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 관습, 실제로 있었다

고려장에 대한 설화가 2가지로 전해집니다.

하나는 아들에게 대한 이야기와, 다른 하나는 나라를 구한 이야기입니다.

부모를 차마 버릴 수 없어서 몰래 집안에 숨겼는데 중국 사신들이 어려운 문제를 내게 되었습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며 노모를 되려 모셔와 봉양을 합니다. 그 무렵 중국 수(隋)나라 사신이 똑같이 생긴 말 두마리를 끌고와 어느 쪽이 어미이고 어느 쪽이 새끼인지를 알아내란 문제를 냅니다. 못맞히면 조공을 받겠다는 심산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고민하는 박정승에게 노모가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말을 굶긴 다음 여물을 줘보렴, 먼저 먹는 놈이 새끼란다. 고려가 이 문제를 풀자 중국은 또 다시 두번째 문제를 냈는데 그건 네모난 나무토막 위 아래를 가려내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노모는, 무릇 나무란 물을 뿌리에서 부터 빨아 올린다. 그러므로 물에 뜨는 쪽이 위쪽이란다. 고려가 기어이 이 문제를 풀자 약이 오를 데로 오른 수나라는 또 어려운 문제를 제시했는데 그건 재(灰)로 한다발의 새끼를 꼬아 바치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나라안에서는 아무도 이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박정승 노모가 하는 말이, 얘야, 그것도 모르느냐? 새끼 한다발을 불로 태우면 그게 재로 꼬아 만든 새끼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중국에서는 이 어려운 문제들을 모두 풀자 동방의 지혜 있는 민족이다. 라며 다시는 깔보지 못했습니다. (울산시티병원 글 참조)

자신이 모시고 있는 부모가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이로인하여 고려장이 없어졌다는 설화입니다.

둘째로, 늙은 아버지를 지게에 지고 산에 버리기 위하여 가던 중에 어린 아들이 따라오려는 것입니다. 이유를 묻자, 아버지도 늙으면 버려야하기 때문이라고 하였고, 늙은 아버지는 가면서 길을 잃지 않도록 나무가지를 꺽어 오던 길을 표시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치매 걸리신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잠언 23장 25절,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바울은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있지만 부모에 대한 사랑은 점점 줄어가는 듯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100% 진리인 것을 믿고 내가 잘되고 평안하기 위하여 효도합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