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예수님 시장하신지라. 한 주간을 보내면서 아침에 금식합니다.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을 읽으면서 사람들은 2종류의 반응을 보입니다.
1) 너무하신 예수님 제철도 아니데 무화과나무에게 저주하시고 그리고 말라죽게하였다고 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영국의 지성인이라고 하는 버트란드 러셀(Bertrand Russell)은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라는 글에서 열매를 맺지 못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의 이야기(마가복음 11:12~14)를 보고 예수님의 인격에 대하여 실망을 하게 되어 믿음을 가질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이해는 이스라엘의 특이한 기후와 무화과 나무의 특성에 대해 몰랐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에서 “무화과 나무의 열매가 어떻게 열리는가?”하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2)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무화과 나무를 통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믿음으로 고백하면 무엇이든지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산을 들어 저산으로 옴기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첫째날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둘째날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셋째날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넷째날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하나님이 다섯째날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여섯째날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시편 105편에 39.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40.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 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
구한즉 메추라기를 가져오시고 또 하늘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하게 하셨도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누구든지 이 산 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라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홍철기목사라든지, 강송훈집사님이라든지, 김예기권사님이라든지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될 것을 믿고 기도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유럽의 교회와 한국교회가 닮아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교회가 비어가고 있습니다. 왜요 그곳에 철학과 과학이 발달하였습니다. 관념적으로 이성적으로 믿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습니다. 특별히 설교가 학문적이고 이성적이고 정치적인 설교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지금 저와 여러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요한복음 14장 12절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마가복음 16장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