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7장 1절 말씀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6년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2.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3. 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과 내 이적을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4. 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관계
1974년 육영수 여사가 총탄에 쓰러진 뒤 퍼스트레이디 역할을한 박근혜는 새마을봉사단의 대외활동을 중심으로 최태민과 함께 활동하게 되었고 최태민의 딸 최순실과 함께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루워졌습니다. 1998년 박근혜대통령는 국회의원이 된 뒤에 최태민으 사위 최순실의 남편 정윤회 비서실장이라는 호칭으로 등장하게 되었고 정윤회는 2004년 박근혜대통령이 당대표가 되면서 정윤회는 종적을 감추웠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선거 유해시에 얼굴에 칼침을 받고 어려울 때에도 최윤실은 그의 견에서 도와주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된 뒤에서 비신실세가 되어 대통령을 도왔다고하였습니다. 이제 임기 1년 반 정도 남았기 때문에 조금씩 물질을 모아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 하기 위하여 비선 실세로 일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큰 영향력을 가지 비신 실세인 최윤실이가 정말 대통령을 도와주었으면 기업에 돈을 뜰어내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지금까지 누리고 있는 것을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관계
1) 라마누잔과 하디교수
하늘이 내린 수학 천재, 그를 알아준 사람은 단 한 사람입니다. 인도 빈민가에서 태어난 수학천재 라마누잔입니다. 그는 머릿속에 그려지는 수많은 공식을 세상밖으로 펼치고 싶었습니다. 영국 왕립학회의 괴짜 수학자 하디 교수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하디 교수님은 학교의 반대에 무릅쓰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라마누잔을 불러들였습니다.
성격도 가치관도 신앙심도 다르지만 수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만큼은 대단하여 그를 불러 불가능한 공식들을 증명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의 업적으로는 정수론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원주율을 비롯한 수학 상수, 소수, 분할 함수(partition function) 등을 응용한 합 공식(summation)을 많이 발견한 것으로 유명하다.
■ 뉴질랜드 에드먼드 힐러리 경과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
http://blog.daum.net/dreamhills/289
1953년 5월29일 오전 11시30분, 뉴질랜드에서 벌을 치던 33살의 청년 에드먼드 힐러리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50m)에 올랐다. 에베레스트는 1921년 인류가 처음 등정 시도를 한 이래 33년 만에 비로소 인류에게 첫 발자국을 허락했다.
그러나 힐러리의 등정은 그와 함께 빙벽을 오르고 추위를 견디며 등반을 이끌던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가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에베레스트에 첫 발을 디딘 사람은 힐러리로 돼 있지만 사실 에베레스트 정상 앞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은 텐징이었다. 체력이 떨어져 처진 힐러리보다 텐징은 30분 먼저 정상 바로 밑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는 힐러리가 도착하기를 기다려 역사에 남을 첫 걸음을 힐러리에게 양보한다.
1914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텐징은 아버지가 진 빚을 갚기 위해 야크와 소 떼를 몬다. 가족이 키우던 야크들이 병으로 죽어 생계가 위협받게 되자 네팔로 옮겨와 그곳에서 하인 생활을 하게 된다. 가난에 허덕이던 소년은 성스러운 여신의 산, 에베레스트를 오르려는 원정대를 보면서 에베레스트에 발을 내딛는 첫 셰르파가 되고자 하는 꿈을 키운다.
열정과 강인한 체력 하나를 믿고 도전한 에베레스트 등반. 연고도, 내세울 만한 등반기술도 없었지만 친화력과 결단력을 인정받은 텐징은 1935년 21살의 나이에 에릭 십턴이 이끄는 영국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 이후 여러 차례 등반을 통해 성실하고 인간성 좋은 셰르파로 명성을 쌓던 텐징은 영국 9차 원정대에 셰르파 우두머리이자 대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세계 첫 최고봉 등정으로 힐러리는 기사 작위를, 텐징은 조지 훈장을 받았다. 세계 언론도 텐징에 대한 취재 경쟁이 붙어 네팔, 티베트, 인도 등 텐징의 국적을 둘러싼 갑론을박마저 벌어졌으며 텐징은 네팔의 자존심을 세운 영웅으로 대접받았다. 텐징은 그 후 다시는 에베레스트에 오르지 않았다. 그는 1954년 히말라야 등반학교를 설립하고 1978년 히말라야 트레킹을 위한 텐징 노르가이 탐험회사를 세운다. 그리고 1986년 71살의 나이에 인도 서벵골 주 다르질링에서 뇌출혈로 일기를 마감한다. 텐징 노르가이. 그의 삶은 그동안 서구 강대국 중심의 탐험사에 가려졌던 셰르파족에 대한 재조명이자 지독히 가난하고 미천한 신분의 사람이 불굴의 의지로 인생을 개척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참고, 이영경 기자>
■ 영화배우 조연 (오달수, 유해진, 라미란)
영화에서 주연과 조연이 있습니다. 참 조연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가끔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잘 흥행이 되지 않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조연으로 천만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화배우 하면 최민식, 송강호 같은 주연을 맡는 스타들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톱스타들도 달성하지 못한 독보적인 흥행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는 명품 조연 배우들이 있습니다.
파란만장한 현대사를 살아온 아버지를 다룬 영화 국제시장입니다. 주인공의 단짝 친구로 등장하는 배우 오달수는 온몸을 던지며 영화에 웃음을 불어넣습니다.
영화 ‘괴물’에선 괴물 목소리로 출연하고, 올드보이의 인신매매범에서 방자전의 마영감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배역을 소화하는 그야말로 만능 배우입니다.
1천만 명이 넘게 본 세 편의 영화를 비롯해 모두 39편에 출연해, 무려 9천 3백만이 넘는 관객과 만났습니다.어떤 톱스타도 달성하지 못한 독보적인 기록입니다.[오달수/배우 : 복이 많은 거죠. 걸맞지 않게 영화들이 잘 되었지만, 좋은 작업자들 만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왕의 남자를 시작으로 타짜, 해적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유해진, 영화마다 톡톡 튀는 감초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성우, 라미란 등도 최근 주목받는 조연들입니다. [허남웅/영화평론가 : 많이 등장하지 않더라도 잠깐 등장했을 때, 그 장면에서 임팩트를 줘야 하거든요. 그럴 정도로 조연을 연기하는 분들은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주연 배우의 보조 역할을 넘어 흥행 보증수표로까지 일컬어지는 특급 조연들은 한국 영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에도 조연의 역할이 없었으면 이렇게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 조연입니다. 새벽으로 그리고 차량으로 그리고 물질로 그리고 찬양으로 봉사하는 성도들이 있기에 교회는 운영되고 그리고 작지만 선교사님들을 도우면서 교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연은 바로 모세입니다. 그런데 조연은 바로 아론입니다.
1. 모세의 조연 아론 형님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하나님이 모세를 신 같이 되게 하셨습니다. 즉 주인공이 되게 하셨습니다. 신의 히브리어는 엘로힘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모세의 우월성을 한마디로 압축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걱정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비록 바로는 세상의 왕이지만 그 왕위에 하늘의 권세를 가진 모세라는 뜻입니다. 바로를 이길수 있는 것은 오직 신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실질적인 모세는 힘이 없고 연약한 80세 노인입니다. 본문 하반절에 나이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의 손길이 내제 하지 않으면 모세는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3:14).
이곳에서 아론은 대언자라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어로 나비라는 뜻이로 영감에 의해 말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언자라는 뜻입니다. 모세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입처럼 모세의 입이 되어 사용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KJV, RSV, prophet).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아론처럼 주의 종들을 통하여 일하시는 것입니다.
2.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하나님의 뜻을 어떤 과정을 통하여 실현되는 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모세에게 임하고 그리고 모세가 아론에게 그 말씀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아론은 바로에게 인간의 말로 조리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아론은 모세의 형님입니다. 3살 많은 형님입니다. 장자권이 모세에게 있지 않고 아론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도자는 모세인것입니다.
이스라엘서 장자로 태어난다는 것은 그 가정의 모든 부를 얻는 것입니다. 야곱도 그 장자권을 얻기 위하여 형님인 에서를 속이고 아버지의 축복권을 받아 외삼촌집으로 도망가게 되었습니다. 부를 얻어 돌아올때에 동생을 죽이기 위하여 400명의 자객을 두었습니다.
성경에서 아론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는 지난 시간에 아므람의 아들의 순서를 말씀하실 때에 아론이 먼저 나오고 그리고 동생 모세가 나옵니다. 이곳에서만 아론 그리고 모세라는 순서로 나오는 것입니다.
두 번째, 모세가 하나님의 산 시내산에 올라갔을 때에 아론을 중심으로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드는 장면이 나옵니다.
셋째로 모세가 구수여인과 결혼하게 되었을 때에 아론과 미디안이 나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미리암에게 문둥이를 발하게 하시고 아론에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최초의 공조자 그리고 가장 항의를 많이 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저 형님으로 그 자리에 있지 않았는가?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2인자의 삶은 1인자의 권위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살아야합니다.
저는 부교역자 시절에 많은 집사님들이 목사님을 보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건설업으로, 그리고 벤딩머신으로, 그런데 교만하지 않으니 하나님이 그 사업을 다 걷어가시더라고요.
자녀들이 잘되고 성도들이 잘되는 것을 박수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와 경쟁관계에 있는 자가 잘되는 것은 배가 아픈 것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잇는 것 처럼말입니다.
어느 남편이 죽을 때에 아내에게 한 말입니다. 내가 이렇게 많은 사업을 하고 죽으려니 너무 아쉽네, 그 많은 사업을 이루기 까지 얼마나 많은 잔소리를 아내에게 들었겠습니까? 그러면 암에 걸려 죽는 남편이 많은 제산을 남겨 놓고 죽으면서 이렇게 유언을 했다고 합니다. 여보 아내 제발 나의 경쟁자 000 녀석과 결혼 좀 해주세요. 왜요 그 녀석도 나처럼 빨리 암에 걸려 죽게 말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안드레의 예입니다. 베드로를 주님께 인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형님이 수제자가 되었는데 자신은 그러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꼭 사람을 대리고 일하시는데 3사람인 것입니다. 베드로 요한 야고보입니다. 자신만 빠지는 것입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으로 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교회에 정말 아름다운 조언들이 많이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 안수집사님입니다. 목사님의 조언자가 되어서 항상 찬송를 준비하여 연습하고 오신다고 하지 않습니까? 또 많은 권사님들이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각 구역에서 헌신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가장 위대한 예수님의 예가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동듬됨을 취지 않고입니다. 조연의 역할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은혜받은 사람들입니다. 태도입니다. 아론이 위대합니다.
4.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왜 하나님은 갑자기 나이를 삽일하셨을까요?
아론의 연장자이고 그리고 경험이 많다는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러나 모세가 앞에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성경책이 있지만 갈렙이라는 사람은 성경책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칭찬한 사람중에 한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그는 흥해야하겠고, 나는 쇠하여하라라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한 사람입니다.
(켈리포니아 호화요트 안에서 )
톨스토이 단편선 ‘세 가지 질문’의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한 왕이 인생에서 풀지 못한 다음의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두 번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 번째,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왕은 이 세 가지 질문 때문에 나라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늘 자신이 없었습니다. 많은 학자와 신하들이 갖가지 해답을 제시하였으나 마음을 흡족하게 할 답은 없었습니다. 급기야 왕은 지혜롭다고 널리 알려진 한 성자를 찾아갔습니다. 마침 밭을 일구고 있는 그 성자에게 다가가서 이 세 가지 질문을 말했지만 성자는 아무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숲 속에서 피투성이가 된 청년이 성자의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왕은 다친 그를 외면할 수 없어 정성껏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왕에게 가족들이 죽임을 당해 복수하고자 왕을 시해하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궁으로 쳐들어갔다가 병사들에게 다친 것이었습니다. 모든 사정을 들은 왕은 그를 용서했습니다.
왕은 궁으로 돌아가기 전, 성자에게 세 가지 의문에 대한 답을 다시 물어보았습니다.그러자 성자는 이미 답은 나왔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일은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여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원순복음교회는 여러분들이 아론과 훌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물론 저는 모세와 같은 존재는 아니지만 하나님은 오늘 말씀통하여 주연과 조연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