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4절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5년 1월 28일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아벨은 가인보다 3가지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1. 아벨의 믿음 (믿음의 예배)
1)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믿음의 예배는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하였습니다. 믿음의 예배는 마치 창조론을 믿는 믿음의 예배입니다. 보이는 것만 믿는 예배는 마치 진화론을 믿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창조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세상사람들은 교과서를 믿지만 우리 성도들은 성경책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창세기 12장 4절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다고 하였습니다.

좌우편의 강도가 바로 좋은 예입니다. 좌측의 강도는 예수님을 비방했습니다. 그러나 우편에 있는 강도는 예수님에게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낙원에 있을때에 나를 기억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믿었던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저입니다. 저는 천국에 대하여 확실이 믿습니다.

두번째 좋은예는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을 받기 전에는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배반하고 다 떠나서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후에는 그들은 예수님의 남은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러 올라가시는데도 자신들이 영의정 좌의정해야하겠다고 보여지는 권력에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사건을 체험하고 난뒤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신본주의 예배와 인본주의 예배로 나누워질 수 있습니다.

2. 아벨은 피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창세기 4장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하나님이 아담에게 가죽을 지어주시면서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들릴 때에는 피의 제사를 드리도록 하라고 말씀하였을 것입니다. 그 말씀을 순종하여 아벨은 자신의 양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셨다고 하였습니다.

3. 처음것을 드렸습니다.
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사아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처음것입니다. 처음 것을 드리는 정성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첫것을 드리지 않습니다. 10명 중에 한 사람정도 처음 월급을 받고 그것을 모두 드리는 성도들을 보았습니다. 믿음이 그만큼 어렵고 힘든 것입니다. 처음을 것을 드리는 것은 고사하고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니까? 다른 교회로 가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물질에 대하여 인색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인색하고 교회에 대하여 인색한 마음을 보았습니다.

II.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녹입니다.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은 야렛의 아들이자 므두셀라의 아버지이다(창 5:18). 그는 365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서 승천했다(히 11:5-6).
다른 에녹 : 가인의 장자로, 가인이 인류 최초로 성을 쌓고 그 성의 이름을 에녹성이라 하였다(창 4:1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철저히 그분을 신뢰하고 믿고 경외하면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폴레옹 황제가 평민 차림을 하고 부관과 같이 어느 시골의 여관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여관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자 웨이터가 계산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나폴레옹도 부관도 모두 지갑을 두고 나왔습니다.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한 시간 뒤에 돈을 가져오겠다고 했습니다. 웨이터는 이해를 하는데 여관 주인은 정신없는 놈들이라면서 당장 돈을 내놓으라고 성화를 했습니다. 웨이터가 믿어보자고 해도 주인은 듣지 않고 화만 냈습니다.
할 수 없이 웨이터가 자신의 돈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한 시간 뒤, 부관이 여관으로 돌아와서 웨이터에게 빌린 돈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관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여관은 얼마요?” 주인은 왜 묻느냐며 3만 프랑이라며 했습니다. 그러자 부관은 그 자리에서 3만 프랑을 내주며 여관을 사겠다고 했습니다.
거래를 마치고 여관의 문서를 받은 부관은 그 문서를 웨이터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폴레옹이 쓴 쪽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오늘부터 네가 이 여관의 주인이다. 너는 나를 믿어주었다. 그것으로 나는 이만큼 기뻤다.”
나폴레옹은 웨이터가 자신을 믿어 준 것이 3만 프랑만큼 기뻤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언제 기뻐하실까요? 하나님도 우리가 믿을 때 기뻐하십니다.

어느 날 중국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가 탄 범선이 바람이 없어서 항해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선장이 허드슨 테일러에게 부탁했습니다. “바람이 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때 테일러 선교사가 말했습니다. “선장님! 돛을 세우십시오. 그러면 기도하겠습니다.” 그러자 선장이 난처한 듯 말했습니다. “선교사님! 그러면 선원들이 저를 조롱할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돛을 세우겠습니다.” 이것이 큰 믿음과 작은 믿음의 차이입니다. 작은 믿음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부흥사 무디는 오랫동안 큰 믿음을 얻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무디는 하늘에서 번개 불이 떨어지듯 주어지는 믿음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도해도 그런 믿음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무디는 성경을 읽다가 로마서 10장 17절에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그동안 무디는 성경을 덮고 열심히 기도만 했습니다. 무디는 자신의 문제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무디는 성경을 펼치고 말씀을 읽으면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무디의 믿음은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말씀이 없으면 믿음도 없습니다.

어떤 믿음이 좋은 할머니가 평소에 전도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병이 들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병원에 있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전도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성령님의 감동으로 성경을 읽어주는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고용했습니다. 아르바이트 대학생이 꼭 깨달아야 할 부분에서는 한두 번 더 읽어 달라고 했습니다. 얼마 안 가서 그 학생이 감동을 받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이렇게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에게 성경을 읽도록 해서 1년 동안 10명 이상 전도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믿음은 들음에서 비롯됩니다. 나의 믿음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먼저 성경을 펴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들음으로 우리의 머릿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 채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가슴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가슴이 뜨거워져야 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