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한 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10월 24일
존귀한 자 뜻은 지위나 신분이 높고 귀하다. 즉 존경받고, 귀하게 여김을 받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 5장 1절에 “아람 왕의 군대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라고 알려줍니다. 나아만 장군은 이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성공한 사람입니다.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최고의 직권자인 왕마저도 그를 의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 앞에서 문둥병자가 되어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의 존귀가 병으로 인하여 묻혀가고 있을 때에 선지자 엘리사를 만나 치료를 받게 됩니다.
세상에서는 전쟁을 잘하거나, 학식이 있거나, 병을 잘 고치는 의사, 과학자가 존귀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존귀한 자의 의미는 무엇인가 함께 알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성도들이 존귀합니다.
시편 16편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땅에 있는 성도들이 존귀하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이 살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존귀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즐거움이 성도들에게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부귀와 영광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1. 존귀한 성도들이 해야할 일
이사야 32장 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세상의 사람들은 존귀한 일보다는 자신의 부와 행복을 위하여 인생을 살아갑니다. 더 악한 사람들은 존귀한 일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헤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악한 일들을 행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존귀한 성도들이 행해야 할 일은 바로 예배하는 일입니다. 예배의 성공자가 인생의 성공자입니다. 존귀한 일은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들이 존귀한 일들입니다. 존귀한 일들은 주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는 일들이 존귀한 일들입니다.
우리 교회에서 파송한 김종국목사님은 처음 예수님을 믿고 형님에게 귀 고막이 터질 정도로 매를 맞았습니다. 담을 넘어가면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부모가 반대하는 신학교를 다녔고 그리고 필리핀 선교사가 되어 40년 이상 필리핀에서 선교하고 있습니다. 존귀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1. 성도들 중에서 가장 존귀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역대상 4장 9.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이르되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저는 학교에서 그리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면보다 하나님앞에서 가장 잘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주일을 출석하는 일, 어린 시절 수요예배 참석하는 일,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시절에는 SFC 수련회를 (대구 서현교회와 인천제일장로교회) 참석하였습니다.
신앙생활에서는 내가 제일 기도 많이 하는 일들, 그리고 제가 제일 많이 봉사하는 일들 교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통하여 세상의 사람들보다 성도들에게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야베스는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자 (존귀한 자)라는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습니다. 그의 이름의 의미는 수고로이 낳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가 다른 형제보다 더 많이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복을 받았습니다. 지경이 넓어졌습니다.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셨습니다.
신앙생활 할 때에 내가 조금 기도했다고 왜 복을 주시지 않습니까? 하고 목사님에게 묻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럼 성도님 얼마난 기도하셨나요?하고 묻습니다. 성도님보다 더 많이 기도한 장로님, 목사님들도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분들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도 많이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복을 받습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존귀해집니다.
잠언 15장 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지혜를 얻고, 겸손하게 살면 하나님이 존귀하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르드게는 존귀한 자였습니다.
에스더 6장 9. 그 왕복과 말을 왕의 신하 중 가장 존귀한 자의 손에 맡겨서 왕이 존귀하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서 성 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여 이르기를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게 하소서 하니라.
하만에 의하여 죽임을 받게 되는 모르드게는 존귀한 자였으나 인정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이 수양딸 에스더과 함께 믿음으로 금식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는 놀라운 일들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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