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장 두증인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8월 2일 주일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4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5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6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하나님은 일곱을 중심으로 요한계시록을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완전수, perfect한 계획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곱교회에서 출발하여 4장 5장에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24장로와 4생물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일곱인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6장)

일곱째 인을 떼시면서 일곱나팔과 연결됩니다. 즉 일곱나팔은 일곱번째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로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성도들에게 세상에서 짐승의 인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의 인을 받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시는데 144,000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두 증인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너희들도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작은 두루마리, 해를 입은 여자와 붉은 용, 두 짐승(666), 세 천사의 심판 경고)

 

하나님의 목적을 알면 우리의 신앙생활이 쉽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의뜻을 모르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렵게 신앙생활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할 때에 억지로 신앙생활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억지로 십일조하고, 억지로 새벽기도회하고, 억지로 봉사하고, 억지로 기도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입니다. 자원하면서 하면 행복합니다. 자원함으로 살아계심을 알고 내가 십일조 드리면 하나님이 나의 모든 물질를 지켜주신다. 자원하면서 기도생활하면 하나님이 나이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때문에 기쁘게 기도한다, 내가 자원하면서 성경을 읽으면 정말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내 삶속에서 적용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교수님, 보스교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종말은 창조보다 우선된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종말의 내용을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창세기를 읽기 전에 먼저 요한계시록을 읽으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건축을 합니다. 성원순복음교회 20억짜리 건축을 합니다. 그럼 김성수 장로님에게 건축 설계도를 가지고 건축을 합니다. 지하실은 주차장, 1층은 성전, 2층 교육관, 3층은 사무실, 4층은 사택으로 옥상은 침례장소로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온 세상을 이렇게 건축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절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이사야 65장 17.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2.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3.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 세에 죽는 자를 젊은이라 하겠고 백 세가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이리라

 

이사야는 66장까지있습니다. 이사야는 모든 성경 권이 합친 것이 이사야의 장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의 내용이 이사야 65장에 내용고 같은 것입니다. (참고 여러분들은 100까지 사시기를 바랍니다)

 

처음 에덴동산은 불안전한 동산이지만 새 하늘과 새 땅은 완전한 천국입니다. 에덴동산에서는 아담과 하와가 옷을 입지 않았지만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세마포를 입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여 진 사람들 들어가 사는 곳입니다.

 

 

게르하르투스 보스(Geerhardus Vos) 교수, “종말이 창조(또는 구원)를 앞선다” (Eschatology precedes soteriology/creation).

 

교수의 성경신학적 영원 관점과 목적론적 관점에서는 “종말(최종 완성)이 창조(시작)보다 본질적으로 앞서며, 창조는 종말을 향해 움직인다”고 가르칩니다.

 

제가 휴가에 우리 장모님을 찾아 뵈려고 합니다. 여수 요양원을 가려고 하면 제가 목적지 성산동에서 네비게이션을 키고 먼저 목적지를 설정합니다. 자동차나 기차로 그곳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먼저 새 하늘과 새 땅의 목적지로 우리를 이끌기 위한 모든 계획을 준비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즉흥적으로 일을 하지 않고 설계하고 준비하고 완성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니라 목적인 세상입니다. 돈에 있습니다. 모든 목적인 돈에 중심이 되어있어서 오직 신앙생활은 악세사리와 같은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목적지가 바뀌시기를 바랍니다.

 

  1. 두 증인은 누구인가?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 두 증인의 하는 일

1) 베옷을 입고 예언합니다. (3절)

2) 두 증인은 마흔 두달, 1260일, 삼년반 환난기 동안 활동합니다.

3) 4절에 주 앞에서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처럼 세상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 스가랴 4장의 환상을 인용)

촛대는 교회를 의미하고, 감람나무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의 주인이시 하나님 편에서 영적 어둠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4) 초자연적인 권능으로 대적을 심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5절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계 11:5~6)

 

5) 사명을 마친 후에는 순교하는 일입니다. (7절)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계 11:7)

 

사탄을 상징하는 무저갱의 짐승에게 죽임을 당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순교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르는 역할을 합니다.

 

6) 삼일 반 만에 부활하여 승천하는 일 (11절, 12절)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계 11:11~12)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이곳에서 두 증인이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은?

1) 모세와 엘리야

2) 에녹과 엘리야

3) 스가랴와 엘리야

4) ‘말세의 핍박받는 교회들’

5) 이만희와 홍종효가 두 증인

초창기 신천지를 세운 이만희와 홍종효가 두 증인이라고 생각하고 두 감람나무라고 가르쳤습니다. (밧모섬을 반포라고 말하고, 마리야는 사가랴에게서 사생아 예수님을 낳았고, 이만희는 백만봉의 제자로 있었다고 증언함, 남광현에게 맞아서 이가 불러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빠진 것)

 

신천지가 주장하는 내용은 이만희 만이 계시를 받은 목자라고 생각하고, 이긴자라, 요한계시록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 먹는 목자로 생각합니다. 그가 11장 1절에 성전을 측량하는 자라고 주장합니다.

 

이만희와 홍종효를 제외하고는 모두 맞는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조금 제게 설득력있는 것은 에녹과 엘리야로 생각합니다. 그 증거로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첫째로 에녹은 선지자입니다. 유다서 1장 14절-15절에

“아담의 칠대 손 에녹이 이 사람들에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하지 않은 자가 경건하지 않게 행한 모든 경건하지 않은 일과 또 경건하지 않은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한 모든 완악한 말로 말미암아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유다서 1장 14~15절)

에녹은 장차 올 심판(노아홍수)에 대하여 최초로 예언한 선지자입니다.

 

2) 에녹의 향년이 365세를 살았습니다. (창세기 5장 23절)

 

당시 홍수 이전의 인류의 수명은 800~900세 이상입니다. 신학적으로 365일동안 매일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매 순간 ‘하루도 빠짐없이 매 순간(1년 365일 내내) 하나님과 완벽하게 동행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구속사적 표현입니다.

 

  1. 성경은 에녹이 두 증인이라고 직접 명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사 속에서 많은 학자가 그렇게 추측해 온 가설 중 하나입니다. 에녹과 엘리야 설 유력한 추측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녹과 엘리야는 죽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이루기 위하여 다시 땅에 내려와서 두 증인으로 살다가 순교 당하고 예수님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는 것입니다.

 

엘리야도 구약성경에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종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라기 4장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한 사람은 증인으로 신빙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두 증인은 증인으로 신빙성이 있습니다. 어떤 사실에 대하여 확실하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숨을 걸로 증인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리라”)

‘증인’은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법정에서 증언하는 것입니다.

 

증인(Martys)는 순교자, 증인이라는 헬라어 마르투스입니다. 영어의 ‘Martyr(순교자)’가 유래되었습니다. 성경의 증인은 단순히 말로만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라도 진리를 증명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1. 왜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는가?

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근동 지역에서 갈대로 측량하는데 갈대는 곧고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줄자(Ruler) 영어의 갈대의 뜻을 가진 캐논(Canon, 정경) 정경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카논의 어원은 히브리어 ‘카네(Qaneh)’와 헬라어 ‘카논(Kanon)’으로, 본래 ‘식물 갈대’를 뜻했습니다) “갈대(자)로 사물의 똑바름을 측정하듯, 우리 신앙의 똑바름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책”이라는 의미에서 성경을 카논.

 

측량하는 이유는 이것은 내 소유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원순복음교회를 건축할 때에 정확하게 선을 긋고 측량합니다. 왜냐하면 이 건물이 성원순복음교회의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양복을 맞추거나 여성들의 옷을 맞출 때에 가봉하기 전에 측량합니다.

 

에스겔 40장 3절: “나를 데리시고 거기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 있더니” …

5절: “내가 본즉 집 바깥 사방으로 담이 있더라 그 사람의 손에 측량하는 장대를 잡았는데 그 길이가 팔꿈치에서 손가락에 이르고 한 손바닥 너비가 더한 자로 여섯 척이라…”

2절에 얼마 동안 척량합니까? 3년 반, 1260일, 마흔두달동안, 한 때 두 때 반 때 (다니엘서와 계시록에 등장하는 표현으로, 1년(한 때) + 2년(두 때) + 0.5년(반 때)을 더해 총 3년 반)입니다.

 

1) 엘리야의 가뭄: 아합 왕의 우상숭배로 인해 이스라엘에 비가 오지 않았던 고통의 기간이 ‘3년 6개월(3년 반)

2) 다니엘의 예언: 다니엘서 7장 25절에서 적그리스도가 성도를 괴롭게 하는 기간을 ‘한 때, 두 때, 반 때'(1+2+0.5 = 3년 반).

3) 요한계시록 12장 6절에서 여자가 광야로 도망쳐 보호받는 기간이 1260일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훈련받았듯, 교회가 영적 싸움을 통해 순수한 믿음을 정련하는 필수적인 기간임을 뜻합니다.

 

섬마을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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