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3장 4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4월 26일

  1.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2.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3.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4.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매년마다 교회에서 김장김치를 담고 있습니다. 김장을 담글 때에 항상 소금의 많은 양을 고무 다라에 집어넣고 배추의 숨을 죽입니다. 그런데 그 양을 된장국 끓일 때에 집어 넣는다면 짜서 먹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양도 이와 마찮가지입니다. 많은 양의 소금을 흡수할 수 있는 믿음이 양이 되어야지 소금만한 소리에 민감하고 감정에 치우처 신앙생활하면 우리의 신앙이 쉽게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는 감독이 되어야합니다.

특별히 목사님들 사이에 대접을 잘하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많은 주의 종들이 따르며 또 목사님을 좋아하니다. 사람들은 먹을 때에 인심이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은 호텔이나 여관시절이 잘되어있어서 돈만 있으면 어디든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 시대에는 좋은 호텔, 여관 Airbnb 시설이 없기 때문에 잠을 자고 먹고 마시는 일들이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순회전도를 하기 때문에 숙박 시설의 고마움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성경 히브리서 13장 2절에 손님 대접하기를 일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목회자가 되려는 사람들은 가르치기를 잘해야합니다.

지난 금요일 김종국 선교사님이 우리교회에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설교를 잘 못합니다. 그러나 선교를 하기 때문에 많은 성도들이 헌금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 동기 중에 윤정열선교사님이 계시는데 설교를 잘합니다. 많은 교회의 후원을 받아서 신학교도 교회도 2000명들어갈 정도의 큰 건물도, 신학교 졸업한 학생들 50명에게 교회를 건축해주었습니다. 설교자는 제일 중요한 것이 설교를 잘하는 것입니다.

  1.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다음으로 술, 구타, 관용에 대한 문제입니다.

싸움으로 인하여 예수님의 복음 증거에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입니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도 싸움으로 인하여 말다툼으로 인하여 관계가 엉망이되고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에게 어려움을 주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관용, 호의 친절, 중요, 인내가 필요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양보하는 사람이 운전을 잘하는 사람들입니다. 운전시 양보하는 사람들은 뒤에 있는 모든 부분이 자신의 것입니다. 평안하게 운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악의 뿌리라고 6장에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돈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돈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시험에 들수 있습니다. 헌금하는 부분에서도 그러합니다. 장로교회에서는 주일날 헌금으로 그치지만, 순복음교회에서 모든 예배 순서마다 헌금을 드립니다. 때로 힘들고 어렵지만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 헌금하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1.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2.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자신의 집을 잘 다스리는 자가 되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자성구에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을 잘 다스리고, 자신의 자정을 잘 다르시며, 그리고 나라를 다스리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가정도 잘 다스리지 못하면서 교회를 다스리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었을 때에 가족들이 굶고 어려운 가정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는 성도들의 가정들 가운데 신앙생활 잘하고 자녀들도 열심히 가르치고 교회에 나와서 가족찬양을 하면 피아노, 바이올린을 연주하면 아름답게 찬양하는 모습을 볼 때에 그 장로님이 가정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열심히 유년주일학교를 섬기면서 성가대를 섬기시는 장로님을 볼 때에 너무 모범되고 저도 크면 저렇게 봉사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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