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3장 20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5년 8월 21일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17절에 하나님의 뜻일진대…..

 

선을 행하고 고난을 받는 것. 예수님이 선을 행하고 고난을 받았습니다. 악을 행하고 고난을 받는 것. 세상 사람들이 그러한 고난을 받았습니다. 강도짓을 하고 감옥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에 고난을 회피하고 우유부단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할 때에 고난을 회피하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입니다.

 

 

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18절)

 

예수님의 고난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이 비로소 예루살렘에서 십자가를 지시겠다고 말씀하실 때에 베드로는 그 고난을 회피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서라” 하시면서 고난을 정면으로 도전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19절의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때의 3일간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육적으로가 아니라 영으로 옥에 가셨다고 하였습니다. 이곳의 옥은 무저갱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마귀 사탄이 머무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셨습니다.

 

천주교에서는 아직도 성경을 읽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사도 신경에서

“죽은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이 부분은 예수님께서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삼일 만에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음을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지옥으로 내려가서’ 혹은 ‘저승으로 가시어’ ‘지옥으로 내려가서’ (He descended into hell / descensus ad inferos)라는 표현은 사도신경의 원형이나 초기 라틴어/서양 교회 전통에는 포함되어 있던 구절입니다. ‘새 사도신경’ 등에서는 “죽으사 음부에 내려가셨으며”로 명시적으로 추가된 경우도 있습니다.

 

클레멘스와 오리겐의 교부철학자들이 이렇게 주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면죄부를 팔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회개하면 다시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이 옥에 가셔서 그들을 무력화시켰습니다.

골로새서 2장 15절 (그리스도의 승리 선언) 15절: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1. 성경을 읽을 때에 우리에게 불편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떤 신학자는 노아 시대에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예수님이 죽으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주었다고 증거하는 신학자도 있습니다. 저는 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물은 성결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침례의 주된 목적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선한 양심의 회복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사건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120년 동안 오랫동안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구원을 얻는 자들이 오직 여덟 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구원 얻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 뜻입니다.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이는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간구니라

22 그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복종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바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도록 부르신 것입니다. 사명의식입니다. 둘째로 부르심은 고난 가운데 베드로 사도 시대에 얼마나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까? 이러한 핍박과 고난 가운데 부르신 것은 고난을 이기게 하심의 부르심입니다.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고 하였습니다. 삶으로 부르셨습니다. 거룩한 신의 성품에 참여하기 위하여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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