왕기상 3장 9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듣는 마음 (레브 쇼메아(לֵב שֹׁמֵעַ) 즉 바다의 모래사장 만큼이나 커다란 마음을 달라는 것입니다. 듣는 마음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수직적 수평적 깊은 지혜를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의 기도 중 주의 깊이와 넓이)
열왕기 4장 29.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즉 하나님은 한 가지를 더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그 증거로 넓은 마음을 너에게 더하여 주겠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솔로몬에게 지혜와 명철과 부귀와 영화에다가 넓은 마음까지 주셔서,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이 되었고 부와 영광이 가득한 왕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중동 지역에 솔로몬의 덕망과 칭찬이 있어 그 지혜를 얻기 위해서 수많은 왕들이 그를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일을 한다 할지라도 마음이 넓지 못하면 덕이 없으면 그 부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직장생활하는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성질이 까칠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마음이 넓지 못하여 직장생활에서 어려움을 당합니다. 자신이 사장이 되어 자신들 밑에 있는 사람들을 살필 때에 넓은 마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잘못도 품을 수 있습니다. 우리 평강이가 자신의 친구와 후배에게 일을 분배할 때에 어떤 아이는 성실하게 그 일을 하고 어떤 아이는 그일을 성실하게 하지 않으므로 다음에 무슨 일을 할 때에 그 아이를 배제한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사울 왕은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은 넓지 못했습니다. 사무엘이 늦게 오므로 자신 마음대로 제사를 드리고 전쟁에 나가려고 하였습니다. 그 때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 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장 22절
골리앗을 죽인 다윗은 만만이고 자신은 천천이라고 하는 소리 때문에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사울은 자신이 죽는 날까지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사울왕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사무엘상 24:17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50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엔게디로 갔을 때에 사울왕이 고백입니다.
이 성전에 나가면서 여러분 마음에 다짐해야합니다. 하나님 제가 너무 옹졸하게 살았습니다. 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편협적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 넓은 마음을 주시고, 나를 모함하고 나를 핍박하는 자라도 예수님처럼 그를 용서할 마음을 주시옵소서, 사도 바울은 너희 가운데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처소의 휘장, 줄을 길게, 말뚝을 견고히해야합니다.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휘장을 아끼지 말라는 것은 비전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가계를 하다보면 휘장 햇빛 가리게를 통하여 길게 느리뜨려 자신의 사업장보다 더 넓게 쓰는 가계들이 있습니다. 휘장을 아끼지 말라는 것은 비전을 크게 가지라는 뜻입니다. 여러분 꿈도 품지 못하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합니다.
성막의 줄을 길게 늘어 뜨리라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부동산 표기가 없던 시절에 아무나 그 집을 길게 느려뜨려 자신의 집이라고 선포합니다. 어린 시절 사방치기를 하면 처음 넓게 나가 돌아올 때에 못 돌아오더라도 넓게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를 조금 잘못 생각했습니다. 위로만 높이 올라갔지 옆으로 넓게 넓게 확장해야하는데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말뚝을 견고히 박으라고 하였습니다. 줄을 그리고 휘장을 단단히 붙잡아 두는 것은 바로 말뚝입니다. 천막을 치거나 텐트를 치면 말뚝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기초가 튼튼한 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하나님의 관계가 단단하면 신앙생활이 흔들림이 없습니다. 아무리 비바람이 불어도 아무리 여러가지 물질적인 어려움을 당하여도 능히 세상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 자동차, 시계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내적 동력원입니다. 팀 다운스의 말을 들어보자. 시계와 자동차와 그리스도인은 모두 도금한 것 처럼 반짝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부에 아무것도 없다면 시계는 똑딱이지 않고, 자동차는 가지 않을 것이며, 그리스도인은 드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이 내부 동력은 성령님입니다.
누가 지도자인가? 그들은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성령은 은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노력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사모는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시험을 보면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는데도 잘 통과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저는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여 시험을 보더라도 그 문제를 제대로 맞추지 못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들에게 지적인 능력을 주시기 보다는 운동할 수 있는 신체적인 능력을 주시기도합니다.
한 무리의 동물들이 더 나은 행복을 위하여 학교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의 교과 과정에는 수영, 달리기, 기어오르기, 날기 등의 과목이 설치되었다. 동물들은 각기 자기 특기는 미루어 놓고 부족한 과목을 선택했다.
그래서 오리는 달리기를, 토끼는 날기를, 다람쥐는 수영을, 독수리는 기어오르기를 열심히 연습하고 훈련했으나 결국 자기들의 노력이 헛수고일 뿐 아니라 자기들의 특기를 오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특기가 크게 손상을 입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후회했다고 한다.
우리가 자신을 계발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여 그것을 집중적으로 계발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자신의 단점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일까?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노력하면 할수록 단점들은 커보이고 그것은 오히려 자신을 지키게 만든다. 결국에는 세상에서 필요 없는 존재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든다.
잠언 21:9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 25장 24절: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1)움막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솔직히 아내의 입장에서 읽으면 마음이 불편한 구절들입니다. ‘하나님, 왜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자꾸 나오나요? 솔로몬 왕은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잠 19:13)이라 하며 끊임없이 계속 이어지는 아내의 바가지가 얼마나 괴로운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방울이 이어 떨어지면 바위도 뚫는 위력을 발휘하니까요. 이어 “그를 제어하기가 바람을 제어하는 것 같고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키는 것 같으니라”(잠 27:16)고 하며 그 잔소리를 어떤 방법으로도 막을 수 없음을 탄식합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일평생 거느린 후궁이 700명, 첩이 300명이었다는 것에 생각이 이르니 이해가 갑니다. 그 많은 아내들이 잔소리를 시작하면 엄청 끔찍했을테니까요.
누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까?
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장막터를 넓히라는 말씀은 주의 종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오늘 1절에 보니 잉태하지 못한 자, 산고를 겪지 못한 여인, 홀로된 과부입니다. 즉 종합하면 누구도 의지할 수 없는 자입니다. 물질적으로 어려운 자입니다. 질병으로 고생하는 자입니다. 마치 우리교회와 같은 것입니다. 새가족을 잉태하지 못하고, 산고를 겪지 않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교회입니다. 마치 독고노인 중에 여성 독거노인과 같은 사람입니다. 기대도 희망도 없는 하루 하루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장막터를 넓히라는 말씀입니다. 그것도 찬송하고 즐거워하고 노래하라는 것입니다.
이 본문을 생각하면서 다윗이 아둘람 굴로 도망할 때를 상상했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삼상 22:1)
성도들의 장막을 넓히기 위해서는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의 장막이 넓어지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도해야하고 전도해야합니다. 저절로 성원순복음교회는 성장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곳이 되기 위하여 열방들을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
우리 아들에게 비자나 영주권이 없습니다. 취직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장막터를 넓히라고 합니다. 줄을 길게하고 말뚝을 견고히하라고 합니다.
저는 2002년 6월 1일 처음 설교를 시작하고 이교회 변함없이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청년들이 저에게 소망을 두었고 교회가 부흥할 것이라고 하였지만 제가 능력이 부족하여 이 교회를 떠났습니다. 또한 교회를 높이 올리는 바람에 성도들이 떠났습니다. 저만 편안히 살기 위하여 교회 건물을 짖자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변함없이 성원순복음교회가 나의 교회인 줄 알고 충성하는 성도들이 있기 때문에 설교를 준비하였습니다.
옛날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대단한 줄 았았습니다. 사회 1면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연애인들 그러한 분들이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래동안 자신의 일을 하면서 우리 성원순복음교회 섬기는 성도들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 소망두고 힘차게 앞으로 나가봅시다. 하나님이 어떤 일들을 준비하고 계시는지 미래를 활기차게 맞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