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장 1절 말슴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6년 5월
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예전에 어렸을 때에 농촌에서 살았을 때에 펌프로 물을 길어 먹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먼저 박아지로 물을 부어 품프질을 해야합니다. 이것을 마중물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급하고 아무리 갈급하여도 마중물을 먹어버리면 펌프질을 할 수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마중물이 있습니다. 바로 주일성수입니다. 일년에 한번있는 창립기념 부흥성회입니다. 자주 여름에는 갈급하여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먹저 우리의 육신의 물을 먼저 먹는 성도님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가 먼저 축복의 마중물을 하나님께 부어드리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르밧 과부는 하나님에게 먼저 그 물을 부어드렸습니다. 그렜더니 그물이 계속적으로 흐르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3년6개월 동안 그 가뭄을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이 나타나 무사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날 아침에 목사님 어머님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동기목사님의 가정중에 응급실에 입원하였는데 무호흡으로 30분이 계셨다고합니다. 그런데 80이 너무면 심폐소생술을 하면 안된다고합니다. 왜냐하면 갈비가 불러져 더 고생할 수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소천하셨다고합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어머니가 많이 고생하지 않고 하루만에 소천하여 감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6개월간 통증이 심하여 밤 2-3시경에 소리를 지르면 고통 가운데 가족도 고생한다고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가장 큰 고통이 무엇인가? 죽음인 것입니다. 사람이 죽을때에 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마약을 많이 먹은 사람이나 강장제를 많이 먹은 사람은 죽을 때에 고통이 더 심하다고합니다.
1. 비참한 현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매를 맞아서 온 머리는 병들엇고, 온마음은 피관하고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다 터지고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성읍은 불에 탔고, 토지는 이방인들이 삼겼고,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과 같다고하였습니다. 참외밭에는 참외가 남아있어야하고 수박밭에서는 수박이 남아있어야합니다. 그런데 참외와 수박은 없고 원두막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큰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6. 25일이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북한의 침공으로 인하여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은지 모릅니다. 마을마다 동네마다 다 제덤이로 변하고, 죽은 시체는 동네 마다 가득하고 이나라 이민족이 일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몇칠전에는 김성애 권사님과 함께 강남의 교대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많은 건물들이 어찌 강남만 그렇게 빌딩이 있습니까? 서울 어느 곳에 가든지 다 그렇게 빌딩숲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상황끼리는 언제가 강대국이 기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는 나라는 상황이 다른 것입니다. 전쟁중에 있는 우리나라가 북한에 완전히 참폐할 수 있었습니다. 강대국이 처들어가면 항상 모든 나라가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나라는 상황이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점령할 수 있습니다. 소련하고 일본하고 싸워서 일본이 이겼습니다. 일본하고 중국이 싸워서 일본이 이겼습니다. 그러나 일본이 하나님의 나라 미국과 싸워서 졌습니다.
신앙의 사람들마다 모두 절망의 상황에 있었습니다. 야곱은 광야의 고독의 장소에서, 요셉이 고난의 감옥에서,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보내야 했습니다. 베예수님과 베드로와 사도 바울에게도 그러한 고난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우리 기독교의 초대교회에서도 큰 핍박과 박해가 있었습니다.
2. 생존자 남는자이 축복입니다.
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어떤 일 이후에 남겨진 사람을 지칭한다.
전쟁후에 살아남은자, 포로로 잠혀가서 살아남은 자들을 의미하고있습니다.
큰 목적으로 보면 구원받은 자입니다.
영어로 넴런트‘남은 자’(Remnant)로서 성경에서 총 92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무서운 재양후에 살아남아서 새로운 사회를 만드는 무리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전쟁영화에서 보면 꼭 어린 자녀 가운데 살아남아서 다시 새로운 왕국을 이루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특별히 남은자의 신학적인 사상은 이사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 4:2; 10:20-22, 11:10-16, 28:5, 37:32).
신약에서 사도 바울이 구원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남은자의 개념입니다.
(롬 9:27, 11:5)
우리시대에서 남은 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신약시대에 박해에 무릎을 꿇지 않는 자입니다. 한국교회에서 초창기에 우상과 조상신에 절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수많은 장소에서 하나님을 섬김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박해를 받고 핍박을 받아도 신앙을 지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다니엘시대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무릎을 꿇지 않고
박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oUsR2GjupyA
누가복음 22장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33.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34. 이르시되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하시니라
지금도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바라보고 계시면서 베드로를 보는 마음으로 사탄이 밀까부르듯 우리를 이리까불고 저리까불고 하여 우리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연약하여 이리넘어지고, 저리 넘어지고 마치 베드로가 3번 예수님을 부인한것처럼 우리는 수만번이나 우리는 넘어지는 것입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사자나 호랑이 그리고 하이헤나, 악어들이 무서운 기세로 연약한 짐승들을 잡아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 살아남아서 생존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영적인 세계도 마찮가지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원수마귀는 우리를 미까불 듯이 우리를 삼기려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남는 자들이 있습니다.
거북이는 모래 백사장에 알을 낳습니다. 그런데 수많은 새들과 갈매기 때들이 부하하여 바다로 가는 거북이들을 잡아먹습니다. 그런데도 살아남는 것입니다.
마치다윗을 하나님이 보호하시듯이
사무엘상 25:29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지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3. 왜 이러한 고난을 주시는 것입니까?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하나님이 모든 민족들 가운데 가장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을 인도하고 계시고 보호하고 선민으로 살게하셨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품을 떠났습니다.
성경의 표현을 빌리자면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 이스라엘 선민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범죄한 나라, 허물진 백성, 행악의 종자입니다. 여호와를 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심을 만홀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유다는 하나님을 떠나 극악한 죄악의 길로 행하여 우상을 섬기고 그리고 앗수르나라를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에게 소명을 주고 다시 하나님의 축복을 남은자들을 위하여 주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채찍을 드는 이유는 짐승도 소도, 나귀도 구유를 아는데 선민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민족을 이렇게 축복하셨는데 하나님을 알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들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러한 예화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로를 받아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을 때에 아키바 랍비는 자신의 짐승을 잃은 것이 바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라고 자녀들을 교육했다고합니다.
이스라엘에 아키바라고 하는 랍비가 있었어요. 나라를 빼앗고 행패를 부리는 로마에 대항하다 죽음을 당했지만 지금도 유태인들이 존경하는 민족의 지도자예요.
닭 한마리에 등불 하나 랍비 아키바가 유명해지기 전 먼 여행을 떠났어요. 당나귀 한 마리, 닭 한 마리, 등불을 하나 들고서요. 자동차도 기차도 비행기도 없던 시절이라 걷고 또 걷다가 저녁 무렵 어떤 마을에 닿았어요. 아키바는 하룻밤만 묵어가게 잠자리를 부탁했지만 단 한 사람도 잠 잘 방을 내어주지 않았어요.
결국 아키바는 들판의 나무 밑에서 잠을 자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불평을 하지는 않았어요. 아키바는 무슨 일이든 불평을 하지 않고 늘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었거든요. 아키바가 얕은 잠이 들었을 무렵이었어요.
놀란 당나귀 소리에 잠을 깼답니다. 들판에서 나타난 사자가 눈 깜짝할 새에 당나귀를 끌고 가 버린 거예요. 속상하고 가슴이 떨렸지만 이번에도 아키바는 불평을 하지 않았어요. ‘당나귀가 없어졌지만 뭔가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놀란 마음이 가라앉기도 전이었어요.
꼬꼬댁거리는 소리에 또 다시 잠을 깼어요. 이번에는 여우가 나타나 닭을 물고 달아났지요. 친구가 되어주던 당나귀도 닭도 없어지자 마음이 허전했지요. 깜깜한 들판을 밝혀주는 등불이 남아있어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세찬 바람이 불어와 등불마저 훅! 꺼버리고 사방은 온통 깜깜했어요. 하지만 아키바는 불평을 하지 않았어요. ‘어차피 잠을 잘 건데 어두우면 어때….’ 날이 밝은 뒤에야 잠을 깬 아키바는 마을로 들어가 너무나 놀랐어요. 새벽녘에 도둑 떼가 온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던 거예요.
아키바는 휴우 가슴을 쓸어 내리며 생각했답니다. ‘당나귀와 닭이 있었더라면 도둑 소리에 놀라 소리를 질렀을 거야. 그러면 도둑들은 내가 있는 곳을 알아내 어떤 일을 저질렀을 지도 몰라. 등불이 꺼진 것도 오히려 다행이었던 거야. 불평을 하지 않기를 잘 했어. 그리고 앞으로도 무슨 일이 일어나든 항상 좋은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할 거야. 실망하지 않는 유태인 유태인 어린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듣고 자라는 이야기랍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나쁜 일이 있을 때에도 실망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자세예요. 유태인들은 어릴 적부터 엄마 아빠한테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기 때문에 나라가 없어도 용기를 잃지 않았어요. 참고 글=김홍래 (동화작가 ghimbhr@yahoo.co.kr) 그림 전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