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기목사

빌립보서 1장 21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8월 31일

빌 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사도 바울의 사명 선언문입니다.

1) 사는 것도 그리스도입니다.

2) 죽은 것도 유익합니다.

2차 선교여행중 빌립보 교회를 세움

사도 바울은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성령의 말씀을 듣고 유럽으로 복음 증거함 처음으로 복음을 증거한 곳 빌립보 교회입니다. 그리고 루디아와 감옥의 간수가 예수님을 믿고 교회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도 바울은 3차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8장에 가택연금상태에서 제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옥중서신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어떤 제판 결과가 나올지 모릅니다. 순교하여 죽게 될지, 아니면 풀려나서 복음을 계속증거하게 될지 모릅니다.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라는 표현은 예수님이 우리를 십자가에서 살려주셨으니, 내가 구원함을 받아 살고 있으니, 내 안에서 성령이 살아계시니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전에 사울이 아니라, 이제는 바울이라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예수님의 사람이 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 6:17).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1:22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사도 바울이 제판의 결과 좋치 않아서 죽게 되었을 때에도 예수님을 뵙게 되어서 기쁘고 제판의 결과가 좋은 결과 나와서 살아도 예수님의 위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 일의 열매’

성경은 열매를 맺는 노동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시편 128:2 너는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너는 복을 받고 잘 될 것이다. 2 너는 네 수고의 열매를 누릴 것이다. 당신은 얼마나 기쁘고 번영할 것인가!

사도 바울의 내 일의 열매를 네가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네 일의 열매는 주님을 위한 수고는 아무리 힘들고 지치더라도 결코 의미나 가치가 없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으시며, 그분의 백성을 도우심으로써 우리가 그분께 보여준 사랑과 우리의 행위를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일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토끼가 거북이와 경주를 하다가 낮잠을 잔 것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실패한 전형이다. 토끼는 빨리 달릴 수는 있었지만,

1) 목적의식이 없었고, 거북이는 비록 느리긴 했지만, 정복해야 할 목표가 있었다.

2) 토끼는 자만했지만, 거북이는 겸손했다. 자신의 부족을 알았다.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 것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이다.

3) 정상적인 경쟁에서 결코 토끼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 명백했지만, 이에 거북이는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았다.

4)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 느리지만 옳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 이같이 성실함의 전형인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시대가 한참 바뀌었다. 사람들이 성실하다고 모두가 잘살 순 없다는 것을 눈치 채기 시작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바로 이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다.

5) 열 받은 토끼가 거북이에게 다시 대결을 요청한다. “야, 한 번 더 뛰어!” 첫 대결로 뼈저린 교훈을 얻은 토끼는 이번에는 죽을힘을 다해 뛰어서, 결코 한눈팔지 않아서 토끼가 이겼다.

대한민국이 일본을 이길수 있었던 것은 `빨리빨리’가 시대의 교훈이 되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죽어라 일하고 속도를 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였던 것이다.

6) 거북이가 열 받았다. 경기가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문제 삼아 다시 토끼에게 경주를 제안한다. “야, 너 토끼 한 번 더 뛰어, 그런데 이번에 코스를 바꿔, 강을 건너자!”

7) 세월이 흘러 토끼와 거북이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야 이번에는 우리 둘만 뛸 것이 아니라 정글에서 열리는 큰 대회에 나가자.” 평지에서는 토끼가 거북이를 업고 뛰고, 강에서는 거북이가 토끼를 업고 뛰고 둘이 팀을 이루어서 이겼다. 이것이 바로 팀워크의 시대다.

8) 사울과 다윗은 다윗은 하나님을 바라고, 사울은 다윗을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1: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두 사이에 끼었습니다. 죽음과 삶 사이에 끼었습니다. 어는 것이 더 좋은 것이 없습니다. 주님이 살게 하시면 살고, 주님이 죽게 하시면 죽는 것입니다.

사는 것과 죽는 것 사이에 끼어있다고 하였습니다.

죽음은 부자들에게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에게 슬픈 일입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그 돈을 놓고 가려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습니다. 그 돈 다 쓰지도 못하고 죽게 되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 심령이 가난한 자들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예화에서 나사로와 같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품에 가기 때문에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얼마 전 남편을 잃은 부인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예수를 믿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췌장암에 걸려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다급해졌습니다. 치료도 치료지만, 영혼이라도 구원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졌던 것입니다. 부인은 시간 나는 대로 예수님을 부르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입술을 꽉 다물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무슨 체면에 지금 와서 예수님을 부를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평생 믿지 않다가 이제 와서 살려달라고 하면 뻔뻔스러운 일이니 입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부인은 계속해서 권면했습니다. 그랬더니 운명하기 직전, 가장 마지막 말로 “예수님!”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부인은 너무 좋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육신적으로는 헤어져 섭섭하지만 천국에서 다시 만날 기약이 있으니 감사하다는 고백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찾아와 조의금 전체를 감사헌금으로 드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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