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4장 11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1월 7일

* 안식일에 들어가기를 힘쓰는 자가 되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1절에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함이라. 즉 안식에 들어가 못할자가 있다는 뜻입니다.

3절에도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지창조의 예를 들어서 하나님이 안식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4절에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난 뒤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마치고 쉬셨다고 하였습니다. 안식하셨다는 것입니다.

5절에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왜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느냐 복음을 먼저 받은 자들 (유대인들)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8절에 여호수아 (성경 1이라고 쓴 내용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안식을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으므로 안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안식하여 쉬심같이 우리도 자기 일을 다 완성하고 안식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11절에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1) 믿음과 결부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절)

2)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6절)

3)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7절)

성경 히브리서의 주제는 예수님은 모형이고 실체지만 구약의 모든 사건은 그림자라는 것입니다. 실체인 예수님이 그들에게 왔는데 그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실체이신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8장 5.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에는 여러가지 모형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천사에 대한 모형입니다. 실체는 예수님입니다. 짐승(염소와 송아지피) 예수님의 피, 모세의 장막에 대한 모형이 바로 예수님의 몸에 대한 비유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 잠을 주심으로 안식하게 하십니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2절)

잠을 잘자는 사람들이 건강합니다. 잠을 잘 자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암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잠을 자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잘 이기고 정신건강학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도 걸리지 않습니다.

  1. 하나님은 한 주간의 안식을 주일날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휴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갈릴리 바닷가에서는 피곤하여 주무셨습니다. 마8:24절에 보면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고 했습니다. 무서운 풍랑이 일고 있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곤하게 주무셨습니다.얼마나 피곤하시고 고되셨으면 거센 풍랑 속에서 주무셨을까요? 인간의 육체는 피로할 때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하시고 다 이루웠다고 하시면서 (창세기 2장 1절) 그리고 안식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왜 안식하셨을까요?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 안식하셨습니다.

3) 우리에게 안식년과 희년의 안식을 주셨습니다.

모든 땅과 모든 삶에 안식을 의미하는 해방을 주셨습니다. 모든 땅의 원주인에 돌아가고 안식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4장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4) 영원한 인식 바로 죽음의 안식이 있으므로 우리가 부활로 안식을 얻고 영생함으로 천국에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1.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2.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여호수아의 주는 안식은 안식이 아닙니다. 구약에서 주는 안식은 안식이 아닙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들이 안식했습니까? 계속적으로 싸워야했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안식이 진정한 안식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이스라엘백성들, 그리고 지금의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형식적인 안식일 안식의 날에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안식일에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안티오쿠스가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알고 안식일날 쳐들어갔습니다. 유대 사람들은 대항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안식일이기 때문에 도망가지도 않았습니다. 다 붙들려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목숨을 걸고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벨론 포로 이후에 집대성한 구전 법 모음인 「미시나」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 신구약 성경보다 더 큽니다. 이 「미시나」라고 하는 책은 오랫동안 구전으로 전해진 율법에 대한 것을 모아놓은 큰 책입니다.

안식일에 대한 조항이 39조항이 있습니다. 이런 것 이런 것은 하지 말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 39항만이 아니라, 다시 거기에다가 부칙을 만들었습니다. 원칙에다가 부칙을 만들어서 무려 219조항이나 됩니다. 아주 복잡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씨 뿌리는 일, 수확하는 일, 곡식단을 묶는 일, 타작하는 일, 키질하는 일, 곡식 고르는 일, 맷돌질하는 일, 또 반죽을 하는 일, 빵을 만드는 일, 양털을 깎는 일, 혹은 끈을 매는 일, 혹은 바느질하는 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부칙으로 나온 내용을 보면 여기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안식일 날 아이를 안아주는 것은 좋다. 그러나 책을 들고 있는 아이를 안으면 책을 드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바느질하다가 실수해서 옷에 바늘 하나가 꽂혀 있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길을 걷게 되면 바늘을 운반했기 때문에 안식일을 범한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불을 켰느냐 끄지 마라. 꺼진 불은 안식일에 켜지 마라. 옷고름을 맸으면 풀지 마라. 풀어놓은 옷고름은 매지 마라. 유대인들은 이렇게 복잡한 규정들을 만들고 안식일을 엄하게 지켰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안식일 율법을 폐기하셨고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이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이며, 안식일 선을 행하고 생명을 살리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8절에서 예수님이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1.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2.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의학자들은 “사람의 생활 리듬은 7일을 주기로 해서 바뀐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일주일에 한번은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운동하는 것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쉬어야 합니다. 운동 사이클도 5일째까지 최고조로 갔다가 6일째부터는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운동도 일주일에 한 두 번은 빼먹어야 합니다.

악보에 쉼표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도 반드시 쉼표가 있어야 합니다. 현대문명의 비극이 무엇입니까? 브레이크가 없는 질주입니다.

생명이 없는 기계도 쉬지 않고 사용하면 쉬 마모가 되어 고장이 날 것이 뻔한데 하물며 생명이 있는 사람이겠습니까? 기계를 오랫동안 잘 쓰려면 사용한 후에 적당히 쉬게 하고 때맞춰 기름을 쳐주어야 하듯, 사람도 때에 따라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도 관광 상품 중에 열기구를 타는 것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열기구는 프랑스에서 제작한 것으로 30명을 태우고 150M 수직으로 상승하여 주변 경치를 보는 것입니다. 주일은 다른 날 보다 이용하는 손님이 많은데도 운항을 중지하고 쉽니다. 만약에 주일에 운항을 계속하면 연간 수입이 10억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찬항공 대표 이종원 집사는 10억 보다 주일을 선택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제주도는 바람이 많아 돌풍이나 태풍이 갑자기 불어 닥치면 끝장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금까지 지켜 주셔서 한 번도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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