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17절 말씀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5년 1월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새해 둘째 주일입니다. 아직도 새해의 마음으로 한해를 준비합니다.
컴퓨터에 리셑이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이 성령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리셑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매일 반복되는 날들이지만 새로운 2015년을 주셔서 새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과 기쁨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쁨의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색으로 망친 한 남자가 극적으로 회개한 인물이 있습니다. 세계적 문호 빅토르 위고(V. Hugo)입니다. 어느날 신혼영행을 간 외동딸이 파리의 세느강에서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위고는 심한 외도와 과음 비참한 엄마 때문에 살 의욕을 잃었다는 유서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심판하신 것이다 생각하여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공무원으로 헌신적인 삶을 살다가 교육부장관까지 지내고 그의 죽음을 온 프랑스 국민이 애도하였습니다. 위고가 회개하고 쓴 책이 바로 명작 ‘레미제라블’입니다.
그는 “하나님, 영혼, 책임감. 이 세 가지 사상만 있으면 충분하다. 적어도 내겐 충분했다. 그것이 진정한 종교이다. 나는 그 속에서 살아왔고 그 속에서 죽을 것이다. 진리와 광명, 정의, 양심, 그것이 바로 신이 허락하신 질서이다. 가난한 사람들 앞으로 4만 프랑의 돈을 남긴다. 극빈자들의 관 만드는 재료를 사는 데 쓰이길 바란다. 내 육신의 눈은 감길 것이나 영혼의 눈은 언제까지나 열려 있을 것이다. 교회의 기도를 거부한다. 바라는 것은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단 한 사람의 기도이다.”
1. 나를 본받으라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나를 본받으라는 뜻은 무엇입니까?
1) 나의 열정 복음에 대한 열정을 본받으라는 뜻입니다. 사도바울은 갈라디야서 1장 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지금 사도 바울은 고난 가운데 감옥 가운데 있습니다. 그는 그래도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이러한 미친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자신을 구원해주셨고 그리고 천국시민이 되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기뻐했던 것입니다.
욥이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위에 친구들이 와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당신이 죄를 지어서 그에 대한 댓가를 받고 있어 회개하라고 하는 말을 듣고 욥의 자신를 항변합니다. 욥기 마지막 부분에서 하나님 앞에서 서게된 욥! 그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을 말로만 듣다가 이제 체험하되니 눈으로 봅니다. 하나님이 욥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여러분들에게 오늘 아침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땅에 기초를 놓을 때 그때 그곳에 있었는냐? 네가 땅에 도량을 놓았는냐? 바다를 지을 때에 그곳에 있어느냐? 땅의 너비를 측량할수 있는냐 내가 우박 창고를 보았는냐? 우박과 번개의 길을 내어 주었느냐?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에거 비를 내렸느냐? 그리고 하늘의 별들을 묶을 수 있으면 띠를 풀수 있느냐 하늘의 궤도를 아느냐 하늘의 법칙을 아느냐?
제일 마음에 와 닸는 구절이니다. 41.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허우적거릴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이가 누구냐 ?
이 성경을 읽으면서 저는 꼭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부처님에게 마호멧에게 묻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부처님 땅의 기초 놓을 때 계셨습니까? 알라여 땅의 도량을 놓을 때에 계셨습니까?
그리고 마음속 한부분에 떠오르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내가 어려운 시절입니다.
나를 본받으라는 것은 ? 나를 좀 믿고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빌립보교회여 내가 지금 감옥에 있지만 여러분들 내가 있으나 없으나 그곳의 담임목사 에바브로디도를 믿고 신앙생활 잘하라는 뜻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먼저구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하면서 돈 벌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이 목적이 아닙니다. 사람이 건강위하여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이래라 저래하 하지만 나를 본받으라고 하는 부모는 그리 많이 있지 않습니다. 선생님들도 많은 가르침을 학생들에게 가르치지만 나를 본받으라고 하는 선생님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있지만 자신을 본받으라고 하는 목회자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나를 본받으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4:16, 11:1에서도 같은 말을 합니다. “나를 본받으라(Imitate to me.)” 헬라어로는 ‘쉼미메타이 무’라고 합니다. 여기서 영어 ‘미’나 헬라어 ’무‘는 ’나‘를 특히 강조하는 말입니다. 나를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6:29에 보면, 바울은 재판장인 아그립바 왕 앞에서 일장 연설을 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이 내가 이렇게 결박된 것을 빼놓고 다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한 것은 이길이 최고의 길이고 예수님을 위한 길이 축복의 길임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재판장 되신 예수님앞에서 떳떳하게 선교사로서 목회자로서 사도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과감한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들을 믿어주고 따라오라고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담임목사를 본받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을 드릴만한 자격이 못됩니다. 그러나 저가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말씀 복음 헌신적인 삶을 살았다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은 무척이나 가난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가정에서 그것도 우리 평강이까지 5대째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돈을 벌지 못하는 화가의 생활을 하시다가 목회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자식들에게 책임있는 삶을 보여주시지 못했지만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결혼할 때에 우리처가 보내온 결혼지참금 2000만원으로 살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집을 얻고 살림을 샀습니다. 2000만원을 처음 만저보기 때문에 어디에다 둘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벼개에 배고자면서 늘 그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부교역자 10년 개척 2년, 그리고 성원교회에서 14년이라는 세월을 이곳에 보내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 삶을 모두 교회에 드리는 일이였습니다. 물질도 삶도 그리고 인생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대 뒤를 돌아보니 하나님이 저에게 놀라운 일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첫째로 교회에 건물을 짓게 하셨습니다. 좋은 성도 만나게 하셨습니다.
둘째로 좋은 아내 주셔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직장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것도 존경받는 직장입니다.
셋째로 우리 아들을 축복하셨습니다. 처음에 답답했습니다. 우리 수빈이보다 못하기 때문에 그러나 기도하고 신앙안에서 교육하고 물질드리는 것을 그에게 가르쳤습니다. 처음 것을 벌으면 하나님께 드려라 그리고 너희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이 네 길을 인도하실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서울대학교와 비슷한 좋은 대학을 외국에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은 낙제를 하고 어려움을 당하는데 엑셀런트를 받았다고 엄마에게 자랑하는 아들을 보니 대견한 생각이 듭니다. 자랑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서 자랑하게되었습니다. 내가 파지 않는 우물을 먹고 내가 심지 않는 과실을 먹는 기분입니다. 이는 다 하나님의 일을 헌신한 삶의 결실로 주시는 분복이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 때에 누구를 바라봐야합니까? 예수님을 바라보아야합니다. 미국의 초기 시절을 배경으로 소설을 쓴 작가 나다니엘 호손이 그 주인공이다. 큰 바위를 보며 자란 어네스트는 언젠가는 큰 바위얼굴과 같은 지도자가 나타나길 바랬습니다. 어네스트는 매일 일을 마치면 큰 바위 얼굴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개더골드라는 청년이 크게 성공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고향 사람들은 개더골드(수전노)가 큰 바위 얼굴을 닮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가난한 자가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부탁하면 동전 몇 푼 던지는 것이 고작이였습니다. 큰 바위 얼굴이 아니었다. 어네스트는 점점 어른이 되어간다. 그는 부지런했고 이웃에게 친절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개더골드는 무일푼 거지가 되어 땅에 묻혔습니다. 이번에는 올드블러드앤드 던터 (피와 우레)의 군인이였습니다. 피와 우레 군인은 ‘머리카락 한 올까지도 똑같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나 그에게는 온화함이나 깊고 넓은 지혜도 없었고, 부드러운 동정심 또한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그후 탁월한 정치가 나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큰 바위얼굴이라고 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을 권력욕구에 부추기며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어느 새 흰 서리가 내렸고, 이마의 주름은 깊어 갔다. 그는 평범한 삶을 살았다. 사람들은 점점 그를 찾아왔고, 구하지도 바라지도 않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와 지혜를 구했다.그는 나이가 들면서 저녁이 되면 야외강단에서 사람들에게 설교를 했다. 그날도 많은 사람들이 앉아 그의 설교를 들었다. 그의 백발이 바람이 나부꼈다. 바로 그 순간 사람들이 외쳤다. “보라! 이 어네스트야 말로 큰 바위 얼굴과 닮은 사람이다!” 그러자 일제히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았고,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으로 깊이 사모하며 그가 나타가기를 갈망하며, 그를 닮기를 원했던 어네스트는 큰 바위 얼굴이 되어 있었다.
1) 나를 본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살지 않습니다.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즉 십자가의 원수된 삶이 있고, 나를 본받는 삶이 있습니다. 나를 본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육신의 일을 구하지 않고 영의 일을 먼저구하는 사람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십자가의 원수라?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복음의 거절하는 사람들입니다. 즉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은 사람입니다. 즉 자신의 옛모습입니다. 지금의 십자가의 원수가 아니라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베드로는 멋진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의 신앙고백을 듣고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주었습니다. 칭찬한 후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어야한다고 하니 베드로가 십자가를 부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칭찬에 뒤이어 무서운 책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사탄의 차이는 백지장 차이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구주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의 사명을 위하여 십자가를 부인하면 그것도 하나님의 책망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독일의 본회퍼는 말했습니다. “요새 교인들은 싸구려 예수를 믿으려 한다. 십자가 없는 예수, 편한 예수, 고통 없는 예수를 믿으려 한다.”
내가 하나님이 나라의 백성이 되었지만 생활중에 하나님의 뜻를 멀리하는 십자가를 부인하는 삶을 살게 되면 십자가의 원수가 될수 있는 것입니다.
사장님과 회사원의 내용입니다. 사장은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그러나 회사원은 예수님을 잘믿는 사람입니다. 사장님이 회사원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내 열심히 노력하고 힘들게 살지 말고 나처럼 예수 믿지 않고 그냥 자유롭게 살라고 조언하였습니다. 특별히 주일날 즉 일요일날 우리 회사에 수출할 것도 많고 일이 많은데 꼭 주일을 성수하니 참으로 어리석은 삶을 살고 있구난 책망하였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잘믿는 회사원이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사장님 사장님이 사냥을 가보신적이 있습니까? 사냥하고 있는데 두 마리의 토끼가 나타났습니다. 한 마리를 총으로 쏴서 죽이고 그에 놀란 또끼는 도망치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사장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도망간 살아있는 토끼를 잡아야지 하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을 잘믿는 회사원이 이렇게 답변하였습니다.사탄이 볼때에 사장님은 죽은 토끼고요. 나는 살아있는 토끼입니다. 라고 대답하였다고합니다.
2)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세상의 신은 배입니다. 땅의 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목회가 바로 먹회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먹고 마시는 장소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라는 사람은 죽을 때 20억불, 약 2조 원을 남겨 놓고 죽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떠날 때 뉴욕 타임즈에 특필로 이런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그는 호텔에서 향락에 빠져 즐기다가 심장마비가 걸려 죽었는데 아무도 미국 사람중에 하워드 휴즈가 죽은 것을 애도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마음대로 살기 위해서 장가도 가지 않고 혼자 살면서 돈은 말로 다 할 수 없이 많이 벌었습니다. 실제로 그가 죽었을 때 그의 곁에 와서 울어주는 가족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대신 모두 그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서 싸움이 벌어져 법정 투쟁을 했던 것입니다. 더욱이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죽었는데 장례를 집행해 줄 목사가 없어요. 그래서 국가가 지정한 목사가 와서 장례식 설교를 했는데 오늘날까지 설교한 중에 가장 짧은 설교를 그분이 했습니다. 그가 뭐라고 설교했냐면 “오, 주여, 하워드 휴즈가 빈 손들고 왔다가 빈 손 들고 갑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급하게 설교를 끝냈습니다.
인간이 이 땅에서 아무리 부귀영화와 공명을 누려도 온 세상은 마귀에게 속했으므로 세상 시민은 마귀의 노예인 것입니다. 하워드 휴즈와 같이 부귀, 영화, 공명을 다가지고 있어도 세월이 흘러가서 죽을 때는 빈손들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최후는 쓸쓸하고 비참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의 목적은 배가 아니라 머리입니다. 머리도 세상의 머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머리를 두는 것입니다. 욕망을 위하여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머리를 쓰는것이니다.
요한복음 3장
11.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 하늘의 시민권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저는 어린 시절 부산에가서라도 밀향선을 타고 미국에 가고 싶었습니다. 미국 시민권을 소유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선교사를 하고 싶어했기 때문이니다. 그러나 요즘은 미국 시민권을 별로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말레지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말레지야 사람들은 므슬렘이라서 이스라엘이나 기독교 국가를 들어가기가 어렵다고합니다. 왜냐하면 므슬렘사람들이 테러를 일으키고 분쟁을 일으키기 때문에 기독교국가나 이스라엘서 입국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북한만 빼고 다 갈수 있다고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디서나 웰캄한다고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80년대 초부터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이 일어나 1990년대에는 중국, 월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많은 동남아 지역의 처녀들이 한국의 농촌 총각들에게 시집가려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국을 찾아왔습니다. 얼마 전부터 중국 조선족 여성들도 대거 들어왔습니다. 이들에게 한국에 와서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대답하는 것이 “하루속히 한국의 주민등록증을 받으면 좋겠다.” 옛날 우리가 미국 시민권 그리워하듯이 이제는 한국 시민권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한국으로 왔는데 국적이 없이 정체불명의 사람이 되는 것이 괴롭기 때문인 것입니다.
2008년 행정안전부 자료에 의하면 결혼을 위해 들어온 외국인 전체 14만 4천 385명 가운데 한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4만 1천여 명에 불과합니다. 10만여명이 아직까지 한국 시민권을 얻으려고 기다리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한국 시민권을 가졌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옛날에는 개떡같이 여겼지만 이제는 보배같이 여겨야 되는 것입니다. 시민권이란 개인과 국가와의 관계에 관한 권리와 의무에 대한 것으로 개인은 그 나라의 시민권을 갖고 있어야 국가로부터 보호와 혜택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조용기 목사님 설교집중)
미국의 시민권 대한민국의 시민권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시민권은 천국의 시민권입니다. 여러분 이 시민권을 소유한 사람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여러분 상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천국에 가고 있는 기차를 타고 있다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타고 있고요.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자신의 기차를 타고 가는데 지옥이라는 곳에 갑니다. 창밖으로 지옥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자신은 천국으로 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축복이 아닐수 없습니다.
결론입니다.
3장 1절의 말씀입니다. 종말로 지금 개역개정판에는 끝으로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마지막으로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기쁨께 살라는 것입니다. 2015년에는 성령의로 충만하여 기쁘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왜 기뻐합니까?
1)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때문에 기뻐할수 있습니다.
2) 천국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으니 기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