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3장 17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3월 29일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미국의 정치목사 제리 포엘이 멘하임 베긴 전 이스라엘 수상을 만났습니다. 포엘 목사가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중동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는데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베긴 수상이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군대의 용기, 특히 지휘관의 용기 덕분입니다. 이스라엘 지휘관들은 전선에서 절대로 하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진’이라는 말입니다. 그 대신 나를 따르라 하고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군의 승리의 비결입니다.’ ‘위기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앞장설 때 기회는 온다.’ 멘하임 베긴의 말입니다.
예수님과 사도바울은 전진하라고 하지 않고 본을 보이며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빌2: 5- 8, 벧전2:21, 고전4:16)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 너희를 인도하는 자 (17절)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인생의 조언자들이 있습니다. 이곳 성경에서 말하는 너희를 인도하는 자는 영적인 지도입니다. 저는 장로교회에서, 그리고 순복음교회에서 목회를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저희 교회는 목사님을 쫓아내는 일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장로님들이 개척하였기 때문에 개척한 목사님은 소천하시고 또는 다른 교회로 가셨기 때문에 장로님들이 주인입니다. 그래서 장로님들이 목사님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우리 지방회나, 우리 교동협의회에서도 그러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는 구절의 헬라어 표현은 “ὑπακοήν (휘파쿠오) ὑπακούειν (휘파쿠에인)”입니다. “휘파쿠오”는 “~아래에”라는 뜻의 “휘포”와 “듣다”라는 뜻의 “아쿠오”가 결합된 단어로, 문자적 의미는 “~아래에 서서 듣다”입니다. “순종하다”의 반대말인 “불순종하다”는 “듣지 않다”, “듣는 것을 거부하다”의 의미로 “παρακούω(παρα+ ἀκούω)”라고 표현됩니다. “복종”은 헬라어로 공동체 사회 질서구축의 주체인, 하나님이나 부모님 또는 권위자 등에게 항복하여 그 뜻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종”은 하나님이나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그 뜻에 따라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베드로 안드레 요한 야고보, 그리고 사도 바울까지 사도를 세우시고 교회의 지도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들의 학력이나 지위가 그들을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 때문에 그러합니다. 우리 목사님들이 교우들보다 학력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부르심 때문에 성도들이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순종하고 복종해야합니까? 목사님들은 성도님들을 위하여 매일 매일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기도 별것 아닌 것 같지 기도 보다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당시에는 로마 시대입니다. 로마 시대에 노예들은 그의 주인에게 복종하고 순종하였습니다. 주의 종들은 하나님께 복종하고 순종하고, 성도들은 주의 종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해야합니다.
한 성도 임경애 성도가 우리교회에 왔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 그 성도을 위하여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반찬도 싸주고, 성경공부도 가르치고 열심히 성장할 수 있도록 교회가 헌신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성장하였으면 그 성도가 하나님께 헌신할 차례입니다.
- 주의 종들에게 즐겁게 목회할 수 있도록 하라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조용기목사님의 간증입니다. 형식적으로 기도 받는 장로님은 병을 치료받지 못하고, 간절히 기도 받는 여집사님은 치료를 받았다는 간증을 하였습니다. 여집사님은 목사가 그의 발을 끌어안고 애걸복걸하며 매달렸던 여집사님은 치료를 받았습니다. 갈급함이 치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료는 박자가 맞아야합니다. 자신의 갈급함이, 그리고 목사님은 믿음이 연합될 때에 하나님이 치료하시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예수님도 그에게 믿음이 있음을 아시고 치료하셨습니다.
1) 음식을 공궤하라. (왕하4:8절)
8절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우리 교회 원복래 안수집사님은 춘계 추계 심방을 하면 꼭 귀한 것으로 대접하십니다. 그의 마음과 정성과 사랑을 섭취하고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2) 숙식과 생활 편의를 제공하라.(왕하4:10절)
-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절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교구장 때에 기억나는 성도가 있습니다. 김애순구역장입니다. 신동아 아파트의 1구역과 2구역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목사님 올해 전도해야하는데 목사님 저희들이 헌금하겠습니다. 그 집사님들의 가정에 남편이 복을 받고, 자녀가 복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