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기목사

잠언 30장 24절 지혜로운 것 넷 (개미, 사반, 메뚜기, 도마뱀)

잠언 30장 24절 지혜로운 것 넷

성원순복음교회 주일설교 홍철기목사

24.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26.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27.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28.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frombible

1.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잠언은 지혜로움을 배우는 성경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나 저는 옛날에 태어났으면 힘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참으로 힘들게 살아갔을 것입니다. 우리 안수집사님은 그래도 근육이 있어서 다른 사람과 시비가 붙었을 때에 그래도 이길 수 있겠지만 저와 여러분들은 힘이 없으니까 당하기만 하였을 것입니다. 2020년 지금 이시간에도 힘있는 사람들이 사람들을 때리고 힘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운전할 때에도 여성이면 함부러하고 조금 있있는 건강한 아저씨가 운전하고 있으면 아무소리 못하고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이 없다고 무떡대도 당하고만 살라고 하지 않고 성경은 우리에게 힘이 없는 종류로되 지혜롭게 살아가는 곤충과 동물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힘 뿐만 아니라 세상의 지식도 세상은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서울대학교를 나와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지식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성경은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마치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않은 정주영회장은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서 현대그룹을 만들어 우리나라의 최고의 부자의 대열에 올랐습니다. 아무리 서울대학교를 나와도 그 지식으로 사람을 속이고 죄짓는 곳에 사용한다면 올바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먹는 달걀과,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 치킨, 닭은 참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1)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습관을 가르쳐줍니다.

2) 21일동안 인내하고 병아리를 낳고, 병아리가 위험을 당할 때에 독수리든, 뱀이든 준욱들지 않고 덤벼드는 것입니다.

3) 골고루 먹습니다. 지렁이도 열매도 씨앗도 골고루 먹습니다. 사람들이 하루에 20가지 이상 골고루 조금씩 먹으면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4)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때로 날기도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집에만 있다고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여행도 하면서 비행기로 날기도 하고, 열심히 모이를 주어먹듯이 움직이면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워만, 편히 쉬다고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일할 때에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5) 물을 많이 먹습니다. 꼭 물먹을 때에 감사함으로 먹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루에 일어나서 꼭 뜨거운 물을 감사함으로 먹으면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1. 개미에게 배우는 것, 여름에 준비함

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왜 열심히 공부합니까? 우리 아들이 공부하는 것으로 인하여 너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의 고통이 당신의 미래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고통을 통과한 자들을 원합니다. 군대도 갔다왔고, 스팩도 많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어떤일을 주었을 때에 그것을 처리하는 능력을 원하고 있습니다. 정서남 권사님이 그런말을 했습니다. 전세 살 때에 집값을 안올려 주는 주인이 좋았지만 그 집에서 나갈 때에는 차라리 돈이 있을 때에 집값을 올려달라고 하는 주인이였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개미는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한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 개미의 모습을 보셨습니까? 저는 지금도 개미를 보면 미안한 감정이 듭니다. 어린 시절 개미를 철봉에 올려놓고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개미의 길을 막기도하고 개미가 집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개미를 죽인 적도 있습니다.

여름 더위에 개미 한 마리가 자기보다 몇십배 큰 물건을 주둥이에 물고 가느다란 다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집에 먹을 것을 예비합니다. 개미는 자기 보다 몸무게의 50배 가까이 되는 물건을 들어 옮길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도 사는 모습을 보면 자신보다 더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모습이 마치 개미와 같습니다.

 

성경잠언에 두 번 나오는데 오늘 본문에 여름에 먹을 것을 준비한다고 나오고, 잠언서 6장 6절에 게으른 자는 개미에 가서 그 지혜를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잠6:6)

 

목회를 하면서 게으르게 살수 있고, 부지런하게 살수도 있습니다. 개미와 같은 주의 종들은 아침 새벽미명부터 일어나 새벽기도하는 목사님들을 많이 봅니다. 부지런히 예수님 오심을 준비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늘 가난하였기 때문에 열심히 살았습니다. 학교 다닐 때에는 등록금이 없기 때문에 늘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국수집에서, 그리고 포장마차에서, 한일정공이라는 회사에서 그리고 밤에는 학교 도서관 서가에서 책을 꼽고 그리고 책을 정리하고 책을 학생들에게 갔다 주는 일들을 하였습니다.

 

필리핀에 가서 4년을 살면서 필리핀 사람들이 조금 게으리기 때문에 그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것들을 가르쳐주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는 열심히 하나님께 구하고 그리고 주님을 오심을 준비하면서 살라고 하는 말씀을 늘 설교하였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집을 짖지 않습니다. 도로 공사도 하지 않습니다. 있는데로 사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번에 태풍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하루먹고 하루살고 집도 잘 짖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겨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사람들이 이렇게 잘 살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둘째는 고난의 겨울이 있기 때문에 준비하면서 살아갑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에만 있는 김장김치 그것은 겨울에 먹을 것을 예배하는 마음입니다. 특별히 성도들은 주님 오심을 준비해야합니다.

 

 

 

2. 바윗 사이에 짓는 사반

26.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사반이라는 동물을 어떤 동물인가? 한국에서 쪽제비과의 토끼 종류의 동물입니다. 너구리로 보셔도 좋습니다. 어째든 토끼와 비슷한 짐승입니다.

 

이 짐승은 자신이 약함을 아는 짐승입니다. 자신이 부족함을 아는 짐승입니다. 그래서 자신은 보호할수 있는 집이 필요한 것입니다. 바위와 바윗 사이에 자신의 몸만 들어가는 그런 곳에다 집을 짖습니다. 큰 짐승이 다가오면 자신의 몸을 피할 수 있는 반석과 같은 집을 짖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 늘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에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구속사적인 의미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반이라는 동물도 예수님의 말씀에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반은 자신의 집을 반석에 세운다고 하였는데 그 반석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벧전 2장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시편 62: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사반이 사자나 들 짐승들을 만났을 때에 자신을 지켜주는 바위 사이로 들어간 것처럼 우리가 위험을 만나고 어려움을 만날 때에 나의 힘과 반석과 피난처가 되신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우리가 지혜롭게 살아가는 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집을 짓기를 원하고 계십니까? 아름답고 좋은 집을 짖기를 원하십니까? 어느 연예인의 집을 TV로 보았습니다. 상당히 넓고 쾌적한 집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연예인이 집단성폭행과 동영상이 잘못 올려서 교도소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자신있게 사업도 하고 노래도 하는 연애인이 자신의 사업장인 라면집도 어려움을 당하고 고소당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왜 우리가 예수님을 반석으로 삼아야하는 것인가?

여러분 침대는 살수 있어도 잠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운동기구는 살수 있어도 건강을 주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집은 살수 있어도 안전과 행복은 살수 없습니다.

우리가 컴퓨터는 살수 있어도 지혜는 살수 없습니다.

사람은 살수 있어도 친구의 우정은 살수 없습니다.

 

 

3. 임금이 없어도 다 떼를 지어나가는 메뚜기

27.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어린 시절에 메뚜기를 잡아본 기억이있습니다. 들에 나가면 메뚜기와 여치, 방아께비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병에다가 메뚜기를 담거나 아니면 긴 풀로 아가미를 속으로 넣어서 메뚜기를 잡아오면 시커먼 기름에다가 우리 외할머나가 뽁아준 것을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성경의 메뚜기는 심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메뚜기로 애굽을 심판하였습니다. 요엘서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할 때에도 메뚜기로 심판하였습니다. 에디오피아서, 중동으로 인도로, 중국으로 메뚜기 때가 이동하면 농장물에 어려움을 준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퍽벅여사가 쓴 토지 (Good earth)입니다. 어린 시절에 어머니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왕룽은 아버지와 같이 살며 농사를 짓는 농부이다. 큰집의 하인인 올란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둘은 농사를 짓고 땅을 조금씩 사면서 산다. 어느 날, 음식이 모자라 모두 굶주림을 겪게됩니다. 왕 룽은 땅을 팔려고 하나, 너무 싼값을 받게 되어, 올란은 안 판다고 하고 남쪽으로 가기로 한다. 가족들은 남쪽으로 가지만, 거기서도 구걸하며 고생만 한다. 어느 날, 혁명이 일어났고 평민들이 부잣집을 터는데 올란은 보석을 줍게 된다. 그 보석을 가지고 부자가 되어 자기네 땅으로 돌아간다. 왕 룽은 부자가 되어 잘 살고 있는데, 메뚜기 떼가 몰려온다. 대학에 간 왕룽의 아들은 메뚜기 떼와 싸우자고 하며 수확을 건지려고 애를 쓴다. 동네 사람들은 열심히 싸우다가 바람이 방향을 바꾸어 메뚜기 떼를 몰고 간다.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왕룽은 큰집을 팔고 자기 땅으로 돌아간다. 아들은 결혼을 하게 되고, 올란은 그것을 보면서 죽는다.

 

저는 그 영화를 보면서 한가지 느끼게 되는 것은 아무리 작은 메뚜기도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비록 한 개인 개인은 작고 연약하여도 힘을 합치면 놀라운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우리나라의 종교에서 가장 많은 신도수를 가진 곳이 바로 기독교입니다. 그런데 선한영향력이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단이 하나가 되지 않고 교계가 하나가되지 않고, 지방회가 하나가 되지 않고 갈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 지기 위하여 제자들에게 마지막 설교의 내용도 바로 하나되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4. 왕궁에 사는 도마뱀입니다.

28.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도마뱀은 사람들의 손에 쉽게 잡힐 수 있다고 해도 그 때문에 사람을 피하지 않는다. 도마뱀은 오히려 삼엄한 왕궁의 경계를 뚫고, 결국 왕이 거하는 왕궁에 거처를 마련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지혜가 있다. 도마뱀은 위험이 닥치면 고리를 끊고서라도 도망가면서 왕궁에 거처를 마련한다. 아무나 왕궁으로 들어오지 못하므로 손에 잡힐만 하여도 왕궁에 있으면 아무나 잡을 수 없는 것이다.

저와 우리 평강이, 사모와 함께 필리핀에 가본 기억이 있습니다. 가장 친숙하게 만나는 동물이 바로 도마뱀입니다. 음식점에도 있고 가정집에도 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도마뱀을 잡지 않고 같이 사는 이유는 모기와 곤충을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굳이 도마뱀을 잡을 때에는 자신의 꼬리를 끊고 달아납니다. 바로 결단입니다.

 

책과 영화로 유명한 127시간 소설과 영화입니다.

유타주 존캐년이라는 곳에 127시간 바위에 갖기게 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아론 랠스톤이라는 사람입니다. Arion은 2013년에 이 일을 당하게 되었는데 부모님의 연락없이 자동차로 그리고 자전거로 존캐년을 혼자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바위에서 미끌어져 바윗와 돌맹이 사이에 자신의 손이 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27시간동안 사투하게 됩니다. 도저히 빠저나올 수 없어서 자신의 손목을 자르고 탈출하게 됩니다. 자신의 손목을 자르는 일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의 피부를 잘나내야하고 자신의 뼈를 잘라내야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곳을 빠져 나올 수 없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그러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도저히 죄의 돌맹이를 치울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그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가 죄에서 풀어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자신의 몸을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셨습니다. 자신의 몸을 드리지 않고는 온 인류를 구원할 없기 때문에 죄없는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도 이 마귀는 어떻게 하든지 또 우리를 올무에 묶어 놓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술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음난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도박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마약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을 끊는 것은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의지해야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력도 자신의 의지도 필요한 것입니다. 죄를 잘라낼 때에 우리가 왕궁에서 살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여러분 작은 짐승들입니다. 힘도 능력도 없지만 안전하게 살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개미와 그리고 반석이신 예수님을 나의 반석으로 삶고 사는 사반. 특별히 살면서 서로 협력하고 돕고 살 때에 안전할게 살 수 있는 메뚜기 또한 죄악의 덧이 우리를 누루고 있을 때에 그것을 끊고 나오는 도마뱀을 통하여 우리가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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