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장 15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2월 17일
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새 언약의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옛 언약은 모세 시대부터 내려오는 구약의 언약입니다. 짐승들의 피로 인하여 우리가 깨끗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깨끗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몸이 좋치 않아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약의 효능은 대략 길어야 하루입니다. 어느 때에는 하루에 2번 먹기도하고 3번 먹기도합니다. 약 24시간에서 8시간정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치료를 받으면 약을 먹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약 먹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모릅니다.
구약시대의 짐승의 피는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어느 때에는 죄를 지을 때 마다 짐승을 잡아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 한번 먹는 영원한 효과가 있는 신약 (새로운) 약을 우리에게 만들어주셨습니다.
그 것이 기업이 되었습니다. 천국이 우리의 기업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오늘 본문에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이라고 하였습니다.
찬송가 492장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3.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히 4:1-2, 개정) [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는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죽음 너머를 보게 된 의사 모리스 롤링스
1991년 3월 미국의 모리스 롤링스 (Maurice S. Rawlings, 1922-2010)박사는 죽음의 문을 넘어(Beyond Death’s Door)라는 죽음에 관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개인 주치의였고, 테네시 주 다이아그노스틱 (Diagnostic)병원의 심장혈관질환의 전문의이자 응급소생술의 국제적인 권위자였습니다.
어느 날 그가 근무하는 병원에 조지아 주 라파옛에 사는 48세 된 우체부 찰리 맥케익이라는 사람이 입원했는데 동료의사 팸 찰스워드가 그 환자를 심전도 검사하는 도중에 그에게 갑자기 심장마비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병원 안이었기에 간호사들과 의사들이 긴급히 심장소생술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찰리 씨는 비명을 지르면서 “멈추지 마! 난 지금 지옥에 있어, 지옥에 있다고.” 그래서 의사 모리스 롤링스는 환자가 환각을 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리스 롤링스는, 자신은 목사가 아니고 의사라고 변명했지만 환자의 부탁으로, 옛날부터 들어왔던 교회의 가르침을 생각하고 기도를 만들어서 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저를 지옥에서 구해주십시오. 만약 제가 다시 산다면 당신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그 환자가 이 기도를 필사적으로 따라했는데, 다음 순간 기적같이 그 환자가 진정되었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그 환자의 방에 가보니 그 환자는 성경을 구입해서 읽고 있었습니다.
세계의 여러 종교들의 경전들을 구해서 읽고서 서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유대교의 탈무드, 이슬람의 경전 코란, 인도의 베다와 우파니샤드, 힌두교의 브라만 경전, 조로아스터교의 경전과 그 밖의 모든 경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이야말로 죽었다가 살아난 환자들의 죽음 후의 경험과 가장 잘 일치되는 묘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연구를 통하여 모리스 롤링스 박사는 아주 독실한 크리스천이 되었고, “죽음의 문을 넘어”라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