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장 8절 주일설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6년 1월
전도서 7장 8절
8.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9.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10.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며칠 동안 한반도는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비행기 결항이 이어졌었습니다.특히 제주공항은 육지와의 고립으로 난민촌을 방불케 했습니다.제주시 거의 전 지역의 숙소가 만 실이어서수만 명의 여행객이 속수무책 상황에 직면해 있었습니다.그때, 삼다도를 사다도(일명 사랑이 넘치는 섬)로 바꾼 분이 계셨습니다.바로 제주도민 윤형준 씨인데요.공항에서의 노숙이 힘든 노인분들과 아이들을 우선으로자신의 집을 무료 민박으로 제공하겠다는 글을 SNS에 올린 것입니다.혹시나 해서 전화를 한 많은 여행객이 윤형준 씨의 제안으로 혹한의 추위를 피할 수 있었고,자신의 집뿐만 아니라 동생의 집까지 제공하였습니다.이때부터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소식을 접한 많은 제주도민이 윤형준 씨의 제안에 힘을 보탠 것입니다.무료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호텔까지 등장했고,어떤 도민은 음료나 음식을 들고 공항을 찾기도 했습니다.한 분의 조건 없는 용기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것입니다.소식을 접하고 따뜻한 하루도 칭찬 릴레이 주인공으로 선정하여,윤형준 님과 동생분에게 칭찬 꽃다발을 보내 드렸습니다.물론 도움을 주신 모든 제주도민께 꽃다발을 전해드려야 했지만,그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박수를 보내며,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추운 겨울 따뜻함을 나누는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시작을 잘합니다. 그러나 용두사미입니다.
연초에 금연을 결심합니다. 그러나 몇 칠되지 않아서 다시 담배를 비웁니다. 연초에 술을 먹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나 친구와 회사동료들로부터 술을 권함을 받고 거절하지 못하고 다시 술을 먹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가 1월 첫주부터 철야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째주부터 겟세마네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인원줄어서 마지막날에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물론 추운이유도 있었지만 말입니다.
1.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나으려면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낳고
8.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라는 것은 어떤 일을 시작해서 그 과정을 인내하는 마음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좋은 결과를 유출해 낼 경우 그 끝은 처음보다 낫다는 것뜻은 어떤 일ㅇ르 끝까지 마감하는 것이 시작만 거창하게 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것보다 낳다는 의미입니다. Finishing is better than starting.
우리 친구가 저의 전도로 열심히 중고등부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군생활을 하면서 결혼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마 10:22)
일의 시작이 끝보다 낫기 위하여서는 마음이 교만함이 없어야합니다. 여러분 조금 잘 된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거만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없이도 자신의 힘으로 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일이 바쁘다도면 주일의 일을 하기 싫어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신앙생활하는 재미보다 돈버는 재미가 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이혼 마음에 해당되는 단어는 루아흐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즉 영이라는 뜻입니다. 영이 교만해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영이 날마다 죽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2015년 12월 18일 서울대 재학생이 유서를 남기고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울대 생명과학부에 재학중인 A, 20살은 18일 새벽 3시쯤 거주하던 신림동 옥탑방 건물에서 투신해 숨졌다고 밝혔다고합니다.
그는 유서에서 이렇게 죽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한 분노가 너무 큰 고통으로 다가온다. 생존을 결정하는 건 결국 수저 색깔이었다. 나를 힘들게 만든 건 이 사회고 나를 부끄럽게 만든 건 나 자신이다. 더 이상 힘들고 부끄러운 일이 없다. 지금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암시하며 자살하였습니다.
최근 네티즌 사이에 회자되는 수저론 (부모님의 재력에 따라서 금수저가 되고, 은수저가 되고, 동수저가 되고 흙수저가 되는 표현입니다. 사회를 비난하는 글을 남기기도하였습니다. 서로 수저 색을 논하는 세상에서 나는 독야청청 금전두옆을 가진듯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너무도 다른 이 세상에서 버티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서울지역의 한 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지난해 서울대에 입학한 A씨는 전액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성경이고 모범선배였씁니다. 고등학교 후배에게 특강도 했으며 자랑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아버지는 대학교수 어머니는 중학교 교사로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는 편이였습니다.
학업과 병행하면서 대학학보사에서 3학기동안 학생기자로 활동했고, 늘 좋은 성적을 얻어야한다는 생각에 압박감에 시달리곤하였습니다. 대학시절 내내 심한 우울증이 그를 괴롭혔습니다.
평소 친구들에게 너무 삶이 힘들어서 모든 것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늘 말했다곤합니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박카스 병에다가 메탄올을 가득담아 힘들때에 머시려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최근에서는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에 응시해 합격선에 가까운 점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절에 큰 집에는 금수저와 은수저와 나무수저와 흙수저가 있지만 진짜 하나님이 쓰시는 수저는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귀한 수저가 되어야합니다.
조선시대에는 노비 광대 대장장이 옹기장이 도살업자, 기생 무당, 승려 상여꾼들이 흙수저에 해당한다. 이들을 싸잡아서 백정이라고 부릅니다. 어찌보면 목사도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백정에 속합니다.
이 위가 상놈입니다. 상놈은 보통사람 즉 서민을 지칭하는 소리이지만 놈이라는 소리가 들어가 비천한 계급에 속합니다. 그 상놈들이 조선 중기 노비들이 악착같이 돈을 모아 주인댁에 바치고 노비문서를 없앤이들이 평민 중인 양민들이라고합니다. 이사정을 안 양반의 눈엔 그저 놈에 불과하였습니다.
미하버드대교수 에드워드 와그너의 논문 조선왕조 사회의 성취와 귀속에서 지금 서울 마포 서대문구일대 681호 총 인구 2374명을 분석한 결과 양반은 220명 9.27%에 불과합니다. 상놈은 상놈은 334명으로 14.7%이다. 나머지 76.7%는 팔천입니다.
임진왜란 당신 서울의 인구가 12만명입니다. 그 중 절반은 가축처럼 마음대로 사고 팔수 있는 노비였습니다. 왕실에서는 노비를 양반에게 포상으로 주었고 한확에게 노비 10구를 내려주다라고 세종 1년 1월에 쓰여있습니다. 와그너 교수는 1684년의 대구 지역 신분 분포도를 조사했는데 이 역시 양반 5%, 상놈 20% 전후에 불과했다.
이러한 구조는 한번 정착되면 그가 죽을 때가 이어지기 때문에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올만 합니다. 반면 이번 주 초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31)의 기부가 화제가 됐다. 무려 52조원 부자가 주식 99%를 사회 환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금수저이지만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영적으로 교만하지 않고 자신의 부를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2. 시작보다 나중이 낳은 삶은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9.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고하였습니다.
급한 노로 인하여 내 인격에 대한 통제를 잃어버릴 것이로 이로인하여 큰 실수와 죄악을 저질를 수 있습니다.
창세기 4장 5절에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그로 인하여 살인죄를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사울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삼상 18장 6절말씀
6. ○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9.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우리 시대에 분노를 잘 조절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욥 5: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3. 내가 미련한 자가 뿌리 내리는 것을 보고 그의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4. 그의 자식들은 구원에서 멀고 성문에서 억눌리나 구하는 자가 없으며
5. 그가 추수한 것은 주린 자가 먹되 덫에 걸린 것도 빼앗으며 올무가 그의 재산을 향하여 입을 벌리느니라
6.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고생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니라
7.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개학 날 담임을 맡은 5학년 반 아이들 앞에 선 그녀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아이들을 둘러보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로 첫 줄에 구부정하니 앉아 있는 작은 남자 아이 철수가 있는 이상 그것은 불가능했다.
K 선생은 그 전부터 철수를 지켜보며 철수가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옷도 단정치 못하며, 잘 씻지도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때로는 철수를 보면 기분이 불쾌할 때도 있었다.끝내는 철수가 낸 시험지에 큰 X표시를 하고 위에 커다란 빵점를 써넣는 것이 즐겁기까지 한 지경에 이르렀다.
K 선생님이 있던 학교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의 지난 생활기록부를 다 보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철수것을 마지막으로 미뤄 두었다. 그러다 철수의 생활기록부를 보고는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다.
철수의 1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잘 웃고 밝은 아이임. 일을 깔끔하게 잘 마무리하고 예절이 바름. 함께 있으면 즐거운 아이임.”
2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반 친구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학생임. 어머니가 불치병을 앓고 있음. 가정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보임.”
3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마음 고생을 많이 함. 최선을 다하지만 아버지가 별로 관심이 없음. 어떤 조치가 없으면 곧 가정생활이
학교 생활에 까지 영향을 미칠 것임.”
철수의 4학년 담임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내성적이고 학교에 관심이 없음. 친구가 많지 않고 수업시간에 잠을 자기도 함.”여기까지 읽은 선생은 비로소 문제를 깨달았고 한없이 부끄러워졌다.반 아이들이 화려한 종이와 예쁜 리본으로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왔는데, 철수의 선물만 식료품 봉투의 두꺼운 갈색 종이로 어설프게 포장되어 있는 것을 보고는 더욱 부끄러워졌다.
K선생은 애써 다른 선물을 제쳐두고 철수의 선물부터 포장을 뜯었다. 알이 몇 개 빠진 가짜 다이아몬드 팔찌와 사분의 일만 차 있는 향수병이 나오자, 아이들 몇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그녀가 팔찌를 차면서 정말 예쁘다며 감탄하고, 향수를
손목에 조금 뿌리자 아이들의 웃음이 잦아들었다.
철수는 그날 방과 후에 남아서 이렇게 말했다.“선생님, 오늘 꼭 우리 엄마에게서 나던 향기가 났어요.”그녀는 아이들이 돌아간 후 한 시간을 울었다. 바로 그날 그녀는 읽기, 쓰기, 국어, 산수 가르치기를 그만두었다. 그리고 아이들을 진정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K선생은 철수를 특별히 대했다.
철수에게 공부를 가르쳐줄 때면 철수의 눈빛이 살아나는 듯했다.그녀가 격려하면 할수록 더 빨리 반응했다. 그 해 말이 되자 철수는 반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었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겠다는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가장 귀여워 하는 학생이 되었다.
1년후에 그녀는 교무실 문 아래에서 철수가 쓴 쪽지를 발견 했다. 거기에는 그녀가 자기 평생 최고의 교사였다고 쓰여 있었다.6년이 흘러 그녀는 철수에게서 또 쪽지를 받았다. 고교를 반 2등으로 졸업했다고 쓰여 있었고, 아직도 그녀가 자기 평생
최고의 선생님인 것은 변함이 없다고 쓰여 있었다.4년이 더 흘러 또 한 통의 편지가 왔다. 이번에는 대학 졸업 후에 공부를 더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쓰여 있었다.
이번에도 그녀가 평생 최고의 선생님이었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이라 쓰여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름이 조금 더 길었다. 편지에는 ‘Dr. 박철수 박사’ 라고
사인되어 있었다.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해 봄에 또 한 통의 편지가 왔다. 철수는 여자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몇 년 전에 돌아가셨으며,K선생님에게 신랑의 어머니가 앉는 자리에 앉아줄 수 있는지를 물었다. 그녀는 기꺼이 좋다고 화답했다. 그런 다음 어찌 되었을까?그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몇 개 빠진 그 팔찌를 차고, 어머니와 함께 보낸 마지막 크리스마스에 어머니가 뿌렸었다는 그 향수를 뿌렸다.이들이 서로 포옹하고 난 뒤 이제 어엿한 의사가 된 박철수는K선생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선생님, 절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그리고 제가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 선생은 또 눈물을 흘리며 속삭였다.“철수 너는 완전히 잘못 알고 있구나.
내가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려준 사람이 바로 너란다. 널 만나기전 까지는 가르치는 법을 전혀 몰랐거든.”꼭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말만은 아닐 것입니다.
누군가를 믿어주고 칭찬해준다면 어른일지라도 분명 큰 일을 해내리라 믿습니다.
내 입술이라고 상대방을 내 잣대로 판단해 배우자를, 자녀들을, 또는 주변의 사람들을 함부로 비난하지 않았는지 K선생님을 보며 다시 한번 나를 점검해봐야 하지 않을까요..다른 사람의 장점을 찾아 칭찬 하는 오늘 됩시다!
3, 옛날이 오늘 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10.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즉 이말씀의 뜻은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아무리 열심히 삶을 살았다고 해서 지금 과거를 자랑하는 사람은 지금 잘못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삶가운데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한 것처럼 옛날에 어느 교회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고 자랑하는 것보다 지금 현재 교회에서 충성하는 것이 나중에 잘 되는 삶입니다.
오늘보다 낫다고 하는 것은 좋은 결과를 지금 현재 유출해내지 못하고 있으므로 날마다 신앙생활에 오늘이라는 삶에 충실해야합니다. 기회가 항상있는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에서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이 바로 기회를 지금 잡아라고 하는 것처럼 현재의 삶에 충실할 때에 나중이 잘 되는 것입니다.
치료도 마찮가지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나사로를 낳게 해주시겠다고 주님이 오셨는데 마리야와 마르다는 과거에 오셨으면 우리주님이 우리 오라버니를 낳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지 미래에 우리주님이 다시 오실날 살줄로 믿습니다.하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어려분의 삶속에서도 오늘 치료가 일어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윌리엄 문은 아주 머리가 좋고 재주가 뛰어난 영국의 대학생이었습니다.그런 그의 총명함은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고,주변 사람들은 그가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하지만 윌리엄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남용하며다른 사람을 종종 무시하는 태도를 일삼았고,가끔은 좋은 머리를 이용해 다른 사람을 속이기도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윌리엄에게 큰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그 사고로 윌리엄은 두 눈을 잃게 됐고,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망 속에서 괴로움에 몸부림쳤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때 문득 떠오르는 이들이 있었습니다.자신이 의기양양해 하며 거리를 지나칠 때 무시하던 마음으로 마주친 시각장애인들이었습니다.
그저 소리에만 의지하며 살아간 그들을 무시했다는 생각을 하니미안한 마음과 같은 처지에 놓인 자신을 위해한 가지 소망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내 모든 지식을 동원해 보자!’윌리엄은 그 날부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연구를 시작하게 됩니다.윌리엄의 연구 전에도 손으로 글씨를 읽을 수 있는여러 가지 방법들이 연구됐지만,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복잡하기만 했습니다.
윌리엄은 그 좋은 머리로 수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기 시작했고시각장애인들에게 일일이 적용해 보며 마침내 알맞은 방법인’문 타이프’ 개발에 성공하기에 이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