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장 1절 새벽기도회 설교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8월 27일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1. 사도 바울과 디도와의 관계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영적인 아들과의 관계입니다. 문제 많은 그레데 섬에 남겨두어서 사람들을 세우는 일들을 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산 소망이 되시고 그 부활의 산소망과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하는 일들을 우리에게 맡겨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으로 부터 명령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복음을 증거하라고 하였습니다.

 

 

2. 디도가 복음 증거하는 곳은

1) 환경적으로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그레데 지역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고 하였습니다.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 토양이 좋치 않는 지역입니다. 그런 곳에서 남아서 목회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목회하는 것과 말씀에 불모지인 동남아와 아프리카, 남미 지역에서 복음증거하는 것은 장단점이 있지만 나름 불모지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것도 익사이팅하는 일입니다.

 

2) 영적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그레데 지역은 신앙적으로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대하여 복종하지 않고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러한 사람들입니다. 불신자들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싫어하셨습니다. 위선자요 가증한 행위를 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을 오래 오래 믿은 사람들이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인도의 국부라 불리는 마하트마 간디는 젊은 시절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하지만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던 인도의 한 청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온갖 차별과 편견뿐이었다. 어느 날 우연히 성경을 접하게 되었고 감동을 받은 그는 예수의 사랑의 가르침 속에서 인도의 카스트 제도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 것이라 믿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기독교인이 되는 방법을 배우려고 방문한 교회에서마저 그는 문전박대를 받았다. 런던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젊은 변호사 간디가 경험한 기독교는 본질인 사랑의 정신과는 동떨어진 단체였다. 민족과 신분에 따른 차별은 물론 남녀노소, 빈부의 차별이 엄존하고 있었다. 사실상 인도와 다를 바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결국 교회의 문턱에서 간디는 발길을 돌려 버렸다. 훗날 간디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고 전한다. “나는 예수는 좋아하지만 기독교인은 싫어한다.”

 

 

3. 디도에게 맡겨준 일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사람을 세우는 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4분류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늙은 남자, 늙은 여자, 젊은 여자, 젊은 남자를 세우는 일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 늙은 남자를 세우는 일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늙은 남자는

(1) 절제 – 늙은 남자들이 절제해야합니다.

절제하지 못하는 나이드신 남자분들이 술취하여 방탕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절제하지 못하고 인생을 낭비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절제하지 못하고 굴다리 밑에서 놀음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파고다 공원에서 젊심먹고 경건하지 못한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2) 경건 – 우리 지방회 목사님중에 정년퇴직을 하시고 교회에서 집을 마련해주시고 생활 연금을 받으면서 살아가시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사모님이 센트위치를 20개 정도 쌓시고, 시골 교회를 다니시면서 매주 마다 30만원 헌금을 합니다. 1부 예배는 예배를 참석하고 2부예배는 설교하십니다. 농어촌 시골교회에서 좋아십니다. 소문이 나서 젊은 집사님들이 차량을 운전해주시기도합니다.

 

(3) 신중

‘자제하는, 분별력 있는, 근신(謹愼)하는’ 뜻입니다. 나이가 든 만큼의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자는 40세를 ‘불혹(不惑)’이라고 했습니다. 미혹되지 않을 나이란 뜻입니다.

(4) 믿음 사랑 인내

데살로니가 전서 1장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디도에게 믿음 사랑 인내라고 말씀하였는데, 데살로니가교회에서 믿음에는 역사가 행동해야하고, 사랑에는 수고 헌신이 있어야하고, 소망에는 참고 기다려야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고린도전서에는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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