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0장 32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월 19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히브리서 10장 32절입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를 생각하면 언제 향긋한 냄세가 나는 듯합니다.
마치 처음 연애하던 시절 처럼 마음이 설래고 향긋한 냄세가 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늘 향긋한 냄세만 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살동안 욥의 간증처럼
욥기 5:7-11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슬퍼하는 자를 흥기시켜 안전한 곳에 있게 하시느니라
오늘 히브리서 기자도 우리에게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행복한 일도 있지만 우리 신앙생활은 고난과 함께 살고 고난을 견디어낸 인고의 세월도 있습니다.
초대교회에서 죽음의 문턱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성도들처럼 우리에게 닥치는 작고 큰 고난들을 좌절하지 않고 이겨나는 것입니다. 요셉이 그러했습니다. 우리 모든 지도자들도 그러할 것입니다.
빌 1:29-30,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때로 비방과 환난으로써 세상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치료의 약이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감당할 시험입니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요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또한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해야합니다.
우리는 종종 악인들이 잘되고 의인들이 어려움을 당하는 모습을 볼 때에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왜 침묵하실까하는 생각입니다.
하박국선지자처럼 왜 하나님이 의로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 사악한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서 어려움을 당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활을 격고 있을 때에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지 묻는 장면과 같습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하박국 선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하박국 2:4).
신약시대에 사도 바울에게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변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17).
그리고 갈다디아 사람들에게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갈라디아서 3:11).
우리도 이 세상일에 억울함과 분노를 느끼며 하나님께 따지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그 답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2:2).
여러분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 기분에 따라 흔들리지 않습니다. 기분으로 찬양하는 사람은 기분이 나쁠 때 찬양하지 않겠지만 믿음으로 찬양하는 사람은 기분 여부와 상관없이 늘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돈으로 사는 사람은 뭔가를 결정할 때 돈을 가장 큰 이유로 생각하겠지만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주님의 뜻을 결정의 가장 중요한 이유로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오직 주님으로 인해서 움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