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8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2월 3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 성경에서 말하는 아브라함은 어떤 사람인가?
1) 하나님의 벗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6000년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신의 벗이라고 말한 사람은 오직 한 사람 아브라함입니다.

이사야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내가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2)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야고보서 2장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3) 믿음의 조상
여호수아서 24장 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3.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히브리서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벨, 에녹, 노아, 모세등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가장 긴 절은 아브라함입니다.

1.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아브라함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순종했습니까? 자신이 갈 곳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갔습니다. (창세기 12장 4절) 하나님이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하였고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였습니다. 어디로 갈지 모르고 갔습니다.

여러분들 이사해 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 사모와 함께 살면서 이사를 많이 했습니다. 관교동에서 2번, 연수구에서 한번, 인천가좌동 진주아파트에서, 서울 수색으로 이사왔습니다. 성산동에서 3번 이사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할 때에 하나님께서 서울로 그리고 서쪽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처음 간곳에 상암동인데 그곳에 가보니 아무것도 없는 공터입니다. 그래서 상암동 건너 지하터널을 지나서 수색에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수색 당구장에 모든 물건들을 다 나누워주고 수리하여 개척하였습니다. 여러번 그곳에 가서 건물을 살피고 그리고 계약하고 가정집을 구하고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가보지 않는 곳으로 간다는 것은 큰 모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순종함으로 그곳에 가게 되었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날 배 한 척이 항구에 정박한 채 출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선장은 난간에 올라가 안개가 걷히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선장에게 다가오더니 “나는 영국에서 온 사람인데 케나다의 퀘벡에 가서 토요일에 부흥회를 인도해야됩니다. 그래서 이 배가 오늘 지금 떠나야만합니다. 선장님 지금 출발하시지요”선장은 그 사람을 바라보며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장은 화를 내며“이렇게 안개가 가득한데 어떻게 배가 출발할 수 있겠습니까? 당신 눈에는 안개가 보이지 않습니까?” 그 신사는 “네 안개가 보입니다. 그러나 나는 안개 저 건너편에 안개를 움직이시는 하나님도 보이십니다. 당신은 그 하나님의 손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는 선장을 선장실로 끌고 들어가서 계속 말했습니다. “나는 57년 동안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과 매일 기도하며 만나온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안개를 걷어 주실 것이니 함께 기도합시다.”선장은“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안개가 자욱한데 안개뿐인데 어디에 하나님이 보입니까?”뮬러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제가 지금 영국에서 케나다 퀘벡으로 부흥회를 인도하려가야합니다. 짙은 안개로 배가 출항을 하지 않으니 안개를 걷어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는 선장에 말하였습니다. “이제 배에 엔진에 시동을 걸고 출발하십시오” 선장은 “아니, 기도했다고 이 자욱한 안개가 걷힙니까?”뮬러는 선장에게 “창문을 열어 보십시오.” 놀랍게도 창문을 열어 보니 그 짧은 시간에 안개는 사라지고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러분 믿음의 말, 믿음의 기도, 믿음의 행동엔 능력이 있습니다.

2. 장막에 거주하였습니다.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아브라함은 장막에 거주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성도 세울수 있습니다.(10절) 그러나 아브라함은 장막에 거주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자신만 장막에 거주한 것이 아니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주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왜 이러한 인생을 살았을까요? 바로 나그네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행객입니다. 우리가 여행을 다 마치면 집으로 돌아가듯, 진정한 고향은 바로 천국입니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이사하기가 조금 귀찮습니다.

성경은 하나같이 나그네 인생이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 아브라함도 나그네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23:4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

● 야곱도 자신을 나그네라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 모세도 자신을 나그네라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2:22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 다윗도 인생을 나그네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39편 12절)
[개역개정] 역대상 29:15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같이 주님 앞에서 이방 나그네와 거류민들이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희망이 없나이다

히브리서 11:13○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베드로전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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