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가복음 5장 1-11절말씀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2년 4월 마지막주
눅 5:1 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눅 5:2 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눅 5: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눅 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눅 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눅 5: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눅 5: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눅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눅 5:9 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눅 5: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눅 5: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한국기독교는 약 13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과 1세가 만에 25%의 벽을 넘어 1200만성도가 되었다는 통계자료를 본적이있습니다. 세계 10대 교회 중에서 3교회가 있습니다. 그것도 순복음교단에서 2개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두 번째 큰교회 은혜와 진리교회입니다.
1885년 4월 5일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우리나라에 선교를 시작하여 1895에는 100명의 세례교인이 있었고 1896년에 세례교인 500명이 되었습니다. 1900년에는 4000명에 육박하였습니다. 이 당시에는 일본인들이 우리나라를 약탈하고 민비를 살해(1907년)에 있었으면 그 고난의 시간동안에 118,264명으로 무려 262%가 증가하였습니다. 1925년에 이르러서는 9만명에 육박하였다.
우리민족의 해방과 함께 6.25동란으로 인하여 미국 군정이 들오므로 미국선교사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순복음교단도 이때 미국에서 처음들어와서 교단이 형성되었습니다. 순복음교회단이 만 환갑이 되었습니다.
1960년의 교인수가 623,072명에서 1983년에는 8,889,194명으로 1,326%가 증가하여 약 13배가 증가하였다.
1973년 빌리그래함 여의도 전도대회, 1974년의 엑스폴로 대회등의 맘모스 집회가 개최되면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한 군중심리를 작용하여 8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폭발적인 증가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저희 아버지님도 그 당시에 CCC 간사로서 정동 문화회관(김일체육관)에서 포스터를 제작과 현수막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전에 살면서 형님들과 함께 74행사에 참석하고 삽으로 밥을 퍼서 배식하는 모습과 자전거로 대전에서 서울까지 올라와 예배를 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에 유행했던 복음성가로 부름받아 나선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이렇게 부흥하고 발전하여 지금은 교회가 없는 마을이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중학교 1학년 우리 선우와 상현이 만할 때입니다.
그러나 2000년 대에 들어와서 5만 교회, 10만 주의 종, 1200만 성도들이라고 하지만 교단 통계를 보면 8 백만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많이 줄었습니다. 왜 줄고 있습니까? 왜 서구 유럽과 같은 그러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각 교회 마다 유년주일학교 중고등부 아이들이 없는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로 한국교회에 비전이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 대 심방기간 중에 정서남 권사님 사업장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권사님 집근처에 철야하는 교회가 없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교회보다 더 큰 교회들이 그러합니다. 왜 많은 성도들이 천주교로 이동하고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왜 불교로 가게 되었는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깊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깊이가 없고 예배의 깊이가 없고 거룩함의 깊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1) 목사님의 자질에 깊이가 없습니다. 몇 달전에 전남에 어느 교회에서 자녀를 굶어서 그리고 채벌하여 죽인 교회 개척자가 있습니다. 어는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지 않고 목사를 행세하고 있습니다. 어느 신학교도 나오지 않고 목회를 하는 것입니다. 사실 돈만 몇 백만원만 주면 목사를 안수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교단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장로교회만 200개 교단, 순복음도 4개의 교단이 됩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천주교보다더 얕은 목회자의 자질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2) 정적인 성숙이 덜되어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이 너무 신앙생활에 깊이가 없습니다. 특별히 기도의 깊이가 없고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살아 있다는 확신의 깊이가 없습니다. 형식과 요령으로 가득한 교회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지성이 부족하면 영성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성도들의 믿음이 부족합니다. 초대교회 시절이나, 우리 한국교회의 초대 성도들은 정말 죽으면 죽으라고 신앙생활하였고, 큰 핍박과 시가의 핍박이 와도 믿음으로 이겨낸 간증들이 많이 있습니다. 옛 우리 선조들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지만 지금은 많은 타협과 헌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같은 믿음이 없고 다윗과 같은 회개가 없습니다.
4) 신앙생활에 형식이 들어가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과 영적인 친밀감을 느껴야하는데 영적인 익숙함으로 예배에 무덤덤하게 드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예배가 아니라 억지로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모양이 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교회에 유럽의 교회들처럼 교회 건물만 있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고난의 세월을 보내고 국민소들 2만불이 되어 하나님없이 예수님 없이도 우리가 평안하게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굳이 고생할 필요가 없이 믿음생활만 하면 되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본문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깊이있는 생활을 하려면 때로 고난도 있습니다.
눅 5: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눅 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왜 하나님 우리 앞에서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일까? 저에게 어려운 환경가운데 태어서 예수님을 믿게 하셨으면 목회자의 길로 가게하셨습니까? 그 이유는 환난을 통하여 주님을 만 찾으라는 영적인 메시지입니다.
시 119:134 사람의 압박에서 나를 구속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
왜 하나님은 우리성도들에게 질병을 주시고, 그리고 물질의 문제를 주시고,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일까?
베드로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하루 종일 고기를 잡았지만 빈배였습니다. 그는 다음날을 위하여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밤세도록 그물질을 하였지만 얻은 것이 없습니다. 이제 동이 터오르기 시작하는데 주님이 그 배에 타시고 말씀을 마치시고 깊은 곳에서 그물을 내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고난의 배에 타셨던 것입니다.
인생의 위대한 사람들은 오늘 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격게 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요셉도 고난을 격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13년이라는 세월동안 형에게 고난을 받았고, 보디발의 아내에게 고난을 받았고, 그리고 감옥에서 고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바로왕을 만나 꿈을 해석하므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 고난이 요셉으로 하여금 깊이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던 것입니다
창 45: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창 45: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기경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창 45: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욥도 고난을 격게 되었습니다. 욥은 자신의 자식의 죽음, 그리고 자신의 제산이 다 없어지는 어려움, 자신의 아내가 자신을 욕하고 떠는 어려움, 그리고 자신의 몸에 악창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욥 42: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여러분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아십니까? 진주가 만들어지기 위하여서는 조개안에 작은 모래알맹이가 들어서 그곳에서 조개의 연한 살고 작은 모래 알맹이가 접촉과 아품을 통하여 진주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깊음의 영성과 목회자의 깊은 영성은 고난을 통하여 더 깊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로 처음부터 조용기 목사님처럼 큰 교회를 하게 하신다면 성도들의 어려움을 제가 알겠습니까? 내 잘난 맛으로 살지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찬송가 549장을 쓰신 슈몰크 목사님의 찬송가 가사 내용입니다.
1.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 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2.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3.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목사님은 30년 전쟁 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000편이 넘는 많은 찬송시를 남김으로써 그 시대를 대표하는 찬송작가로 공헌하였다. 이는 경건주의 운동의 영향이었다. 이 찬송시가 쓰여진 직접적인 일화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전해온다. 슈몰크 목사 내외가 한 번 심방을 나가면 며칠 씩 집을 비우기가 일쑤였다. 집에는 어린 아이들밖에 없었는데, 1704년 어느 날 이들 부부가 심방을 마치고 집에 와보니 화재로 집이 소실되고 아들 형제는 불에 타 죽어 있었다. 한 동안 정신을 잃고 망연자실하였으나 죽은 아이들의 시체 앞에서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기 시작하였고 그 기도 내용을 시로 옮겨서 오늘의 이 찬송시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극심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 슈몰크 목사 부부를 생각하면서 이 찬송가로 은혜를 나누어 보자.
조지 버나드쇼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을 두명을 꼽으라면 라듐을 발견한 퀴리부인과 코코 사넬이라고 답변합니다. 샤넬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여인은 참으로 불행하게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지방을 도는 행상이였고 12살때에 어머니를 여의어 언니와 함게 고아원에 맡겨졌고 우울한 성장기를 보내어졌습니다. 청소 바느질 춤과 노래를 배워서 라로통드 댄서와 가스로 활동하게 되었고 그당시에 즐겨불렀던 코코의 이름을 따서 코코 사넬이 되었습니다. 새구려 빠에서 상류층의 부유한 남자 기병대 장교를 만나 상랑에 빠지게 되었고 그리고 프랑스의 상류사에의 예의와 범절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남자 영국인 부유한 사업가를 통하여 아서 카펠을 만나 사넬은 디자이너로 성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는 과감하게 여성의 몸에 코르셋과 페티코트를 제어하여 버리고 자유롭고 편한 옷을 만들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는 향수 옷 그리고 페션업계의 선두자자로 우둑서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날 우리 사모를 학교를 출근시면서 아침에 뉴스를 들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들이 왼손잡이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38대 제럴드 포드 (1974~1977), 40대 로널드 레이건 (1981~1989), 41대 조지 H.W. 부시(1989~1993), 42대 빌 클린턴 (1993~2001), 44대 버락 오바마 (2008~ ), 미국에서 왼손잡이의 비율은 100명당 10명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이겨낼수 있는 힘이 다른 사람들 보다 많이 생기고, 왼손을 쓰므로 감정과 언어능력이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난은 축복이다. 고난은 나를 또다른 하나님의 축복이 이끌기 위한 길입니다.
2. 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위하여 말씀에 의존하고 순종하는 신앙생활입니다.
눅 5:5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성경을 자세히 일어보면 참으로 위대한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믿음의 선조들의 이야기가 바로 성경의 내용입니다.
가장 잘 순종한 사람이 아마 저는 에녹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전체에 6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는 360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별말 없이 천국에 올리워갔습니다. 그 말속에 담겨있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순종하였더니 하나님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대리고 천국에 함께 살 수 있도록 대리고 가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25년이라는 세월 하나님과 줄다리기를 하여 마침내 이삭을 얻고 그리고 이삭을 모리아 산에 드림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더 이상의 시험을 받지 않고 평안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느 말씀에 의지하여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본에서 물고기를 많이 얻었다는 것에 주목하지만 물고기를 많이 얻는 것 축복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말씀에 순종할 때에 그러한 기적이 지금도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 모든 성도들도 다 그렇게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남성들도 주의 종에 말씀을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구역예배도 드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신앙에는 중용이 필요 없습니다.
다산 정약용 사상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흔히 다산 사상은 다산과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산의 중심사상은 중용입니다. 1784년 여름 정조 대왕은 성균관 유생들에게 중용에 관한 70가지의 질문을 내리고 이에 대한 답안을 작성하도록 하였습니다. 정조대왕은 정약용을 이렇게 칭찬하였습니다. 성균관 유생들 대답이 모두 거칠지만 오직 정약용의 답은 특이하다. 그는 분명 식견이 있는 선비일 것이다.
인텔리 군주 정조가 세상을 떠난 뒤에 11살 순조가 왕으로 등극하였습니다. 정조에 둘려쳐 준 울티리안에서 동서양 사상(천주교)을 접하며 실학의 꽃을 피운 정약용과 시파 선비들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1801년 1얼 어린 임금 뒤에서 수렴청정을 하게 된 대왕대비 정순대비는 피를 부르는 법령을 반포하였습니다.
오늘날 사학이라 일컫는 것은 아비도 없고 임금도 없어 인륜을 파괴하고 교회에 배치되어 저절로 짐승이나 이적에 돌아가 버린다. 엄하게 금지한 뒤에도 개전의 정이 없는 무리들은 마땅히 역률에 의거하여 처리하고 각 지방의 수령들은 오가작동의 법령을 밝혀서 그 통에 만약 사학의 무리가 있다면 통장은 관에 고해 처벌하도록 하는데 코를 베어 죽어서 씨도 남지 않도록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 피바람이 몰아치는 1월 19일 다산 정약용의 형 정약종은 천주교와 관련된 문서와 성물을 몰래 도성밖으로 운반하다가 그만 포교에 잡히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서급사건입니다. 이사건으로 정약용은 둘째 형 정약전과 더불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2월 9일 사헌부에 이가환, 이승훈, 정약용등 사학의 소굴이라며 이들을 처형해야 한다는 대계, 즉 공소장을 올렸습니다. 이때 형리는 정약용에게 형 약종의 죄상을 아는대로 진술하라고 하였습니다. 형을 보호하지니 자신이 위험해지고 법을 속이는 일을 해야했습니다. 반대로 형의 죄상을 들추어내면 자신에게는 유리하지만 천륜을 저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였습니다. 신하된 도리와 형제된 도리 사이에 고민하던 정약용은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위로 임금을 속일수 없고, 아래도 아우가 형의 죄를 증언할 수도 없고, 형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면 오직 한가지 죽음만이 있을 뿐이요. 내게는 잘못된 형이 한 분있지만, 형제 사이 천륜은 애초에 무거운 것이니 어떻게 나 혼자 선하다고 하겠고? 함께 죽여주기를 바라오.
그리고 정약용은 이렇게 자신을 비호했습니다. 자신은 천주교와 일찍이 관계를 끊었고 이어 형님을 선도하려 했으나 그가 끝내 듣지 않았다고 결백함을 주장하면서 공소장의 범죄 내용을 부인했습니다. 자신은 23살에 천주교에 입교하였고 그리고 과거 공부를 하기 위하여 천주교를 멀리하였다고 함으로 그 어려운 지경을 피해가 버렸습니다. 많은 역사학자들이 정약용의 중용의 도리를 지킨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중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정약종은 신앙을 지키다가 순교하였지만 정약용은 경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천주교의 입교한 흔적으로 인하여 경상도 장기현으로 유배를 당하였고, 겨울에는 다시 황사영 백서 사건으로 전라도 강진땅으로 기약없는 유배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말씀과 순종의 믿음이 될 때에 더 깊이 있는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히 11: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히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히 11: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히 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 깊이 있는 신앙생활을 위하여 협력이 필요합니다.
눅 5: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눅 5:11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성경은 협력할 때에 신앙의 깊이를 더합니다.
베드로가 물고기를 많이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함께 도와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교회의 사역도 이렇게 해보면 많은 성도들이 와서 예배를 같이 들이면 교회가 부흥하고 설교도 잘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성령의 불이 한 사람 한사람씩 빠져나가면 불이 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문을 닫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을 나 혼자 할 수 없습니다. 형제와 연합할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복인 영생이 그곳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종진이가 결혼합니다. 종진이 식구들이 8남매입니다. 모두 같이 모여서 조금씩 도와주니까. 종진이가 집도 얻고 장가도 갈수 있습니다.
우리 성원순복음교회 작은 교회지만 함께 심방하고 함께 예배드릴 때에 깊이가 있고 그리고 그 속에 부흥이 있습니다. 처음 심방하는데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이영순집사님을 모시고 심방하게 되었습니다. 김예기 권사님 사업장에서 대표기도하고 같이 음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서 함께 많이 모여서 원복래 안수집사님까지 가게 되었지만 어째든 많이 모여서 심방하는 것이 좋은 일입니다.
메두셀라(Methuselah)라고 불리는 이 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인요 국립공원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올해 나이가 4765살로 나이가 정확히 측정된 나무 중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이집트에 피라미드가 지어질 때 이미 백살이 넘었으니 참 대단하죠. 이 나무는 원래의 장소에서 따로 이동된 것입니다. 국립 공원 관리공단 측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 나무에 위해를 가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일부러 이전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큰 나무들 중 하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 나무입니다. 무려 그 높이가 100m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뿌리 깊이가 2-3m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뿌리가 깊지 않은데도 어떻게 이렇게 큰 높이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대신 이 나무는 그 뿌리가 옆으로 뻗어 있는데 25m에 달하며, 여러 나무들의 뿌리들이 서로 굳건히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함께 사랑으로 엮인 교회공동체가 우리의 부족한 뿌리를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http://article.joinsmsn.com/news/blognews/article.asp?listid=11526006 )
특별히 이 나무들의 땅을 파보니 큰 암석이 있는데 그것을 감싸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태풍이 오고 토네이도가 오더라도 그 나무는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저는 놀라운 사실들을 깨달았습니다. 나무가 오래 살기 위해서는 서로 연합해야하고 그리고 무엇인가 의지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