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삼서 1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6년 1월 26일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4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가이오는 어떤 사람인가?
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1)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사람: 사도 요한은 가이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고 칭찬했습니다. 이는 그의 삶이 복음의 가르침과 일치하며, 믿음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2) 순회 전도자들을 환대한 사람: 그는 각지를 여행하며 복음을 전하는 순회 전도자들과 교회의 일꾼들을 극진히 대접하고 섬겼습니다. 심지어 그들이 낯선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섬겼으며, 이는 당시 매우 중요한 신앙 행위이자 교회의 미덕으로 칭송받았습니다.
요한삼서 1장 5절○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3)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 요한은 가이오의 육체가 강건하고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라면서도, 그의 영혼이 강건한 것처럼 축복했습니다. 이는 가이오의 내면, 즉 영적인 삶이 매우 건강하고 믿음이 견고했음을 보여줍니다.
요한삼서 1장 2절 (개역개정)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4) 존경받는 신자: 요한은 디모데를 “사랑하는 가이오”라고 부르며 깊은 애정과 존경을 표했습니다. 다른 형제들도 와서 가이오의 진실한 삶에 대해 증언할 정도로 그의 신앙 인격은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았습니다.
요한삼서 1장 6절: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신약성경에는 ‘가이오’라는 이름의 여러 인물이 등장하지만 (사도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동역자, 고린도 교회의 세례교인 등), 요한삼서의 가이오가 이들 중 누구인지는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도 요한의 편지를 통해 그는 주님 안에서 성실하게 섬기며 칭찬받아 마땅한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가이오라는 이름이 5건 등장합니다.
1) 행 19:29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2) 행 20:4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
3) 롬 16:23 나와 온 교회를 돌보아 주는 가이오도 너희에게 문안하고 이 성의 재무관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4) 고전 1:14 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5) 요삼 1:1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마가 요한(John Mark)은 1세기경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기독교를 처음으로 전파한 인물로, 현재 이집트 콥트 정교회의 설립자이자 제1대 교황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 이집트 선교의 시작
알렉산드리아 입성: 전승에 따르면 마가는 서기 약 40~60년대 사이에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첫 개종자와 신발 수선공: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했을 때 마가의 신발 끈이 끊어졌는데, 이를 수선하던 구두 수선공 아니아누스(Anianus)가 바늘에 손을 찔려 “오,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외쳤습니다. 마가는 그의 손을 치유하며 복음을 전했고, 아니아누스와 그의 가족은 이집트의 첫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교회 설립: 마가는 아니아누스의 집을 거점으로 알렉산드리아에 아프리카 최초의 기독교 공동체를 세웠으며, 후에 아니아누스를 알렉산드리아의 첫 주교로 임명했습니다.
- 주요 업적 및 사역
알렉산드리아 신학교 설립: 기독교 교리를 가르치고 이교 철학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최초의 신학교 중 하나인 알렉산드리아 신학교(Catechetical School of Alexandria)를 설립했습니다.
마가복음 기록: 전통적으로 베드로의 통역사 역할을 했던 그가 베드로의 설교를 바탕으로 로마에서 혹은 알렉산드리아 선교 중에 마가복음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배 의식(Liturgy) 정립: 콥트 교회의 예배 형식인 ‘성 마가 리터지(Liturgy of St. Mark)’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 순교와 유해
순교: 서기 68년경, 부활절 축제와 이교도 신(세라피스)의 축제가 겹치자 분노한 이교도 무리에게 붙잡혔습니다. 그는 목에 밧줄이 묶인 채 알렉산드리아 거리에서 끌려 다니다가 결국 순교했습니다.
성 마가 기념 교회: 현재 알렉산드리아에는 그의 순교지에 세워진 성 마가 기념 교회가 있으며, 그의 머리 부분이 안치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유해의 상당 부분은 9세기에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옮겨져 산 마르코 대성당에 모셔져 있습니다.)
부자의 아들로 태어난 마가요한입니다. 그의 다락에서 모였다고 하였는데 120명정도 들어갈 다락방이 있다면 큰 가정입니다. 그곳에서 성령강림의 사건이 임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서 마리아 (마기요한의 어머니)의 집에서 베드로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마가와 베드로 사도와 친분이 있었고 베드로전서 5장 13절에 내 아들 마가라고 할 만큼 아주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개역개정 베드로전서 5장
- 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베드로전서 5장 13절에 언급된 ‘바벨론’의 정체에 대해서는 여러 신학적 견해가 존재합니다. 다수 설은 로마를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 알렉산드리아와 관련된 견해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학술적 비중은 로마가 더 높습니다.
- 로마 설 (가장 유력한 견해)
대부분의 현대 신학자와 교부(오리게네스, 테르툴리아누스 등)들은 바벨론을 로마의 상징적 명칭으로 해석합니다.
상징적 표현: 당시 초기 기독교인들은 구약의 바벨론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하는 세속 권력의 중심지였던 로마를 ‘바벨론’이라는 암호로 불렀습니다(요한계시록에서도 동일하게 사용됨).
마가의 동행: 바울의 서신(골로새서 4:10, 빌레몬서 1:24)을 보면 마가 요한이 로마에 있었음을 알 수 있는데, 베드로가 마가와 함께 문안한다는 점은 그가 로마에서 이 편지를 썼을 가능성을 강력히 뒷받침합니다.
- 알렉산드리아(이집트) 설
이집트 나일강 유역에도 ‘바벨론’이라는 성채(현재 카이로 인근의 올드 카이로 지역)가 존재했습니다.
마가 요한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설립자라는 전승에 기초하여, 베드로가 마가와 함께 이집트의 바벨론 지역에 머물며 선교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소수 의견입니다.
그러나 당시 이집트의 바벨론은 작은 로마 군사 요새에 불과했으므로, 베드로가 그곳에서 소아시아 전역에 편지를 보낼 만큼 사역의 중심지로 삼았을 가능성은 낮게 평가됩니다.
- 기타 견해 (메소포타미아 바벨론)
유프라테스강 유역의 실제 고대 도시 바벨론을 의미한다는 견해입니다. 당시 그곳에 유대인 공동체가 컸기 때문에 베드로가 선교하러 갔을 것이라는 주장이지만, 1세기 당시 그 도시는 이미 쇠락해 사역지로서는 부적합했다는 반론이 많습니다.
마가요한의 실수로 인하여 그는 바울과 바나바와 선교 사역을 나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마가요한을 사랑하고 축복하였습니다. 먼저는 바나바가 끝까지 그를 축복하고 위로하였습니다. 베드로 사도가 그를 축복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마지막를 그를 대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그는 마가복음을 기록하게 되었고, 이 복음서는 제일먼저 기록한 복음서입니다. 이 복음서를 통하여입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이 기록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이집트 복음화를 위하여 헌신하였습니다. 지금는 므슬림 국가 되었지만 므슬림을 점령하기 전에는 기독교 국가였던 것입니다. 지금도 이집트에 가면 콥트 교회가 있는데 인구의 15%정도가 콥트 교회성도들입니다.
카이로의 쓰레기 마을에 약 2만명의 성도들이 들어가는 교회가 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지역에서 마가 요한의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지성소에 마가요한의 성화가 있고 제1대 담임목사님으로 마가요한이 되어있습니다. 68년 경이라고 되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