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25절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5월 6일
-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경건이라는 무엇인가?
경건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마음이 경건입니다.
경건하기 위하여 새벽기도회 나오신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건하게 살기 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에서 말씀처럼 거울 보는 삶입니다. 내가 이 성전에 올라올 때에 거울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고치는 것처럼 영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고치는 것이 바로 경건입니다.
첫번째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이 경건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극 적용하여 삶의 변화를 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골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의 어머니는 매일 새벽기도회 나와서 열심히 기도합니다. 제일 늦게까지 기도하고 가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꼭 권사님 집 앞을 통과합니다. 그때마다 권사님이 심어놓으신 호박, 가지, 상추, 고추 등을 가지고 집으로 오셔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입니다. 권사님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권사님입니다. 예수님께서 거저주라고 하셨는데 자꾸 기분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화가나서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이 심방하게 되었습니다. 왜 교회에 나오지 않으시죠.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머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고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의 종을 잘 대접해야지요. 주의 종를 대접해야 하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시험에 들게 하면 삼가해야합니다.
두번째 경건은 고아와 고부를 도와주는 것이 경건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구체적인 예로,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고 하였습니다. 고아와 과부는 불쌍한 사람들의 대명사입니다. 이들을 돌보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들과 매주 토요일마다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가정예배를 드릴 때에 그러한 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려운 사람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나하고 관계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그냥 무시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마음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바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3종류입니다.
첫째는 개미처럼 자신의 일만 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둘째로 거미처럼 다른 사람들을 착취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셋째로 벌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나에게 도움되는 일만 하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건한 사람들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그들을 도와주는 삶입니다.
여러분 나만 깨끗하면 되지요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죄악된 세상이 점점 밀려오는 것입니다. 미국의 필라델피아에는 마약으로 그리고 홈 니스로 가득 차버린 곳이 있다고 합니다. 점점 건전한 사회가 그렇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도 그러합니다. 점점 선한 영향력을 끼처야 하는데 점점 악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경건은 뜬 구름을 잡는 것이 아닙니다. 경건은 땅에 있는 삶입니다. 땅에 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에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 경건은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27절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이라고 말합니다.
오리가 물속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는 오리 깃털에 기름이 배합되어 물을 튕겨내기 때문입니다. 오리는 꼬리 부근의 분비선에서 방수성 기름을 분비하여 깃털에 묻혀 물을 튕겨내고, 깃털 사이에 공기를 가두어 체온을 유지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세속에 물들지 않기 위하여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건해지고, 기도로 경건해야 세속에 물들지 않습니다.
야고보서 1장 22절은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자라고 말합니다.
결론입니다.
경건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경건은 겉으로 들어내는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은 경건입니다. 외식적인 경건입니다. 이는 자신을 속이는 경건입니다. 입술로만 주어 주여 하는 경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