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장 25절 혈루병여인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5월 23일 금요철야
막 5: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막 5: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막 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막 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막 5: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막 5: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막 5: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막 5: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막 5: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막 5: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본문은 샌드위치 구조입니다.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가고 있는 중에 혈루증 여인이 주님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야이로의 딸을 고치는 장면입니다. 샌드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가운데 부분입니다. 앙꼬와 같은 부분입니다. 햄버거의 고기와 같은 구조입니다.
- 만남
목사는 성도를 잘 만나야하고, 성도는 목사를 잘 만나야하는 것입니다. 저는 늘 기도하는 것은 만남의 축복을 주시옵서하고 기도합니다. 개척할 때, 최성규목사님은 일꾼을 잘 만나라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우리 옆집 할아버지는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단골을 잘 만나야한다고 하였습니다.
- 12해
12년동안 고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12라는 숫자는 완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12지파, 신약에서는 12사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에게는 12년동안 완전히 고생하여 치료의 완전수가 찾아 온 것입니다.
- 많은 의원
막 5: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율법적으로 많은 율법적인 행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사들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고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교회 생활에 적용하면, 기쁨이 없는 목회,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병이 점점 더 심하여졌습니다. 목사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목사는 병자를 환자를 성도를 주님게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12년동안 의원을 찾아가기도 했지만 민간요법으로 고침을 받기 위해서 노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효염이 없습니다.
- 혈루증
계속적으로 피가 흐르는 병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하혈을 많이 하셨습니다. 여성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입니다. 그 병을 치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모도 항문에서 피가 흘렀습니다. 망원동에서 대장 내시경을 통하여 폴립(용종)이 큰 것이 있어 이곳에서 고치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가라고 하여,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좋은 의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5시간의 수술로 포를 뜨듯이 대장의 용종을 제거하였습니다. 좋은 의사를 만나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종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만이 좋은 의사이며 우리를 치료하시는 분입니다.
좋은 의사는 병 원인을 바로 찾고, 바로 치료합니다. 그러나 나쁜 의사가 있습니다. 고치지도 못하고 병만 키우는 의사가입니다. 자신이 돈 벌기 위하여 환자를 위협하고 막말하고 짜증을 내는 의사입니다. 교회도 목사도 바로 그러한 목사가 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성도들을 사랑하고 헌신하는 목사가 되어야합니다.
레위기 15: 6 유출병이 있는 자가 앉았던 자리에 앉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씻을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15:7유출병이 있는 자의 몸에 접촉하는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15:8유출병이 있는 자가 정한 자에게 침을 뱉으면 정한 자는 그의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15:9유출병이 있는 자가 탔던 안장은 다 부정하며…. 레위기 15:12 유출병이 있는 자가 만진 질그릇은 깨뜨리고 나무 그릇은 다 물로 씻을지니라
- 예수의 소문
막 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소문을 들었습니다. 무슨 소문인가? 예수님의 소문입니다. 예수님의 소문은 어떤 소문이였을까요? 예수님의 소문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기적, 권위입니다. 예수님의 기적은 오병이어의 기적,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신 소문입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다는 소문들입니다.
소문을 들었다는 것은 뜬 소문을 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진정 메시야인가? 그분에 대한 소문을 경청했다는 것입니다. 단순한 소문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함을 얻는 단순한 소문보다 더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메시야 우리의 주님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우리교회의 소문이 나야합니다. 교회 오는 것이 행복하고 교회 오는 것이 축복임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에 응답이 있고 말씀이 좋고 행복한 교회라고 소문이 나야 합니다. 교회 오면 싸우고 교회 오면 은혜가 안되는 교회라면 부흥하지 못합니다.
가짜 의사들은 병에 대한 이야기만 합니다. 진짜 의사는 병을 고치는 치료입니다. 교회에서도 율법만 가르치는 것입니다. 어떻게 기도하고, 봉사하고 어떻게 헌금하고 어떻게 구역예배드리고, 어떻게 새벽기도회하는 율법적인 강요로 인하여 성도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싫어하는 것이니다. 진정한 성도는 바로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합니다.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그 기쁨으로 예배에, 기도에, 헌금에 이러한 일들은 부수적인 것입니다. 먼저 율법적인 것만 가르치는 바리세인과 서기관이 되는 것입니다.
본질에 집중하게 될 때에 치료됩니다. 돈 침대를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잠을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보약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사람의 관심을 살 수 있지만 그러나 그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습니다. 돈으로 책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을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좋은 옷을 살 수 있으나 그러나 아름다움을 살 수 없습니다.
- 믿음으로 치료
막 5: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12년이라는 세월은 엄청나게 긴 세월입니다. 우리 장모님이 2년 조금 넘게 우리 집에 계신는데 정말 힘들고 어려운 세월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부모에게 효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말보다는 행동이 힘든 것입니다.
이 여인은 소문을 듣고 행동하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성도들이 믿음이 들어갈 때에 새벽기도회 나와서 자신을 위하여 경건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전도해야 교회가 부흥한다는 것을 암니다. 그러나 그것을 행동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것입니다.
저는 늘 이러한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 성전은 주님의 옷자락이라고 생각하면서 강대상도 만지고, 성전의 의자도 만지면서 주님의 몸을 만지는 것을 상상하면서 기도합니다.
이 여인에게서 백부장의 믿음이 생각납니다. 마태복음 8:8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9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
여성에게는 창피한 일입니다. 숨기고 싶은 것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여인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피한 것을 들어내려고 하셨고, 그것을 통하여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 환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막 5: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막 5: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12년동안 혈루병으로 고생한 여인입니다. 완전히 몸이 망가지고 마른 여인이였을 것입니다. 있는 제산도 다 탕진하고 이제 완전히 아무것도 없는 상태의 여인이였습니다.
저는 10년동안 부교역자로, 담임교역자로 25년동안 목회를 하면서 교회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여러번이였습니다. 아무도 새벽기도회 오지 않고, 아무도 수요예배, 철야예배 나오지 않고 혼자서 앉아 있을 때에 그 때에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예수님만저 없다고 생각하면 목회를 지금까지 못했을 것입니다.
좌절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침입하고 뚫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치료도 바로 좌절하지 않고 뚫고 지나가야하는 것입니다. 마치 마태복음 15장의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자신이 개 취급을 당하여도
끝까지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였습니다.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처럼 자녀들을 위하여 포기하지 않고 기도해야합니다.)
실로암에 치료받은 소명의 모습을 보십시요. 치료 받으려고 왔는데 소경의 눈에 침을 뱉어서 실로암으로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에 도저히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펼처지게 되었을 때에 여러분들은 그것을 믿음으로 이겨야 합니다.
8. 딸아
막 5: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막 5: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부정적인 여인이였지만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죄인이였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딸이라고 불러주셨습니다. 그 여인(부정적인 여인)이 깨끗한 주님을 만졌습니다. 대부분 잉크 한방울이 깨끗한 물 컵 속으로 들어가면 물컵이 탁해지는 것인데 예수님은 그 여인의 부정적인 면을 깨끗하게 해주셨고 온전한 구원도 이루어 주셨습니다.
결론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라합, 상천하지의 하나님), 믿음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냄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돈으로 치료하지 못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이 치료가 임하는 것입니다. 가정이 갈라지는 것은 바로 신뢰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자식이 부모를 신뢰하지 못할 때에 가정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본문의 중심이 회당장 야이로였는데 주인공이 도중에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상의 교회가 주인공이라면 이제 우리교회가 주인공이 될 차례입니다. 나처럼 부정적인 혈루병 여인도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설교를 듣고 적용해야합니다.
28절에 만지기만 하여도 옷만 만지기만 하여도 ….
여인은 믿음이 형성되었습니다.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신학적으로 가르처 주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낳는다고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기 생각에 주님의 옷자락만 만지면 낳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적용입니다. (위장을 치료 받은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