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2월 15일
  1. 항상 기뻐하라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3.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주의 종에게 제일 기쁜 날은 주일입니다. 왜냐하면 일주일동안 기도하는 성도들의 얼굴을 보는 날입니다. 부모님들이 제일 기뻐하는 날은 언제입니까? 자녀들의 얼굴을 보는 날입니다. 저희 장모님은 우리 이담호 (작은형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기쁜데 직접 얼굴을 보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부모의 마음을 아는 것이 부모의 기쁨입니다. 저는 우리 평강이가 열심히 피아노 배워서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하는 것을 위하여 10년 넘게 피아노를 가르쳤지만 피아노에 대하여 흥미가 없었습니다. 우리 사모는 열심히 수학을 가르쳤지만 수학에 흥미가 없었습니다. 우리 평강이가 오직 흥미있는 것입니다. 컴퓨터 게임입니다. 그래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했는지도 모릅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몇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1. 항상 기뻐하는 것입니다.
16절 항상 기뻐하라
여러분 항상 기쁜 일만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항상 기쁜 일만 있습니까? 유대인의 핍박을 받아서 돌로 맞고, 강도의 위험과, 강의 위협, 바다의 위협, 감옥에서의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내가 다시 말하노니 항상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일부러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슬퍼하고 눈물흘리는 것보다 기쁘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장례식장에서 김환난박사는 기쁨의 찬송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천국가는데 슬퍼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뜻을 이어받아 김난 (금난교회) 김홍도목사님의 교회입니다.
왜 기뻐할 수 있습니까?
1)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시편 35편 9.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2) 네 마음에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기뻐해야합니다.
시편 37편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여러분 미국과 유럽의 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으면 항상 족(Joke)를 합니다. 사람을 웃음짖게 하는 이야기를 하고 난 뒤에 마음의 마음을 열고 설교를 하고 연설을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항상 얼굴에 인상을 쓰고 슬픈으로 울고 불고 하면서 그 사람 만나기 싫어합니다 기도도 왜 울면서 가식적으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 쉬지 말고 기도하라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여러분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습니까? 기도를 하는데 1시간 이상씩 하면 겨울날 추워서 못합니다. 1시간 이상씩 하면 허리가 아파서 기도를 하지 못합니다. 그것도 24시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였을까?
사무엘상 12장 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어리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자면서 하나님께 기도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평생에 살면서 기도를 쉬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기도만 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침에도 기도하거 저녁에도 기도하고 생각해보면 기도를 쉬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집에 기도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 왜 그렇게 멀리 있는 불자들은 왜 절간을 찾아갑니까? 그것에 무엇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귀신들이 있기 때문에 그곳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성전에 찾아와 기도합니까? 이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영, 예수님의 영이 성령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수색에서 개척한 기억이 있습니다. 지하는 카바레, 1층은 상점과 귀금속 파는 곳, 2층은 음식점, 레스토랑, 3층이 당구장이였는데 그곳에다가 교회 성전을 세웠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살기 위해서요. 이곳에 기도를 별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도 기도를 해서 우리 집사님들이 빨간 카페트를 해주셨는데 그 한장소만 빵구 날 정도로 그곳에 앉아서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흥을 주셨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만큼 부워주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3.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사람들은 특별한 것을 부러워하며 특별한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잡히시던 날 밤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마태복음 26:31).
그러자 베드로는 장담했습니다.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마태복음 26:32). 이 고백은 다른 제자들보다 자신이 특별하다는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날 밤 공포에 질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말았습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평범함 일상 속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주석가요 설교가인 메튜 헨리 목사님이 어느 날 평소에 자기가 다니던 골목길에서 강도를 만났습니다.
가진 것을 다 빼앗기고 매를 맞고 피를 흘리면서 겨우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메튜 헨리 목사님은 아무 말 없이 자기 서재로 들어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지난 10여 년 동안 이곳을 지나다니면서 무사한 일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몰랐습니다. 이제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매일 매일의 생활을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사람들은 죽을 지경이나 망할 지경에서 벗어나면 감격하여 간증하며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루를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보낸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습니다. 알고 보면 별 일 없이 평범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사람들은 큰 사고가 났는데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 사고 없이 평범하게 사는 것을 더 감사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불치의 병에 걸려서 어려움을 겪다가 낫게 되었다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병 없이 평범하게 사는 것을 더 감사해야 합니다.
미국 어느 마을에 아버지도 목사이시고 아들도 목사인 어떤 집안이 있었습니다. 한 집에서 살았지만 시무하는 교회는 서로 달랐습니다.
어느 주일 아침이었습니다. 아버지 목사님도, 또 아들 목사님도 각자 자기의 차를 타고 예배를 인도하기 위해 서로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저녁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아버지 목사님이 먼저 돌아왔고 평소보다도 좀 늦은 시간에 아들 목사님이 돌아왔습니다.
아들 목사님은 아버지 목사님을 보자마자 덥석 손을 잡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제가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갑자기 어떤 차가 제 앞으로 쏜살같이 달려오기에 옆으로 피하다가 길 밖으로 굴러서 그만 차가 뒤집혔습니다. 그래도 제가 핸들을 꽉 붙잡고 있었더니 별로 다치지도 않았습니다. 또 차도 별로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아버지 목사님이 그 말을 듣고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말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구나.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나는 너보다 더 감사하구나.”
아들 목사님이 깜작 놀라서 아버지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도 돌아오시다가 무슨 어려운 일을 당했습니까?”
그 물음에 아버지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다. 나는 아무런 사고 없이 평상시와 같이 예배를 잘 드리고 왔다. 네가 감사하다면 나는 훨씬 더 감사해야 하지 않겠느냐?”
성경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로니가전서 5:18).
사람들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알면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삶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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