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6장 1절 철옹성 여리고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8월
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3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1 서
여리고성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매일 하루에 한바퀴씩 돌고 일곱째 날에 일곱바퀴를 돌라고 지시하였습니다. 20절에 백성들이 일제히 외치자 여리고 성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여리성은 무엇입니까?
저에는 교회부흥의 견고한 여리성입니다. 우리 장로님의 가정에는 사업장이 옷가계의 사업장의 문제가 여리고입니다. 우리 권사님에게는 의부증이 여리고 입니다. 오늘 여리고성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으로 힘으로 인간의 방법으로 점령할 수 없는 문제의 여리고를 어떻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1) 아침 일찍 주님을 찾아요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니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메고” (여호수아 6:12)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여호수아 6:15)
이순신 장군은 12년동안 계속 낙방한 사람입니다. 32살에 합격하였습니다. 22살 때 부터 본격적으로 무술을 배웠고, 말에 떨어저 다리를 부러지는 불운도 격게 되었습니다. 결국 32살 때에 늦은 나이에 비로서 무과에 급제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오동나무 일화가 있습니다. 전라좌수영의 발포만호 시절, 직속상관(병사 성박)이 거문고를 만든다며 군영 뜰에 있는 오동나무를 베어가려 하자 “나라의 재산이니 함부로 베어갈 수 없다”며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강직한 성품을 잘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강직하고 청렴한 성격 탓에 권력자들의 눈밖에 나 자주 모함을 받았고, 매서운 추위가 몰아치는 함경도 육진 등 북방 변방에서 여진족을 막으며 고생스러운 군 생활을 오래 견뎌냈습니다.
명량대첩 (1597년): 모함으로 백의종군한 후,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했을 때 남은 군함은 겨우 13척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의 거센 조류를 이용해 130여 척이 넘는 왜선을 격파하며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라는 불멸의 명언을 남겼습니다.
노량대첩 (1598년):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쟁입니다. 도망치려는 왜군을 끝까지 추격하여 섬멸하던 중 적의 총탄을 맞고 전사하셨습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며 군대의 사기를 지켰습니다.
- 전쟁터의 참혹하고 바쁜 와중에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군사 기록과 개인의 심정을 기록했습니다. 오늘날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난중일기’입니다. 매일 새벽에 기도하고 성경읽기와 성경 쓰기.
새벽 명상과 화살 연습: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 마음을 가다듬는 명상을 했고, 하루도 빠짐없이 화살을 쏘며 무인으로서의 실력을 갈고 닦았습니다.
난중일기에는 유독 꿈에 대한 기록이 많습니다. 영웅적인 직관력과 깊은 고뇌 때문인지, 꿈에서 영조(선조의 아버지)나 신령이 나타나 왜군의 침략 방향이나 아들의 신변을 알려주는 선제적 예지몽을 자주 꾸었고, 이를 실제 전술과 대비에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내가 깨닫기도 전에 미리 준비되어 있고 나를 찾아오는 은혜와 인도하심을 신학적·영성적 용어로 ‘선행은총(Prevenient Grace)’ 또는 말씀하신 ‘선제적 계시(Prevenient Revelation)’라고 부릅니다.
찬송가 90장의 찬송처럼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 나팔과 언약궤
4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일곱 양각나팔 요한계시록의 단어와 같은 것입니다. 나팔 불 때에 큰 환난이 일어납니다. 나팔 불 때에 우리는 휴거합니다. 나팔 불 때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있을 때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나팔은 우리를 깨우는 소리입니다.
언약궤에 무엇이 있습니까?
언약궤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습니다. 히9:4
언약궤 속에 십계명 돌판이 있습니다. 율법의 완성 예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5:17)
만나 금 항아리가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 되신 예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6:35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아론의 싹 난 지팡이입니다. 부활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우리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견고한 성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는 것은 세상을 이기는 것은 요한계시록에 1) 예수님의 피와 2) 증언하는 말씀 3)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함(인내)입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2:11)
- 간증의 주인공인 이 권사님(당시 집사 또는 평신도 시절)은 청주의 유명 사찰인 용화사를 무려 30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섬기며 공양을 바쳤습니다. 그러나 지극정성이 무색하게도 가정에는 원인 모를 저주가 가득했습니다. 금쪽같은 아들 4명이 차례로 목숨을 잃는 참척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남편은 심각한 술주정뱅이가 되어 날마다 술에 의지해 살며 가정을 돌보지 않았고, 집안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황폐해질 대로 황폐해졌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권사님 본인마저 암(癌)에 걸려 사형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30년간 바친 공양의 끝은 처참한 파멸이었습니다.
“종교를 바꿔보자”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집안의 비극 끝나지 않자, 권사님은 이대로 죽을 수 없다는 절박함에 “종교를 바꿔봐야겠다” 결단하고 발걸음을 근처 감리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감리교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인간의 힘과 종교적 행위로는 끊을 수 없는 죄와 저주의 사슬을 끊는 유일한 열쇠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피)’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권사님은 목사님의 가르침을 따라, 집안을 짓누르는 어둠의 영들과 암 세포, 그리고 남편을 사로잡은 알코올 마귀를 향해 밤낮으로 “예수님의 피를 의지한다!”, “어린 양의 보혈의 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며 소리 높여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보혈의 피를 외치며 기도하자 그토록 괴롭히던 남편의 술주정이 끊어지고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권사님을 죽음으로 몰고 가던 암 세포가 깨끗이 사라지는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 순종하는 성도
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7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난공불락 요세인 여리고성 두 겹으로 강력한 성입니다.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순종하기 힘듭니다.
마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두껍고 높은 이중 성벽이었습니다. 무기를 들고 성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무방비 상태로 성 주위를 묵묵히 걷는 것은 성 위에서 화살을 쏘아대는 적들에게 완벽한 표적이 되는 자살 행위였습니다.
군사들은 “이게 말이 되냐”는 불만이 터져 나오기 딱 좋은 상황에서 입을 닫는 것은 엄청난 절제가 필요한 불가능에 가까운 순종이었습니다.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여호수아 6:2)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돌니 성이 무너졌으며” (히브리서 11:30)
엘리사는 만나보지도 않고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고 처방했습니다. 나아만은 처음에는 “우리 나라 강이 훨씬 깨끗하다”며 분노하고 순종하지 않으려 했으나 순종함으로 문등병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디모데후서 3장 16-17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지금은 이러한 설교를 못하지만 부교역자 시절에 담임목사님이 잘 하지 않는 설교 십일조 설교를 종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워낙 없는 사렙다 과부의 밀가루 한줌의 순종이 그 가정을 살린 것처럼 믿음은 바로 이러한 기적을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물질의 여리고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빌립보서 2장 9-10절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마가복음 16장 17-18절”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시편 107편 19-20절“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예레미야 32장 27절”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
누가복음 1장 37절”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창세기 18장 14절”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고린도후서 10장 4-5절”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조엘 오스틴 어머니(도디 오스틴)의 암 치료 40구절
1981년 간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조엘 오스틴의 어머니 HopeFaithPrayer의 도디 오스틴(Dodie Osteen) 목사는 병원에서 포기했을 때
성경에서 치유에 관한 40구절을 찾아 매일 입으로 크게 선포하며 기적적으로 완치되었습니다. 대표적인 핵심 구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편 118편 17절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시편 103편 2-3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출애굽기 23장 25절”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 잠언 18장 21절”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마가복음 11장 23절”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민수기 14장 28절”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