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장 23절 이하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3년 10월 21일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나는 지금 아이들 구하러 가야돼”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학생들을 구하러 간 세월호 사무장 양대홍씨가 끝내 주검으로 발견됐다. 고(故) 양씨는 아내 안소현씨와 마지막 통화 내용은 가족을 사랑하는 말입니다. “배가 많이 기울어져 있어. 수협 통장에 돈이 있으니까 아이 등록금으로 써”라고 말했다. 안씨가 “지금 상황이 어떠냐”고 묻자, 양씨는 “지금 아이들 구하러 가야 해. 길게 통화 못 해. 끊어”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고 한다. 자신의 사명을 다하면서 무전기를 쥔체로 발견되었으며 특히 그는 중학생, 고등학생 아들 2명을 두고 청각 장애가 있는 홀어머니를 모시며 살아온 책임감 있는 가장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세월호 기도동영상이 있습니다. JTBC의 방송내용입니다. “엄마 보고싶다“
사고 당일 오후 6시38분께 한 학생이 촬영한 것이라며 동영상을 공개해 국민들이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JTBC가 당시 방송에서 공개한 동영상에서는 기울어가는 배 안에서 아이들이 “엄마가 보고싶다”며 울었고 이에 “살 건데 왜 그래”라고 서로를 위로하며 기도를 하고 있었다.
사람마다 다 그날이 있습니다, 그날의 의미는 바로 죽음의 의미인것입니다. 사람마다 모두 죽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또한 마지막 그날은 심판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입니다. 지구의 종말의 날이기도합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입니다. 누구도 거부할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마지막 그날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날에 대하여 벌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젊은 사람들에게 그러합니다. 어린이나 젊은 사람들이 죽음에 대하여 아주 멀리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60먹은 초등학교 동창생들도 세월호에 함께 죽었고,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도 많이 죽었습니다.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2가지 죽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죽는 죽음이 있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죽는 죽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살아도 사명을 잘 감당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사도 바울이 있고 험악한 세월을 산 야곱과 같은 죽음이 있습니다.
첫째는 정말로 의로운 죽음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다가 죽는 사람들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자신만을 위하여 살다가 죽는 보통의 죽음입니다.
창세기 47장 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우리 모든 사람들이 죽음앞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 우리 주님의 그날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하여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의 삶이 어떠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믿음의 도리를 굳게 잡고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우리가 믿는 도리는 무엇입니까?
이번 세월호를 보면서 구원파에 대한 잘못된 교리로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물질에 억매여 있는 모습들을 보게됩니다. 금수원에 교주를 지키기 위하여 순교까지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신앙촌이라는 물질에 억매여 이단인줄 알면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인간의 물질을 붙잡는 마음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붙잡아야합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향해 희생의 피로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모든 사람들 모든 민족이 이 길로 가게 만드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 산 길로 들어 갈수 있는 것입니다.
이단과 참 종교와 구별되는 분명한 요소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참 신앙입니다. 바로 사도신경입니다. 새로운 사도 신경을 우리가 매 주일마다 외우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된 것과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 고난받아 십자가 죽으시고 그리고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저리로서가 아니라 거기로부터 심판의 주로 오신 것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성령을 믿고 거룩한 공교회 (지금의 교회)를 믿고 성도들의 교제하는 것과 죄 사함과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 우리의 신앙고백입니다.
최초의 신앙고백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한 많은 사람의 생각을 들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중의 하나, 세례요한이라고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알고 있는 좋은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신의 믿음의 신앙고백 즉 하늘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감동의 고백한 것입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입니다. 메시야라는 것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왕이요. 주님 만이 나의 모든 것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치료자가 되시고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는 분이고 오직 주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전능하다고 믿고 있는 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그분에게만 구원이 있고 진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김정은이 북한의 통수권자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사람들이 인정하고 있어도 우리 나라사람들은 그를 없어질 나라의 지도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구세주를 생각할 때에 진정한 구주로 생각하지 않고 복만 주는 도구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때로 어려움이 오고 고난이 오면 데마처럼 주님을 버리고 롯의 아내처럼 세상 처다보며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55장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소망을 굳게 잡으라(23)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사람이 소망이 있는가 없는가는 삶의 차이에서 분명이 차이가 납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들은 희망이 없는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의 소망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그것을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의 소망을 믿고 가나안땅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10명의 정탐군은 소망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것을 믿지 않고 현제의 보이는 상황에만 집착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소망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들은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여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잡고 가면 가도 보면 문제가 해결되고 가다보면 자신의 소망의 꿈들이 이루워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딤전4: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소망을 가진 사람은 어떤 난관도 시험도 참고 이길수 있는 것입니다.
롬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그리고 자기를 지킬 수 있습니다.
요일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3.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24-25)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말세가 되면 서로 돌아보지 않습니다. 사랑과 선행을 하지 않습니다. 자기만 살려고 하는 것이 마지막 시대의 특징이기도합니다. 이번에 세월호 사건에서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선원들은 배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탈출시키면 자신들은 탈출할 수 있는 공간이 없을 것같아서 그대로 있으라고 하고 자신들이 먼저 탈출했다고 합니다.
http://dshower.tistory.com/3323
다 용서해줘
사랑한다,
아니
배 사고
형보고 싶어
다들 사랑해
정말로
아 진짜 진지하게
진짜 사랑해
우리진짜
아 진짜로 배가 기울고 있어
카톡을 통하여 서로 용기를 죽며 죽어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세계를 감동시킨 실화의 이야기입니다. 주혜숙전도사님이 보내주시는 카톡입니다. 그내용은 이러합니다. 전쟁으로 온 마을이 패허가 되었고 그리고 영양실조로 많은 벌레들이 그의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종군기자들이 그 소년에서 자신의 과실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온전히 한 개를 먹지못하고 그만 떨어뜨렸습니다. 그러더니 그 기자는 반으로 짝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과를 자기고 또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기자는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동생이 있는데 그곳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입에다 사과를 싶어서 먹이고 그리고 그 것을 그의 동생의 입에다가 다시 넣어주를 1주일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자는 그들을 난민 수용소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형은 그만 영양실조가 심해서 죽고 그리고 동생은 살아남은 이야기입니다.
기러기는 강한 새가 아니지만 긴 여행을 합니다. 그들의 대열은 언제나 V로 날아갑니다. 공기의 충격을 줄이고 앞에 있는 새가 다른 새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이 역할을 수시로 교대한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한 마리가 병이 들면 버리고 가지 않고 그 한 마리를 고치고 난 후에 다시 떠난다고 합니다. 서로 격려하며 천국의 여행을 하고 있는 우리 성도들입니다.
저는 우리성도들이 정말 고맙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진 것이 풍요롭지 못한 우리 교회지만 우리 성도들이 주일마다 그냥 오지 않고 무엇이라도 가지고와서 같이 나누워 먹고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천국이 아니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감사 = 새가족 서정희성도)
히12:15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마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여러분 말세가 가까우면 우리 믿는 성도들끼리 서로 배려하고 사랑해야합니다. 세상의 말세가 다가오면 외톨이가 될수 있습니다. 믿음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성도들과 함께 있으면 늘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4. 모이기를 페하는 습관을 같이하지 말자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우리성원순복음교회에서는 이 지역에 계속적으로 모여서 기도하는 교회가 됨을 감사드립니다. 새벽기도회 늘 나와서 고정적으로 기도하고 헌금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교회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교회는 공연장도 그리고 교회는 여관도 교회는 놀이터도 아닙니다. 이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예배드리는 일에 이 교회가 쓰임을 받아야합니다. 세상에는 귀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병원 학교 회사등 많은 곳이 있지만 가장 귀한 곳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를 먼저 지은 나라와 민족들이 복을 받았습니다. 영국과 미국이 그리고 많은 우리 대한민국의 선조들이 그곳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하므로 복을 받았습니다. 말세가 되면 될수록 더 교회에서 예배드리기를 싫어합니다. 예전에는 철야도 오랫동안 드렸는데 정서남 권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교회가 8시나 9시에 드리고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전도자이자 위대한 부흥사였던 드와이트 무디 목사님이 어느 추운
겨울날 벽난로 앞에 앉아 있는데 한 청년이 찾아와 이렇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꼭 교회에 나가야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까? 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별로 내키지 않고, 오히려 개인적인 성경공부와 기도생활로 충분히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의 질문에 무디 목사님은 아무 대답도 없이 지피던 장작들을 흩뜨려 놓았습니다. 그러자 장작불이 하나둘 꺼지기 시작했고, 금세 방안에는 냉기가 감돌았습니다.
“여보게, 조금 전에는 온 집안이 훈훈했는데 지금은 왜 이리 추운 줄 알겠나?” “목사님께서 장작을 흩뜨려 놓아 불이 꺼졌기 때문입니다.”그러자 무디 목사님은 청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도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야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며 성령의 불이 타오르게 되는 걸세. 모여서 서로
대화하며 삶을 나누어야 사랑의 불이 훈훈하게 일어나는 것이라네.”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날마다 서로 교제하고 마음을 같이 하며 성전에 모이기에 힘썼기 때문에 부흥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는 신앙생활이 ‘나홀로’ 신앙보다 더 불편하고 부담될 수 있지만, 그만큼 더 큰 능력과 많은 유익이 있습니다.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우리가 모이기에 힘쓸 때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더욱 강성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