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 게으르게 행하여 우리에게 받은 전통을 무너트리는 자입니다.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우리교회 새벽기도회 나오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게으리지 말고 한국교회의 좋은 전통인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를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2) 게으르면 무질서하게 행합니다.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교회는 질서가 있어야합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주의 종에게 그리고 직분자들에게 임하여 질서 있고 물 흐르듯이 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오래 다니신분들을 있습니다. 왜 그분들을 존졍해야합니까? 바로 하나님이 가장 오래 사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무시하면 교회가 무너집니다. 교회의 머리인 예수님을 무시하면 교회가 무너집니다. 목사님과 직분자들을 무시하면 교회가 무너집니다.
3) 게으르면 폐를 끼치게 됩니다.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사도 바울은 음식을 값이 먹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여 게으르지 않고 수고하여 자신의 먹을 것을 열심이 해야하였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들에게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사례비를 받지 않고 헌금할 판공비만 받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열심히 봉사합니다. 청소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금요철야도 그리고 주일날도 열심히 청소합니다. 우리 성도들을 차량으로 봉사합니다. 그리고 음식으로 봉사합니다. 기도로 섬깁니다. 설교로 섬깁니다. 게으른 주의 종이면 이렇게 행하지 못합니다.
4) 게으르면 본이 되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게으른 리더가 지도자가 되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교회도 망합니다. 가정도 엉망진차이 됩니다. 깨끗하게 청소해야하는데 얼마나 지저분하게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열심히 청소하고 열심히 살면 모범이 됩니다.
5) 게으르면 먹지도 말라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일하기 싫어하면 먹지도 말아야합니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 말라는 것은 죽으라는 것입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났습니다. 곡식만 축내고 아무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과 사귀면 자신도 게으러지고 인생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는 것입니까? 사도 바울은 자신이 먹고 사는 장막 만드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열심히 복음 증거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부교역자 시절에 최성규목사님의 철학이 있습니다. 주의 종이 게으르면, 주의 종이 편안하면, 주의 종이 할일이 없으면 문제가 생긴다고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든지 전도를 하듯지 그것도 못하면 교회에서 하는 일만 충실히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월요일은 월요축복예배, 화요일은 화요지도자예배, 수요일은 수요일1부 2부, 목요일 교구단합예배, 금요일 금요철야, 토요일은 돌예배, 결혼식, 성전청소, 주일은 1부 -8부까지 예배참석하는 것이니다. 그래서 우리 전도사 시절에 소변보고 고추볼 시간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개척하고 목회하니 목회자의 마음먹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인연(因緣)”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객실 승무원들이 한차례의 서비스(service)를 마친 일부가 벙커(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들의 휴식을 취하러 간 시간이었습니다.
서서영 씨가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객실(客室)에 한 할머니 한 분이 계속 화장실(繼續化粧室)을 들락날락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뭔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 서서영 씨가 다가가서 “도와드릴까요? 할머니 어디 편찮으신 데 있어요? 할머니는 잠시 아주 난처(難處) 한 표정을 짓더니 서서영 씨 귀(耳)에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가씨 ~ 내가 틀니를 잃어버렸는데 어느 화장실(化粧室)인지 생각이 나지 않아. 어떡해”
서서영 씨는 “제가 찾아보겠다”라며 일단 할머니를 좌석(座席)에 모셨습니다. 그러곤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객실(客室) 안(內)에 있는 화장실(化粧室) 쓰레기통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없고, 두 번째도 없고. 마침내 세 번째 쓰레기통에서 서서영 씨는 휴지(休紙)에 틀니(齒牙)를 발견했습니다. 할머니가 양치질을 하느라 잠시 빼놓고 잊어버리고 간 것을 누군가가 쓰레기인 줄 알고 버린 것이었습니다.
서서영 씨는 틀니(齒牙)를 깨끗이 씻고 뜨거운 물에 소독(消毒) 하고 할머니께 갖다 드렸고, 할머니는 목적지에 도착(到着) 해 내릴 때까지 서서영 씨에게 여러 번 “고맙다”라는 인사를 했습니다. 세월(歲月)이 한참 흘러 그날 일이, 서서영 씨의 기억(記憶) 속에서 까맣게 잊힐 즈음
서서영 씨의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남자친구(男子親舊)와 결혼을 약속(結婚-約束) 지방(地方)에 있는 예비(豫備) 인사드리기로 한 날이 며칠 남지 않은 날이 찾아왔는데 남자친구는 서서영 씨에게. “미국(美國)에서 외할머니(外祖母)가 오셨는데 지금 서울로 인사를 드리로 가자”라고 했습니다. 예비 시댁(豫備媤宅) 어른 중 나이(年歲)가 가장 많은 분이라 서서영 씨는 잔뜩 긴장(緊張) 한 채 남자친구를 따라 외할머니(外祖母)에게로 갔습니다. 그런데 외할머니를 뵌 순간(瞬間) 어디서 뵌 듯 낯이 있어서, 이렇게 얘기를 했답니다. “할머니, 처음 뵙는 것 같지가 않아요. 자주 뵙던 분 같으세요.” 그러자 할머니께서는 서서영 씨의 얼굴(顔)을 가만히 보고 갑자기 손뼉을 치며 “아가! 나 모르겠니? 틀니, 틀니!” 하더랍니다. 그러곤 그 옛날 탑승권(搭乘券)을 여권(旅券) 사이에서 꺼내어 거기에는 서서영 씨 이름이 적혀 있더랍니다.
할머니는 언젠가 비행기(飛行機)를 타면 그때 그 친절했던 승무원(乘務員)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며, 이름을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외손자(外孫子)와 결혼할 처자가 비행기를 타는 아가씨(孃) 혹시나 했는데. 이런 인연(因緣)이 어디 있느냐”라며 서서영 씨는 예비 시댁 어른(豫備媤宅丈)들을 만나기도 전에 사랑받는 며느리(媍)가 되었다고 합니다.물론 지금도 사랑받으며 잘 사고 있고요.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인연(因緣)’이 생각나는사람 문득 이런 글귀가 떠오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因緣)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因緣)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모두들 아름다운 인연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