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4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0월 31일

  1.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2.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3.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4.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5.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6.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7.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자

1) 예수님은 대제사장으로 우리를 중보하시는 분임을 깊이 생각하자

2) 예수님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다 (4절)

3) 예수님은 모세보다 더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5-10절)

4절에 예수님은 대제사장이십니다.

  1.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집을 지은 자가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모세보다 더 신실하다는 것입니다. 변함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실수하였습니다. 혈기를 내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부디 저를 건너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요단 저쪽 아름다운 땅과 아름다운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여 주십시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들 때문에 나에게 진노하셔서, 나의 간구를 들어 주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네게 족하니, 이 일 때문에 더 이상 나에게 말하지 말아라. 너는 이 요단 강을 건너가지 못할 것이니….'(신3:23-27 새번역)

“하나님, 건너가게 해주십시오. 제발, 한 번만이라도 그토록 바라고 소망하던 저 약속의 땅을 제 발로 밟게 해주십시오. 단 한 번만이라도…제발…” 그렇게 모세는 절박합니다. 간절히 부르짖으며 탄식하지만, 하나님은 단호하십니다. “안 돼. 여기까지야. 더 이상 말하지 말아라.”

집이란 헬라어 단어로서 오이코스입니다. 집은 건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집은 가족을 의미합니다. 집은 하우스입니다. 집은 페밀리입니다.

  • 모세는 충성되고 신실한 종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이십니다.

  1.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2.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3.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4.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말씀을 들을 때에 마음이 완고하게 듣지 말라. 내 경험과 내 생각에 하나님의 맞지 않을 수가 많이 있습니다. 사사시대에는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생각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만진 것만 인정합니다. 내가 보고 느낀 것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회입니다. 사사 시대는 사람들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동하는 시대였습니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17:6).

예수님 시대에도 도마는 자신의 눈에 보는데로만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가 보는 것만 믿는냐 보지 못하고 믿는자가 더 위대하다고 하였습니다. 도마는 예수님과 공생애를 하면서 나사로, 야이로의 딸, 청년들을 살려주었을 때 보았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신 소식을 들을 때에 믿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20: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우리의 눈이 한정되어있습니다. 너무 빨리 움직이는 물체는 보지 못합니다. 지구가 굉장한 속도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 세균들 때문에 우리는 3년이라는 세월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수많은 사람들이 가계로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모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였습니다.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을 먹였습니다. 광야길 속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바위을 치니 물이나오고 그들은 매일 매일이 기적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이 완고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고 늘 원망하고 불평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하나님의 말씀에 신뢰하였고 그들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히브리서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의 완고함과 고집으로 인하여 유대교로 돌아가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사람들의 마음이 완고해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딱딱해지거나 온고해지면 하나님께서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지험과 환난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음이 완고하여져서 하나님은 그 광야기를 걸어가면서 그들을 낮추시고 그들을 시험하셨습니다.

사람이 몸이 아프면 병에갑니다. 그러나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죽고싶어합니다. 마음관리가 중요합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엘리야입니다. 엘리야는 북왕국 이스라엘 시대의 최고의 선지자입니다. 바알과 아세라 종교지도자들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세벨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낙담되어 스스로 죽기를 구했던 것입니다.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했던 엘리야였습니다. 3년 6개월동안 가뭄이였던 땅에 비를 내리게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런 그가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구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무디고 견고해져도 문제이지만,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도 문제인 것입니다. 참으로 두려워해야할 사람은 엘리야가 아니라 이세벨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응답하였고 하늘에서 불이 내렸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밤길에 종종 고양이를 만납니다. 갑자기 뛰쳐나오는 바람에 깜짝 놀랍니다. 이 경우에 누가더 놀랐습니까? 고양이입니까? 사람입니까? 고양이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놀란 것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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