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 이사야 40장 위로 괜찮아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2월 21일 금요철야
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2.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3.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1. 장영희 교수의 괜찮아
서강대 장영희 교수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 진단을 받고 장애아로 살아갔습니다. 초등하교 시절 어머니가 학교에 엎고 등교를 시키였고 모든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살았습니다. 살면서 스스로 실의에 빠지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릴 적 다른 아이들이 골목에서 뛰놀 때 그저 자신은 목발을 세워두고 노는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볼 수밖에 없었을 때, 엿장수 아저씨가 깨엿 두 개를 손에 쥐여주며 했던 말을 평생에 좌우명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괜찮아라는 말입니다. 엿장수 아저씨의 괜찮아라는 말이, 공짜 깨엿이 괜찮다는 것인지, 목발을 짚는 것이 괜찮다는 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장 교수는 ‘이 세상은 그런대로 살만한 곳이고, 좋은 친구들이 있고, 선의와 사랑이 있으며, 용서와 너그러움이 있는 곳’이라는 마음을 정했다고 합니다. 그가 유학갔을 때에 논문을 잃어버리고 좌절하고 있을 때에도 그는 다시 1년동안 논문을 쓰면서도 괜찮아 하며 다시 일어나서 논문을 쓰고 학위를 받았다고합니다.
2. 도전 골든벨 괜찮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BS 1TV에서 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입니다.
50개의 문제가 출제되는데 그것을 다 맞치면 골든벨을 울릴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답안용인 화이트보드에다 정답을 작성하여 오답을 쓴 학생들은 장외로 나가고 정답을 맞친 학생들은 계속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에게는 2주간의 미국어학연수의 기회를 줍니다. 골든벨을 울린 학생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골든벨을 울리 학생들끼리 경쟁합니다. SK그룹이 장학퀴즈를 후원하고 삼성카드사에서 2001년부터 장학생(수상자)들의 장학금을 후원하였습니다. 대부분이 학교에서는 골든벨까지 못하지만 도중에 탈락한 1인에게 모든 학생들이 달려와서 괜찮아 하면서 행가레를 치는 모습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인간들을 향하여 골든벨을 울릴 때까지 선한 경주를 하도록 하십니다. 성경 히브리서 12장 1절에 믿음의 경주를 하라고 하였고 사도 바울은 사도행전 20장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의 일생 길에서 늘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모든 삶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 실패하고 넘어지고 쓰러지는 모습속에서 우리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괜찮아 다시 일어나 하시고 희망을 주십니다.
3. 간음하다가 현장에 붙잡힌 여인에게 괜찮아
요한복음 8장 1. 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결혼한 여자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음행을 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경우 모세의 율법에는 돌로 쳐 죽이라고 명하였습니다. 레 20:10, 신 22:22에는 간음한 남녀 두 사람을 모두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 여인에게도 괜찮아 하면서 다시는 죄를 짖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면서 수많은 육적인 간음과 영적인 간음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많은 남자들은 돈이 없어서 음난을 하지 못하지 돈 만있으면 많은 남자들이 범죄하는 사회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렇게 죄를 지은 모든 남자들을 다 죽인다면 이사회에 살아남을 남자가 몇명이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4. 베드로에게 찾아와 괜찮아
요한복음 21장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예수님의 양무리를 치리할 수 있는 권세를 주는 장면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3번 부인하므로 예수님과 멀어진 관계를 회복함을 목적으로 예수님은 3번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묻습니다. 그 때에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심으로 예수님의 수위권을 인정하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다시 한번 소명을 불어넣으시면서 괜찮아 다시 한번 해봐, 괜찮아 다시 일어나, 괜찮아 다시 도전해봐 하는 말씀입니다.
5. 사도 바울에게 괜찮아
사도행전 26장 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사도 바울은 하나님에게 과대충성이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에 예수님은 사도 바울에게 소명을 주시며 괜찮아 다시 해봐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흘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홍철기목사에게 괜찮아
저는 2000년에 목회하여 교회부흥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중고등부 청년 등 장년 40명까지 부흥하였고 교회를 건축하였습니다. 교회를 건축하면 20명의 성도로 줄었습니다. 이제 우리교회 다시 한번 괜찮아 다시 한번 도전해봐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25년, 25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 주님이 다시 한번 저에게 찾아와 말씀하십니다. 다시 위로와 용기를 주시면서 괜찮아 하십니다.
우리 성도들과 우리 자녀들에게 다시 한번 해봐 다시 도전해봐 하시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우리성도들이 그동안 직장과 사업장에 안되었던 일들이 다 괜찮아 다시 한번 도전해봐 괜찮아 하시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7. 왜 괜찮습니까?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공중의 새는 어떤 새입니까? 바로 참새입니다. 우리나라의 진짜 새는 참새입니다. 참으로 새입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새입니다.
마가복음에서는 까마귀입니다.
열왕기상 17:6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누가복음 12: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마태복음 6장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8. 김새론 연애인의 자살 사건
김새론이라는 아역배우가 있습니다. 앙팡의 표지 모델로 연예계의 발을 들인 후에 2009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여행자로 캐스팅 되었고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들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 5월 음주 운전사고로 출연작 트롤리, 사냥개들에서 하차하고 소속사와 결별하면서 거액의 배상금과 수리비등을 물어주어야 했습니다.
자신이 방송활동으로 번 돈은 부모님의 사업자금과 생활비로 쓰여지게 되었고 퇴출구 생개가 막막하여 아르바이트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 마저 주인에게 발각되면서 그는 스스로 삶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누가복음 15장의 탕자의 비유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모든 유산을 써버리고 유대인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돼지 키우는 일과 주염열매를 먹으면서 생활하게 되었을 때에 그는 스스로 아버지 집으로 가서 품꾼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는 포기하고 스스로 자살하였다면 인생은 그것으로 끝났는데 아버지에게 가겠다는 마음의 결심으로 아버지에게 돌아갈 때에 아버지는 괜찮아 하면서 그에게 이러한 축복을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