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장 20절 네게 무슨 상관이냐

요한복음 21장 24절 네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0년 12월 13일

 

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23. 이 말씀이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 제자는 죽지 아니하겠다 하였으나 예수의 말씀은 그가 죽지 않겠다 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하신 것이러라

 

2.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복음 21장 20-22절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나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쉽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해가 될 뿐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을 더 나쁘게 느끼게 되고, 열등감에 빠지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지만, 예수님은 그를 용서하고 다시 사명을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아가며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을 완수함으로써,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의 삶을 본받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3. 젊어서는 띠 띠고, 늙어서는 남이 네게 띠 띠우고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주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맹세해 놓고 주님을 3번 부인하고 맹세까지 저주까지 하면서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자신의 마음대로 살은 것입니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간다고 예언하였습니다. 또 그가 어떻게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젊은 시절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산다고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다 마찮가지입니다. 젊은 시절 정말로 예수님께 철업는 시절에는 자신이 원하는데로 살았습니다. 술도 먹고 어거스틴처럼 방탕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들어 내 누님앞에 선 국화꽃처럼 이제는 성숙하여 아름다운 꽃으로 자신의 생애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입니다. 자신을, 예수님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말고의 귀를 자라버리는 삶을 살았지만 이제는 자신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사람들에게 두 팔을 벌리고 자신이 어떻게 십자가에 죽을 것을 말씀하신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전혀 용서하지 않는 베드로에게 이제는 팔을 벌려서 용서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4. 네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신앙생활에는 균형감각이 필요합니다. 너무 진보도 아니고 너무 보수도 아니여야합니다. 오직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법에 따라서 살아야합니다. 또한 너무 기도만, 너무 성경공부만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균형을 잡아야합니다.

 

예수님은 나를 부르시고 그리고 사역을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나셔 베드로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빈 배, 사업장에 아무것도 없는 배드로에게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153마리 고기를 잡으셨습니다. (모나미153) 그리고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셨습니다. 여러분 야곱이 라헬을 사랑함으로 14년을 수일처럼 1주일도 안되는 것처럼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면 성원순복음교회를 사랑하면 40년이 주마등같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언제 평강이와 같은 청년 원복래 안수집사님처럼 나이가 들어 노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방지나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한 정점과 같다고 하였고 안내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여전히 베드로입니다. 마가요한의 다락방 가기전까지는 베드로입니다. 옆에는 예수님이 사랑하는 제자와 경쟁이 생겼는지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주님이 사랑하는 요한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으는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 질문을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을 비교하였습니다. 특별히 신학교 다녔던 김종국목사님, 윤정열목사님, 이용남목사님, 그리고 최성운목사님, 박정수목사님등을 비교하였습니다. 어는 목사님은 이천에서 큰 교회를 하고 어떤 목사님은 선교지에서 큰 열매를 맺고 있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성산동 지역의 20여교회가 있습니다. 열림교회, 성산장로교회, 행복한교회, 그리스도의 교회등 제가 친하게 지내는 목사님들의 교회입니다. 그런데 그분들과 비교하면 목회를 못합니다. 그렇게 비교하면 좌절하고 포기하기 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렇게 비교하지 말고 한 성도 한 성도들 귀중이 여기면서 살라고 하였습니다.

 

서울 서부지방회 40여 교회가 있습니다. 큰 교회도 있고 작은 교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교회들 중에 희망순복음교회 최종권목사님, 강북안디옥교회 김승인목사님, 그리고 열방순복음교회 배병로 목사님의 교회를 비교해보았습니다. 큰교회도 있고 작은 교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읽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사명은 너는 다른 사람들을 비교하지 말고 열심히 나를 쫒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성도의 가정은 잘 살고 어떤 성도의 가정은 잘 살지 못하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비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는 너의 있는 자리에서 나만 예수님만 섬기라는 것입니다.

 

다윗은 인구조사를 하면서 자신을 얼마나 위대한 왕인가 비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그 교만을 보시고 하나님께 열병을 주셔서 온나라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7만명가량 되었습니다. 그때에 아라낫 타장마당에서 하나님께 죄를 자복하고 제사를 드렸을 때에 주님께서 그를 용서하시고 전염병을 고처주셨습니다.

 

성도들도 이러한 비교을 하기 시작합니다. 목사님 저 성도는 주일날도 나오지 않습니다. 목사님 저 성도는 십일조 감사헌금을 드리지 않습니다. 하나님 저 성도는 남을 미워하고 시기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남을 생각하면 신앙생활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들 비교하지 말고, 요한 비교하지 말라고 너는 네 일이나 잘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게 무슨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라고하시는 것입니다.

 

비교하지 않으려면 작더라고 없더라도 부족하더라고 앞으로 가야합니다.

아브라함의 중보기도를 받아주셔서 롯의 가정을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봄으로 소금기둥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물질을 돌아봄으로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는 물질과 자신의 인생이 되었습니다.

 

[개역개정] 히브리서 10: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앞으로 나가야합니다.

[개역개정] 마가복음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종종비교하는 주의 종들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존재하는 하나님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영훈목사님과 저의 비교입니다. 이영훈목사님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을 관리하고 기도하는 일입니다. 얼마나 많은 설교를 준비하면서 살아야할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날치 물고가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500미터를 날고 있습니다. 날치에게 물어보니 날치는 멋있으라고 날지 않는다고 합니다. 죽을 힘을 다하여 날지 않으면 큰 물고기에 잡혀먹으니까 난다고 합니다.

● 어는 농부가 농사를 짖고 있는 나무꾼이 호랑이 등을 따고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는 것입니다.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엉겹걸에 졸다가 호랑이 등에 올라타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자기의 몸에 사람이 타게되는 호랑이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이리 뛰고 저리뛰고 하면서 사람을 자신의 등에서 내려보내기 위하여 뛰는 것입니다. 그 나무꾼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호랑의 목을 꽉 잡고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때에는 신선놀음으로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평강이 엉겁결에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 생각하기를 외국에 좋은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말 고통스럽게 공부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좋은 교회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 좋은 직장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 좋은 대통령직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렵고 힘들은 것입니다.

마무리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비교하지 않고 살아가는 비결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도와주신 하나님의 에벧에셀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도와주실 것을 믿고 여호와 닛시를 생각하면서 살아야합니다.

매일 조금식 앞으로 앞으로 업그래이드 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날지못하면 달려가야합니다. 달리지 못하면 조금씩이라도 걸어야합니다. 걷지 못하면 기어서라도 일보 앞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누워있는다고 건강한 것이 아니라 그래도 조금씩 교회에 나올 때에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에 내가 아무것도 없을 때에 기도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앞으로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나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
  •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함께한다.
  • 우리는 베드로의 삶을 본받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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