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장 1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월 10일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 유대인들의 핍박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더 데살로니가 교회를 자신의 자녀처럼 보호하고 사랑하기를 원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절에 사도바울은 먼저 빌립보에서 당한 고난과 능dr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립보 교회가 형성된 것은 자신이 빌립보에 있는 점치는 귀신을 쫒아내어준 일로 인하여 옥에 갖히게 되었고 찬송과 기도를 옥문을 열개 되었고 간수의 가족들이 다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믿어 교회가 형성되었다고 사도행전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한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4장에서는 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1.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2.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3.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시33: 13- 15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수도원에서 원장이 많은 제자들 중에 특히 한 아이를 지극히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볼품 없고, 지능이 뛰어나지도 않은 아이였습니다. 그러니 다른 제자들의 불만은 대단했습니다. 이에 수도원장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면 그 아이를 사랑하는 이유를 말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원장은 제자들에게 작은 새 한 마리씩을 주고는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해질 때까지 그 새를 죽여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해질 녘이 되자 제자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여 수도원 마당에는 죽은 새의 시체가 쌓였습니다. 그런데 원장이 특별히 사랑하는 아이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한참 뒤 돌아온 아이의 손에는 작은 새가 산 채로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새를 죽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조용하고 으슥한 곳을 찾아보아도 하나님은 보고 계셨어요. 그래서 새를 죽일 수 없었어요.”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은 이 점을 깊이 명심해야합니다.
많은 성도들은 자신의 이름이 주보에 나기를 원합니다. 자신의 이름이 십일조, 감사헌금에 나기를 원합니다. 목사님과 성도들이 보고 그분이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구나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은 그분이 어떤 모습으로 헌금하는지는 모릅니다. 많이 있어서 헌금하는지, 정말 어려운 가운데 헌금하는지는 우리가 알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사람들의 눈만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세상 사람들의 눈에만 의식하고 살아갑니다.
우리 교회 종종 말씀을 증거하기 위하여 오신 목사님들의 모습을 보거나, 제가 청주에 있는 교회에서 복음을 증거하면 헌금을 해야하는데 얼마를 해야할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목회를 하고 오신 목사님과 저의 모습을 비교하면 정말 훌륭한 목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시는 목사님들 과분할 정도로 헌금을 하고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기 위하여 헌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헌금하는 것입니다.
  1. 사람에게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아첨하지 않습니다)
  2.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3.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당시 그리스 로마시대에서는 철학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변론가, 정치인, 학자들이 자신의 학문을 자랑하고 다녔던 시대입니다. 많은 곳에서 연설하거나 강연을 하면 많은 이기를 얻고 많은 돈도 없었습니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레스토텔레스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말잘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치인들과 강연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유명하면 돈을 많이 주어야합니다. 워런 버핏과 점심 한 끼 가격 47억 원 넘어.. 워런 버핏은 샌프란 시스코 자선 단체인 글라이드에 혜택을 주기 위해 3시간의 점심 식사를 경매로 내어 놓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유명한 강사목사님들이나 연애인을 모시고 간증집회를 한적이 있습니다. 송은희자매와 이성미 자매가 우리교회에 와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복음성가 1233을 불렀습니다. 그냥 와서 도와주었습니다. 그때 그 유명세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와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람의 눈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상에서는 돈으로 사람의 신분을 판단하지만, 교회에서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얼마나 섬기는가? 교회는 얼마나 더 봉사하는가?
저는 안식년이 있다면 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동집입니다. 물론 돈이 있어야합니다. 왜 우동집을 하고 싶은가? 전도하고 싶어서요! 우동하고 김밥을 말아서 5000원, 사골우동과 김밥은 10000원입니다. 예전에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 제목이 민들레 식당입니다. 어느 신부님이 운영하는 인천에 있는 우동집입니다.
  1. 어머니처럼 유모처럼(젖먹는 아이)
  2.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성도님들을 젖먹는 아이들로 묘사했습니다. 여러분 혹시 젖먹는 아이들을 보신적이 있습니다. 세상 힘들은 것이 젖먹는 아이들을 키우는 일입니다. 할머니가 키울 때에는 모든 공은 엄마 아빠에게 가고 남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할머니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공은 하나도 없고 안다치면 다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울면 우유주어야하고 기분이 환경이 잘 맞지 않으면 울고 아프면 울고 다칠까 조심하는 것이 젖먹는 아이들 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교회 성도들을 사랑하였습니다. 아이들 처럼 어린 성도들이 모든 것에 미숙하고 잘 모르기 때문에 어르고 달래고 인내심으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유모(엄마)는 자녀에 일에 목숨을 겁니다. 자신의 생명까지 자녀를 위하여 헌신할 수 있습니다. 비로 그 아들이 살인자여도 그 아들을 위하여 헌신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엄마인 것입니다.
  1. 사도 바울은 주는 자였습니다.
  2.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목숨까지 성도들을 위하여 헌신하는 자였습니다.
복음을 데살로니가 교회에 주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어리 자녀가 성장하기 위하여 목회자는 부모의 마음으로 그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성도들이 어려울 때에 자신의 목숨까지도 드리는 것입니다.
성경구절 중에 가장 아름다운 구절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10장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목숨까지 주었는데 무엇을 못주겠습니다. 물질도 주고, 사랑도 주고, 헌신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이렇게 간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31절에 내가 삼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내가 우마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라고 하였습니다.
  1. 사도 바울은 폐를 끼지 않았습니다.
  2.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폐라는 것은 경제적인 부담이나 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지금 믿음이 어리고 약하기 때문에 자신의 선교를 도우라고 하면 시험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스스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부담을 폐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밤과 낮으로 일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천막짓기를 했는데 텐트를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스스로 일해서 스스로 자립해서 선교했습니다.
우리교회 우춘식전도사님이 계셨습니다. 우리교회에 벽지를 발라주신 분입니다. 그분의 직업은 도배사입니다. 그런데 목사 안수를 받을 때였습니다. 우리교단에서 금정교회 목사님이신 분이 목사안수을 받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유는 직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를 사임하고 서대문쪽에서 목사인수식을 받았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론 교회가 자립이 되면 그렇게 해야합니다. 자립이 되는데 돈을 벌려고 하면 목사님에게 물욕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립도 되지 않고 처자가 어렵게 생활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가장으로서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안식년이 우리교회에서 허락하면 해외나가서 복음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또는 우동집을 하여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름도 지어놓았습니다. 성미산 우동집입니다. 물론 홍대 앞에서 예수믿으세요 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우동집을 하면서 서비스로 주면서 복음을 증거하려고합니다. 특별히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우동집을 하려고합니다.
고린도전서 9장 13.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목회자가 잘살면 사치스럽다고하고, 목회지가 너무 못살고 힘들게 사면 청빈하다고 하지않고 궁색맞다고 합니다. 품위가 떨어집니다. 저는 우리 아들이 잘되어서 제가 정년 퇴직할 때에 APT한채 사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아들이 잘되기 위하여 날마다 기도합니다.
  1. 아버지와 같이 권면합니다.
  2.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3.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하여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권면합니다.
우리 아들 평강이에게 권면하듯이 아버지의 마음으로 권면하는 사도바울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권위로 권면할 수 있는 것은, 그가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자비량으로 돈요구하지 않고 선교하였기 때문입니다. 열심으로 전도하고 목숨걸고 선교여행하는 사도바울 돈을 받지 않고 선교하였습니다.
몇칠전에 아들과 통화하였습니다. 엉청난 교육비를 대시느라고 고생하였습니다. 자신은 자녀를 낳으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자녀를 또 낳아도 그렇게 하겠다고하였습니다. 특별히 우리 평강이 우리에게 감사한 것은 속독학원, 논술학원을 보내주어서 감사하고, 바둑학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피아노 학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사모는 더 많이 못보내서 죄송하다고하였습니다.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는데 부모에게 그렇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께 합당하게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12. 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합당하게 라는 말, politeomai 는 시민권자로서 걸맞은 행위를 보이는 것(to conduct oneself as a citizen)을 뜻하고 있습니다. 헬라문화와 전통 속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로마가 정복하고 로마법으로 다스렸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은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지만, 그들에 지켜야 할 법은 하나님나라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에 합당한 삶, 복음에 걸맞은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되었으면 하나님나라의 법을 잘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한국에서 떠나와 미국에서 살아가면서 미국의 법을 알아 그 법을 잘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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