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1장 1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1월 4일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요일 1: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요일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요일 1: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사도 요한은 요한 일서를 기록하였는데 그는 그리스도인이 누구인지, 세상을 어떻게 보아야 하며,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이 바로 기쁨입니다.
그는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오늘날과 같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서 사는 우리에게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비록 세상에 산다하더라고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합니다.
기쁨에 관한 메시지는 성경 전체에 놓여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빌립보서 4:4을 보면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인을 향하여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11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기쁨은 세상의 기쁨과 구별이 되는데 그 기쁨이란 주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입니다.
그 특징은 첫째로 완전한 만족의 상태입니다. 만일 우리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거기에는 기쁨이 없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 기쁨은 충만한 기쁨, 즉 우리에게 가득한 기쁨입니다. 우리의 영혼에 가득차게 되는 기쁨이요, 이 상태는 계속되는 기쁨입니다.
세 번째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기쁨이요, 담대함으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덤빌테면 덤벼라. 너희는 결코 나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자신하는 것입니다.
이 편지를 쓸 당시 사도 요한의 나이는 매우 연로한 상태였습니다.
요한일서는 주후 80년에서 90년 사이에 쓰여졌다는 것이 학자 사이에 받아들여지는 의견입니다. 그 당시 요한은 아주 연로하였고, 그는 성도들을 향하여 “자녀들아”라고 아주 자연스럽게 다정하게 말하고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 속에 기쁨이 넘쳤기 때문입니다. 이 아침에 우리 성도들에게도 이 기쁨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십니다(1).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태초로부터 계신 분이십니다. 여기서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있는’이라는 말씀입니다. ‘태초에 계셨던’이 아니라 ‘태초부터 있는’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에도 계셨고 그때도 계셨고 지금도 살아 계시는 분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옛날에 계셨던 분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신 주님이심을 우리는 알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 ‘태초부터 있는’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바로 영원 전부터 계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 전부터 계시며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님이시며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니 무엇이 염려될 것이 있겠습니까? 주님만 믿고 의지합시다!
찬송가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요일 1:2 ….,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성부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 계시다가 우리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사람으로 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었던들 우리는 죄 값으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고난을 당하셔서 죄 값을 치루어주심으로 그를 믿는 우리는 이제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받고 삽니다. 그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감사 찬송해야 하겠습니다.
찬송가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사도들은 모두가 이 예수님을 믿고 복된 사귐을 가지게 하기 위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3).
요일 1: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누구든지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모든 삶에 그분과 함께 하는 놀라운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복된 사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이 모든 복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사귐을 가지는 삶, 그것은 얼마나 멋지고 자랑스러운 것입니까? 이것은 맛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는 놀라운 것입니다.
전능하신 그분,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 태초부터 계신 그분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와 사귐을 가지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늘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 은혜를 받고 나면 세상을 사는 맛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송을 부릅니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455장 2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