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장 19, 십자가의 도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8월 금요철야 설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사람에게는 수많은 길이 있지만 우리 인간의 삶 속에서도 수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사람이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 길을 찾는 방법은 어려가지가 있습니다. 바다에서 길을 잃을 때에 항로를 찾는 것입니다. 사막 가운데에서는 나침판이나 별자리를 통하여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운전을 오래 하신 원복래 안수집사님의 경우 정말 길을 잘 압니다. 그러나 고객님의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네비게이션으로 가시죠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길은 무엇일까요? 성경입니다. 성경을 요약하면 저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길을 찾기 위하여 4500년전부터 하나님의 아담을 통하여 구원의 길을 원시복음으로 말씀하셨고, 출애굽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함을 받는 예표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유월절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광야를 걸어가면서 광야의 놋뱀을 통하여 구원과 치료를 얼어주셨습니다. 구약의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물을 통하여 구원의 길을 얼어주셨던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그리고 초대교회에서는 십자가가 수치고 저주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것이 축복이고 그것이 행복이고 아름다움으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에서 십자가는 본질입니다. 본질이 흔들릴 때에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여러분 교회 건물을 지을 때에 십자가 탑이 가장 꼭대기에 세웁니다. 그리고 교회 성전 한가운데에 십자가를 세우고 그것을 통하여 예배를 드립니다. 물론 어떤 교단은 십자가를 성전에 세우지 않는 교단도 있지만 그래서도 교회를 상징하면 십자가인 것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14절 말씀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가장 좋아한 성경 구절이다. 이 구절은 큰 글씨로 인쇄돼 침실과 주방, 욕실 등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집 안 곳곳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왜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를 사랑합니까? 여러분 많은 축구선수들이 그리고 야구선수들이 홈런 치거나 콜인을 넣으면 십자가를 그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십자가를 통하여 영광을 얻기 때문입니다.

무서운 영화를 보면 귀신이 나타날 때에 꼭 십자가를 들고 귀신을 물리치는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합니까? 귀신이 마귀가 사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 인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꼭 밥을 먹을 때에나 성당에 들어올 때에 꼭 성수를 바르고 몸의 중심에다가 십자가를 그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의 마음속에 모든 죄악을 그리고 생각의 모든 죄악들을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우리를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복을 받은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마을마다 교회가 들어서고 그리고 교회 가장 윗부분에 빨간 십자가의 등을 달고 모든 동네의 저주를 물러가게 하기 위함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우리 사모와 이야기를 하다가 새학기가 되어서 정말 모른 것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이 아이가 정말 공부를 잘할 것 같은데 공부를 잘 하지 못하고 공부를 못할 것 같은데 공부를 잘하는 경우라고 합니다. 대부분이 모습을 보고 판단하는데 판단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물론 많은 경우에서는 맞지만 우리의 예측이 틀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는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우리 집에 이사오신 분은 참으로 착고 귀하게 생기셨는데 막상 격고 보니 정말 우리를 힘들게 하는 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언 18장 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친구로 인하여 해를 당할 때도 있고 어떤 친구는 정말 큰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위대한 부흥사 가운데 한 분으로 김익두 목사님을 손꼽습니다. 이 분은 원래 황해도 안악시장을 주름 잡던 아주 못된 깡패였습니다. 그러던 그가 미국 선교사 스왈런 목사님의 사경회에 참석했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날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세례 받기까지 전력을 다해서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이 찾아와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하더랍니다. 이 때 김익두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아니야 나 지금 약 먹기 때문에 술 못 마셔” 친구가 물었습니다. “무슨 약을 먹는데?” “응, 신약과 구약이야!” 하루는 성경을 읽다가 갈 2:20을 읽고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 내가 죽어야 내 안에 예수가 살고 내가 믿음 안에서 살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됐습니다. 그 후 김익두는 엉뚱하게도 김익두가 죽었다고 부고장을 발송했습니다. 깡패였지만 그래도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이 문상을 왔습니다. 김익두는 멀쩡히 살아서 문상객을 맞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자 그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깡패 김익두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고장을 돌린 것입니다. 이제 내 안에는 예수가 주인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이런 선언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함께 예수를 믿기로 했답니다.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겠으며…” (욥25:4)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의인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롬4:25).

하나님의 지혜로 복음의 문을 열어주셨는데 바로 그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아주 오래전부터 아담과 하와의 범죄를 통하여 죄가 이 세상에 들어올 때부터 하나님의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의 지혜입니다.

우리 교회에 24시간 문이 열려있습니다. 왜 문을 열어놓으세요. 도둑도 많은데!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냥 밀고 들어오세요. 항상 열려있습니다. 성전에 훔쳐갈 것도 있는데요? 왜 잠거놓지 않습니까? 얼마나 필요하면 가져가겠습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리 성도들이 항상 기도하고 싶을 때에 들어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산동에 있는 모든 분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전 문을 밀고 들어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이 있습니다. 우리 보경이가 새벽기도회 나오기 시작하면서 우리 집사님 가정이 우리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냥 밀고 들어오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우리 인간들이 무엇인가 하여서 구원을 얻는 다는 생각을 무너뜨렸습니다. 유대인들이 믿고 있는 유대교와 천주교인들이 믿고 있는 선행을 해야한다는 생각들, 그리고 불교인들이 참선이나 득도를 통하여 자신이 부처가 된다는 생각을 무너뜨렸습니다. 기독교에서는 그냥 밀고 들어오면 우리 예수님을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찾으신 사람들에게 구원하시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로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마포 도서관에서 기적입니다. 다 기적입니다. 안희완목사님이 쓰신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의 아버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람을 변화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 안흥덕을 보면서 사람이 정말 달라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저에게 소망으로 작용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제가 해야 할 일들이 결국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니다.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하나님을 만나도 사람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하면 그처럼 비극적인 일이 또 어디있겠습니까?

초등학교 들어서는 부모님을 잘 만나지 못했습니다. 충남 부석에서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습니다. 제 기억으로 한 번도 와보신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입학하여 부모님이 계신 곳은 판자촌이기 때문에 애뜻한 시골정도 없고 동생들과 친교가 있었던 것도 아니였습니다. 저와 다투던 동생들이 절 보고 네 집으로 가라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일하러 가셨습니다. 그러고 보면 아버지와 친해질 시간이 없었습니다. 몇 년간 타국에 일하다가 돌아오시면 아버지의 손에는 건전지로 움직이는 자동차와 비행기가 들려있었습니다. 아이들은 4명인데 두 대를 사오셨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의 단계입니다. 아버지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채 술과 노름에 쩔어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땡별에서 풀을 뽑고 약간의 돈을 벌어오시면 그 돈을 빼앗아 화투를 치고 술을 마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밥상을 뒤엎고 문짝을 부쉬버리고 어머니를 괴곱히던 아버지는 제게 증오의 대상이였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위하여 날마다 기도하시는 어머니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신문 돌리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신문사로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왼팔을 절단하고 말았습니다. 그 일은 제 인생에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충격은 아버지에게도 가해졌습니다. 성경을 찢어버리기도 하고 신앙과 담을 쌓고 사시던 아버지가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술과 화투에 몰두하시던 아버지가 신앙생활을 시작한 것은 기적 중에 기적이였습니다. 놀라운 것은 신앙이 들어가면서 아버지가 그렇게 끊지 못하던 술과 담배를 끊으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놀기만 하시던 아버지가 마음을 잡고 일을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선민교회를 건축할 때는 만사 제쳐두고 날마다 교회에 가셔서 건축일을 도와주셨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장로로서 임직을 받고 봉사하시던 시기입니다. 아버지가 장로 장립을 받을 때 사람들의 입에서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자영스럽게 튀어 나왔습니다. 집안에 목사님들이 37명이나 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구잡이로 사시던 아버지가 교회 장로가 되셧으니 놀랄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아버지와 저와의 관계도 회복되었습니다. 판자촌에서 벗어나 45평 아파트로 이사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도는 전도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사도 바울은 수많은 방법으로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이 공부하고 배웠던 세상의 지혜나 철학을 통하여 아덴에서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런데 철저하게 말 싸움만하고 그곳에서 교회도 세우지 못하고 물러납니다. 그런데 고린도에 가서는 오직 예수님, 오직 십자가의 복음만 증거하기 시작합니다. 그 복음의 핵심이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이라는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질병이 치료받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복음으로 가정이 행복해지는 복음입니다.

같은 것 같지만 완전히 다른 것이 있습니다. 므슬림에서도 부활을 믿고 천국을 믿고 지옥도 믿고 예수님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마호멧이 보낸 선지자로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코란에 예수님의 기록을 보면 동정년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고 이 땅에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고 승천 재림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가 없습니다. 코란에 의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십자가에 죽음을 모면한 후 샘이 흐르는 곳으로 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에서는 예수님을 구세주가 아니라 알라가 보낸 위대한 선지자로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에서는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종교들이 있습니다. 바로 문선명 박태선, 여호와증인, 신천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성경을 말하고 예수님도 말하지만 그들의 교주가 예수님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자신이 더 위대한 종교적인 지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를 통하여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군에서 있어던 일입니다. 발이 아파서 고름이 나는 것입니다. 아무리짜내도 계속 고름이 생기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뼈속에 못 조각이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눈으로 보아오 없는 것 같은 알고 보니 뼈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고름을 만들어내니 걸을 수 가 없었습니다. 외부의 불순물이 몸에 파고들면 그것이 몸에 타격을 준다는 것입니다.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더 심했을 것입니다.

몸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아파하고 불편해 하는 게 사람인데 영적으로 불순물이 들어와 있는 것을 느끼지도 못하는 일들이 많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죄라는 불순물이 영혼에 흘러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영적 마비 증상에 빠진 사람일 것입니다.

작은 것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발 뒤끔치에 밖힌 부위는 몸 전체로 볼면 지극히 작은 부분입니다. 1000의 1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 작은 부분에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작은 죄로 인하여 우리 몸이 다 페허가 되는 것이빈다.

아간의 죄 한 사람으로 인하여 이스라엘 전체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당하였습니까? 우리의 영혼에 불순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유명한 시인이 냅킨 위에 시를 써준 것이 고가에 팔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피카소가 낙서하듯이 버린 휴지 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버리니 옆에 있는 사람이 달라고 하였습니다. 100만원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1분도 안되어서 그린 그림이 무슨 100만원이냐고 하였습니다. 그때 피카소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리는데는 1분이지만 그동안에 연습하는데는 60년 걸렸습니다. 하였습니다.

프랑스 패션 디자이나 이브생 로랑의 소장품 안락의자가 424억입니다. 전등 갓 하나가 1억 5천만원입니다. 우리집 전등을 팔면 얼마나 나올까요? 버리는데 돈 달라고 할 것입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까요? 그 물건을 사용한 사람이 대단하기 때문입니다. 중고라도 할지라도 그 물건을 사용한 사람이 역사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물건까지도 덩달아서 가치가 올라는 것입니다. 페토벤이 사용한 바이올린, 모자르트가 사용한 피아노, 괴테가 사용한 만연필, 처칠이 사용한 지팡이, 마르린몬도가 입었던 옷들 김구선생님의 모자입니다. 우리주님의 십자가는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일까요?

어는 교회의 임직예배였습니다. 축사를 맡은 목사님이 이러한 인용을 하였습니다. 법원장 000장로라고 하지 않고 명함에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제1남전도회 회장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지미카터 대통령의 임기 중에 신앙생활에 대한 일화가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중에 비행기를 타고 교회에 가서 교회학교 교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했다고 하니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으로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 세우주신 것이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구역장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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