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1장 3절: 살아있는 것들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 목사 2025년 8월 3일

 

베드로전서 1장 3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전서 2장 5절: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절: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 종교를 구분할 때 살아있는 종교와 죽어있는 종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종교는 기독교이고, 죽어있는 종교는 불교입니다. 죽어있는 우상에 절합니다. 기독교는 살아있는 예수님에게 예배합니다.

 

  • 살아있는 사람들이 하는 죽은 행동들이 있습니다.

 

1) 부질없는 인맥을 관리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삶 진정으로 나를 돕는 분들이 나의 가족, 교회임을 명심하고, 나를 돕고 기도하는 분들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2) 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고 원망하기보다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야 합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식하며 청렴하고 깨끗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건강을 해쳐가면서 돈을 버는 바보스러운 삶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하고, 오늘 충실히 지혜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 산다는 것은 움직이는 것입니다. 산다는 것은 활력 있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들어가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스로 포기하고 절망하는 삶을 삽니다.

 

에모리 대학교의 코리 키스 교수님이 이러한 상태를 나타내는 단어를 ‘랭귀싱(Languishing)’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랭귀싱(Languishing): 시들함 활력이 없는 삶, 무기력하고 공허하며 의욕이 없는 삶, 멍하고 관심이 없고 집중력이 없는 상태, 번아웃의 삶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 베드로 사도는 불안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베드로전후서를 기록하면서, 고난 속에서 소망이 없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하면 살아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를 말씀하였습니다. 오늘 소아시아에 있는 성도들에게 주어졌던 말씀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시대를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말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오늘 설교는 4부분으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소망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산 소망’이라고 하였습니다.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산 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산 소망

베드로전서 1장 3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영어 성경 (NIV) 1 Peter 1:3: Praise be to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In his great mercy he has given us new birth into a living hope through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from the dead,

 

영원히 살고 싶어하는 소망은 중국을 처음으로 통일한 진시황제가 유명합니다. 그에게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입니다. 당시 신선 사상과 불로초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신하 서복에게 수많은 동남동녀를 딸려 보내 지금의 제주도 한라산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불로초를 찾아오도록 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찾지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참고: 수은 복용설)

 

예수님의 부활은 2,000년 전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그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에게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들에게 죽지 않는 살아있는 소망인 것입니다.

 

우리 사모가 다 죽어가는 축복이(길양이)를 살려내고, 죽어가고 있는 알로카시아를 살리고, 옥상에 심어 여러 가지 식물들에게 물을 주고 기다리니 그곳에서 상추, 가지, 고추 등 많은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매미는 5년에서 7년 정도 땅속에서 나무뿌리의 수액을 빨아먹고 성장하였다가 애벌레에서 번데기를 거쳐 땅 밖에 성충으로 나와서 고작 5주 정도 열심히 짝짓고 열심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며 울어댑니다. 우는 이유가 수컷 매미가 암컷을 구애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의 산 소망인 이유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하여 죽음의 저주에 걸려 있는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부활의 산 소망이 되었습니다. 어떤 종교의 지도자도 부활한 사람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7절에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부활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가 첫 열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진 베드로, 바울,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하여 준 복음이 우리에게까지 임하게 되었습니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대한민국에 들어올 때에 어느 누구도 부활의 산 소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50년 전만 해도 가장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나라가 부러워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여권 파워 1, 2위를 다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잘 만드는 백색 가전, 수많은 한국산들이 온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1.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3절: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훈민정음 해례본』은 간송본(국보 제70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상주본(개인 소장 추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상주본은 2008년 경상북도 상주에서 배익기 씨가 발견했다고 주장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도난 문제, 소유권 분쟁, 그리고 원 소장자와의 복잡한 법적 분쟁 등으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정확한 행방은 여전히 불분명하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 국가에서 매입을 시도했으나, 가격 산정(최소 1조 원 이상이라는 추정치도 나왔었지요)과 소유권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발견 당시에는 그 가치가 간송본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일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사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제대로 보존되고 연구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죽어있는 우리나라의 훈민정음의 가치가 1조 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는 얼마일까요? 한 나라의 훈민정음의 가치가 1조 원이라면 전 세계적인 가치 있는 성경책은 얼마나 가치 있을까요?

 

책의 값어치만 가지고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데 이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읽을 때 사람들이 살아나고 은혜를 받고 기적을 체험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에 이 말씀으로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이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눈에 보이는 겉모습뿐만 아니라,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부분, 즉 혼과 영, 관절과 골수까지 꿰뚫어보고, 우리의 은밀한 생각과 의도까지도 밝히 드러내고 판단합니다. 이는 말씀이 살아있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기능입니다.

 

이사야 55장 11절: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로마 시대의 황제들이 기독교를 박해하며 성경을 불태우고 성경을 소유한 사람들을 처형하기도 하였지만 계속적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중세 시대에 성경을 라틴어로만 읽고 모국어로 번역하는 것을 금지하며 불태웠지만 존 위클리프, 윌리엄 틴데일이 성경을 번역했다는 이유로 순교당하였습니다. 20세기 공산주의 정권(구 소련, 중국, 북한 등)이나 여러 독재 정권에서는 종교를 아편으로 여기고 성경을 금서로 지정하며 배포를 막거나 파괴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사라지지 않고 전 세계에 널리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 제너럴셔먼호 사건과 성경 배포: 1866년, 토마스 선교사는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를 타고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왔습니다. 당시 그는 이 배에서 조선 사람들에게 성경을 나누어주려고 애썼습니다. 배가 격침되어 불타는 와중에도 그는 불타는 배 위에서 성경을 사람들에게 던져주며 복음을 전하려 노력했습니다.

 

최치량 소년의 성경 획득: 이때 대동강변에 나와 있던 12살(또는 11살) 소년 최치량이 불타는 배에서 토마스 선교사가 던져준 성경 몇 권(3권이라고도 전해짐)을 받았습니다.

 

성경이 벽지가 되다: 최치량은 받은 성경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이 성경은 이후 최치량이 종업원으로 일하던 박영식이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평양의 여관 벽지로 사용되었습니다. 박영식은 성경 종이의 질이 좋아 버리기 아까워 벽지로 바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관 벽은 성경 말씀으로 도배되어 있었고, 이 소문은 곧 주위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선교사의 발견과 감동: 훗날, 1890년대 초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인 사무엘 마펫(Samuel A. Moffett)과 조사(전도사) 한석진이 “깨끗하고 좋은 글씨로 뒤덮인 여관”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 여관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여관 벽에 도배된 성경 말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관 주인(박영식)이 토마스 선교사로부터 이 성경이 들어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자, 이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놀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조사 한석진은 최치량의 회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최치량과 몇몇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게 되었고, 이들은 평양 선교에 힘을 보태게 됩니다. 최치량과 한석진은 이 여관에서 가까운 곳에 초가집을 매입하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고, 이 모임이 바로 널다리교회(후에 장대현교회)의 시작이 됩니다.

 

 

  1. 산돌인 교회

베드로전서 2장 5절: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절.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살아있는 돌이란 무엇인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출애굽기 17장 6절: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고린도전서 10장 4절: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산 돌과 죽은 돌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산 돌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죽은 돌은 죽었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이 살아있고 지금도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은 돌은 생명이 없고 종교나 형식만 남아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2장에 보면 예수님이 모퉁잇돌이 되어 건물을 연결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춧돌, 머릿돌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산 돌이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라는 뜻입니다. 죽은 돌은 생명이 없기 때문에 장래에 부활도 생명도 영생도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 넘어지게 한다고 (벧전 2장 8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와 교단

“죽은 사자보다 살아 있는 개가 낫습니다. 죽은 엘리자베스 여왕보다 살아있는 영국의 거지가 낫습니다.” 미래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 순복음교단은 감리교회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존 웨슬리 목사님은 옥스퍼드 대학 출신으로 학문적이고 종교적인 열정을 가진 성공회 목사님이셨습니다. 미국으로 선교를 갔다가 돌아올 때 끔찍한 폭풍우 속에서 천국에 대한 확신 없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만 가득하였습니다. 배 안에 웨슬리 일행 외에 약 20명의 모라비안 교도들이 타고 있었는데, 모든 승객이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찬송과 기도로 풍랑을 이겨냈던 것입니다. 그는 영국에 돌아와 그 유명한 회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라비안 교도들의 예배 현장에서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올더스게이트 회심’입니다.

 

미국 하나님의 성회는 1901년 1월 1일, 미국 캔자스주 토피카에 있는 벧엘 성서신학교(Bethel Bible College)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학교의 과제인 “성령 충만한 결과가 무엇인가?”를 검증하기 위하여 열심히 부르짖었는데 사도행전에서 말씀한 것처럼 방언을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01년 1월 4일, 아그네스 오스만(Agnes Ozman)이라는 여학생이 가장 먼저 성령 충만을 받고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오순절 운동의 서막이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퍼햄은 윌리엄 J. 시모어(William J. Seymour)의 스승이었습니다. 시모어는 퍼햄의 가르침을 받아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1906년 아쥬사 거리(Azusa Street) 대부흥을 일으키며 오순절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시모어 목사님은 당시 인종차별이 심했던 미국 사회에서 흑인으로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백인 기독교인들의 지속적인 모욕과 차별에도 불구하고, 그는 거룩한 품성을 지키며 영적으로 탁월함을 보였습니다. 퍼햄의 가르침을 통해 성령 세례와 방언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1906년, 로스앤젤레스 리틀 도쿄의 아쥬사 거리(Azusa Street)에 있는 허름한 마구간에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이 예배에서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나타나 방언, 신유, 예언 등 다양한 영적 은사가 나타났고,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순절 운동 교인이 약 5억 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되기도 합니다. 1914년 4월, 미국 아칸소주 핫스프링스(Hot Springs)에서 제1차 총회가 열리며 교단이 공식적으로 창립되었습니다.

 

찬송가에 살아계신 주

(1절)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후렴)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1. 살아있는 성도들은 어떤 존재인가?

베드로전서 2장 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택하신 족속입니다. ‘택하셨다’는 영어로 ‘chosen’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조선(한민족)을 선택하셔서 예수님의 복음이 들어오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으로 택하심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왕과 제사장으로서 사명을 주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만이 오직 하나님께 제사하였습니다. (출애굽기 19장 6절) 종교 개혁 전에는 사제들에 의하여 예배를 집례하고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나 종교 개혁을 통하여 모든 주의 성도들이 왕처럼 제사장처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거룩한 나라의 백성으로 구별하셨습니다. 거룩한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성도라는 뜻입니다. 거룩한 무리들이라는 것입니다. 6일 동안 세상에 나가서 살지만 이제 주일날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와 하나님께 예배함으로 거룩한 백성들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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