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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5장1절 제사와 절기

2016-10-03 10:17:27


출애굽기 5장 1~9절 (예배의 중요성)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6년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6. 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 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 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 하나님은 마음을 보십니다.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하나요? 멱살을 잡히면 싸움이 나고, 손을 잡으면 뿌리칩니다. 그럼 어디를 잡아야 할까요? 마음을 잡으세요!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하세요. 내 마음이 날카로운 칼이라면, 상대방은 철판으로 방어를 할 테고 내 마음이 날아가는 화살이라면, 상대방은 방패로 응수 할 겁니다. 내 마음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이라면, 상대방은 추워서 마음의 문을 꽁꽁 닫을 겁니다. 내 마음이 햇살처럼 부드러우면, 상대방은 가슴을 열고 햇볕을 쪼이겠지요. 내 마음 쓰기에 따라 상대방은 마음을 조절하며 내 마음의 온도에 따라 상대방도 온도를 맞춥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면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시고 그 사람을 축복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다윗입니다.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인간의 세상은 참으로 많이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고 하여 여성들과 함께 하지 예배도 못보던 시절이 있는데 지금은 길거리에서 뽀뽀를 하고 여성의 지위가 올라가 대통령이 되고 세계의 대통령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볼수 있습니다. 100년 전까지만 해도 흑인은 사람 취급도 하지않았지만 지금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과 삶에 변화를 가져오지만 한가지 변화되지 않는 것을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고 신앙생활입니다.

저는 이 나라의 가치가 하나님의 가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기에 하나님의 자녀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해야가면서 살리는 가치입니다. 만약에 세월호의 사람들을 빨리 배를 건저올리고 모든 일처리를 1년내로 했다면 어짜피했다면 그렇게 큰 상처를 주지 않았을 걸 하는 생각이듭니다. 미국의 경우 한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 그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많은 군대를 파견하고 그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이번에 안치범씨의 행동은 우리에게 참으로 큰 교훈을 줍니다. 안씨만 살려고하면 그는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안씨가 향하는 곳은 3층 불이 난 방이였고 그 방 문을 두드리며 나오세요. 나오세요. 하고 외친 것입니다. 5층 옥상으로 향하여 계단에서 소방대원에게 발견된 안씨는 손에 화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모든 주민들의 초인종을 눌러 사람들을 깨우고 대피시켰으며 자신은 정작 연기에 질식하여 10여일 만에 20일 소천하였습니다. 안시는 과묵하고 그리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장애인 봉사활동등 선행을 해왔다고 하였습니다.

어느 민족이나 어느 사회에나 3종류의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착하고 의롭게 사는 길 평법하게 살아가는 길 악하게 사는 길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속에서 어려운 사건속에서도 이러한 삶을 살았고, 우리나라의 일제치하에서 의롭게 살았고 그리고 평범하게 살았고 일제 밑에서 악하게 살던 것을 바라봅니다.

이제 한사람 의롭게 살려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모세를 하나님이 부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의 속에서 움직이도록 하시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종살이하고 고통하는 소리를 하나님이 듣고 하나님의 사람이 모세를 보내기로 결심하신 것입니다. 사람의 고통의 때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때가 문제인 것입니다.

1. 명령의 주체가 하나님십니다.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지만 보내시는 이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일을 하지만 우리의 행동은 하나님의 섭리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잠언 16장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오늘 주제의 메시지는 바로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 끼리 예배를 드리는 것 같지만 한 주간을 경건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주의 종과 그리고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비록 인간이 증거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여러분들에게 들려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배의 처음 단계입니다. 하나님이 주체가 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는 참 부족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그것을 고치기 위하여 행동을 조심하고 그것을 고치기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새는 날아야합니다. 물고기는 바다 속에서 살아야합니다. 나무는 흙속에서 살아야안전합니다. 소는 풀을 먹어야하는데 사람들은 육류를 주어서 빨리 성장하려고 하다가 광우병이 걸렸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창조시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그 생기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하나님의 만남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예배를 드리러옵니다. 예배를 잘드렸다는 것은 찬양이 좋고 예배당이 좋고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설교가 좋고 성가대의 찬양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만남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만나는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에게 갔습니다. 그 명령의 주체가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목회자를 통하여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예배의 일정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2. 이스라엘의 누구소유냐?

2.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왜 애굽의 종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떠나면 노동력이 없어지고 일꾼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종들을 노예처럼 부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지 않았습니다.

출애굽기 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수많은 민족들이 있지만 오직 이스라엘 민족를 선택하시고 그리고 그들을 아들, 즉 장자로 삼으셨습니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에게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바로는 자신이 주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예배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됨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주인행세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목사가 주인이 되어서 안되는 것입니다. 이주 노동자의 대부, 인천, 창원, 뉴라이트 수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여 일들을 저지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또 우리 모든 성도들과 주의 종들은 그들의 행동을 보고 타산지석을 삼아야합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하여 몸부리치면 헌신하는 선교사님과 주의 종들이 많이 있습니다.

성도들도 하나님이 주인의식을 가져야합니다. 내가 제일 오래다녔으니, 내가 무엇을 헌신하였으니하는 공로의식이나 자랑의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

그의 의식을 갖는 것이 바로 목회자나 성도들이 해야할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자라고 생각하면

1) 꼭 본 교회에서 주일성수해야하는 것입니다.

2) 내 물질도 다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 앞에서 십일조하고 감사 헌금하는 것입니다. 남이 볼 때는 많이 하고 남이 보지 않을 때에는 적게하는 것이 아니라. 인색한 마음이 억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3) 그리고 한가지 이상 봉사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봉사하는 곳입니다. 이곳와서 봉사하지 않으면 구경 군입니다.

3. 제사와 절기를 지키려고합니다.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3. 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1절은 절기를 지키기 위하여 출애굽하겠다는 것입니다.

3절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는 이유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키기 위하여 애굽땅을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리고 그분을 찬양하기 위하여 지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계심을 믿습니까? 그러면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가 진짜 예배인 것입니다. 그분은 사람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2 -3 사람이 모인 곳에 하나님이 영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배를 드리지 않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 형벌인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저는 분명히 하나님의 섭리를 보았습니다.

저는 3층에 게스트 하우스를 할때에 6분의 주의 종을 모셔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런데 예배를 소솔하게 생각하고 구역예배를 소홀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주일예배를 소홀하게 생각하여 하나님도 우리의 일을 소홀하게 생각하십니다.

저희 가정은 저희 아버지가 매일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평강이라 거의 매일 마다 둘이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가정예배를 통하여 자신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더 죄로 나가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절기도 마찮가지입니다. 축제입니다. 추수감사축제, 그리고 성탄 축제입니다. 그러한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것입니다. 축제를 드리기 위하여 미리 준비하고 그리고 음식도 준비하고 마음도 준비하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에서는 매년 마다 추수감사 주간에 새가족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하려고합니다.

사탄 즉 바로는 예배를 절기를 막으려고하는 사람들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예배를 막으려고하는 것입니다.

또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예배를 막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종국적으로 좋지 않는 결론을 낳게 됩니다. 여러분 자신의 자녀들이 주일날 학원을 가야아합니다. 그것도 11시에입니다. 그러면 어려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물론 지금은 다 11시 예배에 교회가라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러나 막상 그 입장에 당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주일날 온전한 성수를 하지 못하고 바르게 신앙생활하는 것을 저 자신부터 회개하겠습니다.

예배의 소홀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졌다는 것입니다.

예배에 빠짐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부족입니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깨달음과 고난이 찾아올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깨달음을 알지 못하고 타협하려고합니다. 너무 바빠서 일이 많아서 그리고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10가지 제양을 내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예배를 방해하거나 예배를 소홀히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4. 애굽왕의 무시

4.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 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이 말속에 담겨있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모세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힘이 있으면 얼마나 있어 덤빌떼면 덤벼봐하는 내용입니다. 너희들은 나의 종이고 나의 무력 앞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는 이름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많은 신문에서 하나님에 대하여 주의 종에 대하여 경멸하면 기독교를 욕하다싶이 기사를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기독교는 계속해서 전진해야합니다.

저가 군생활을 하는데 가장 힘들은 것이 군에서 교회가는 것입니다. 군에서 제일 편한 시간은 주일날입니다. 그런데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모포를 햇빛에 말리고 그리고 실내를 청소하고 편안히 쉬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쫄병이 군대를 간다니 그것은 고통의 시간인 것입니다. 저희 동기들중에서 오직 저만이 예배를 드리러가는 것입니다. 우리 대대내에 있는 교회가 아니라 1군대 내에 있는 교회를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위로 고참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배들이고 돌아오면 두들려 맞는 일이 뻔하지만 그러나 순교한다는 마음으로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맞았습니다.

남산 편지에서 인용 예화세상 1249 한 알이 밀알이 떨어져

미국선교부가 한국에 파송한 윌리엄스 선교사 부부는 충남 공주를 선교기반으로 하여 선교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공주에서 첫 아들을 낳고는 첫 아들 이름을 우광복이라 지었습니다. 한국의 광복(光復)을 기원했기 때문입니다. 올리브와 로저라는 두 딸도 낳았습니다.

1906년 2월 윌리엄스 선교사님은 논산지방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돌아오다가 비를 피해 상여간에서 잠시 쉬었는데 그곳에 전날 장티푸스로 죽은 사람의 장례용품 때문에 장티푸스에 감염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삽시간에 과부가 된 선교사 부인은 미국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러나 2년 후 선교사 부인이 자녀를 데리고 다시 한국의 공주로 되돌아와 공주에 교회들을 세우는 등 47년 간 선교사역을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선교사의 두 딸이 풍토병에 걸려 죽었는데 딸 올리브는 11살이었는데 공주 영명동산에 묻혀있습니다. 아들 우광복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때가 바로 일제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되어 하지 장군이 군정관으로 한국을 신탁통치 하던 시기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와 한국말을 능통하게 구사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당연히 선교사의 아들 우광복이 하지 장군의 참모가 되어 한국 정부수립에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 장군은 우광복이 한국 실정을 잘 안다고 보고 장차 한국을 이끌어 갈 인재 50명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우광복은 어머니와 상의한 후 50명을 추천 해 주었는데 50명 중 48명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이들 기독교인들이 정부 수립될 때 요소요소에 들어가서 정부수립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특별히 문교부 장관에 기독교인이 임명되어 미신 타파를 시작했고 국방부장관이 군목제도의 토대를 마련하여 한국군을 하나님의 군대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제헌국회의원도 거의 모두 기독교인들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제헌국회 속기록 첫 장을 열면 기도로 국회를 개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광복은 1994년 87세 일기로 소천하여 11살에 죽은 동생 올리브가 묻혀있는 공주 영명동산 에 묻어 달라고 유언했습니다. 그의 아들 우광복에게 50명을 추천한 우광복의 어머니는 이역만리 타국에서 남편을 잃고 두 딸을 잃었지만 그 대가로 한국의 정부수립에 기독교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모든 위대한 일들의 뒤에는 숨은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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