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걷고 있습니다.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어둠과 밝음의 구분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한 제자가 답변합니다. 고양이와 개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이지요. 다른 한 제자가 대답합니다. 나무의 열매를 구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때에 스승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전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답변해주었습니다. 집에서 일어나지 않는 사람들은 아직도 어둠이지만, 새벽에 성전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마음이 밝다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성전에서 영혼이 어두운 사람과 밝은 사람의 차이점은 성전에서 자신만을 위하여 기도하고 가는 사람과 남을 위하여 기도하고 가는 사람들이라고 답변해주었습니다.
시편 133편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