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새벽기도회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4년 10월 3일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1. 히브리서의 저자는 누구인가?

히브리서의 저자는 바울인가? 바울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울보다는 아볼로가 쓴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

바울서신과 히브리서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1) 히브리서 끝부분에 디모데가 등장합니다. (아더 핑크)

  1.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2.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3.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4.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디모데가 등장한다. 히브리서의 끝부분(13:22-25)이 바울의 편지의 끝부분과 비슷하다(히 13:23).

바울서신과 히브리서의 몇 가지 신학적 내용이 일치한다(히 1:2-3; 2:8; 5:8-9; 7, 16, 18-19, 28; 10:1, 8-10, 13; 13:9-10).

2) 바나바

사도 바울이 이 편지를 섰다면 자신이 이름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항상 서론부분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서론 부분이 없습니다. 바울서신에 나타나지 않는 단어 120여개가 등장한다.

바울이 구약성경을 인용할 때 “기록된 바,”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를”라는 표현을 한다. 히브리서는 “성령께서 이르시기를,” “말하기를” 등으로 표현한다. 히브리서와 바울서신의 문체는 확연히 다르다. 바울의 문체는 직설적이며 히브리서는 차분하고 매끈하다. 그러므로 성경에 능통한 아볼로의 편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초대교회 교부 오리겐

성경에서 말씀하지 않는 부분을 굳이 알 필요가 없다. 지나친 관심보다는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 낳다. 천국에서 저자가 누구인지 물어보자.

  • 더 좋으신 하나님, 예수님

유대인들에게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이방인들에게 예수님은 더 좋은 하나님입니다.

구약에서는 레위기가 있으면 신약에서는 히브리서가 있습니다.

1절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신 분들은 모세와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야입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2절에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아들은 만유의 상속자로서 모든 세계를 지으신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3장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옛적에 ‘구약시대’를 의미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셨음을 시사하는 표현입니다.

선지자들로 – 구약성경에 나타난 공인된 선지자들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시대 전체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리킨다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

옛적에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옛적에’가 구약 시대를 가리킨다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구약 시대가 끝나고 메시야가 오심으로 시작된 새로운 시대, 곧 그리스도의 초림에서부터 재림 때가지 모든 날을 가리킨다. ‘마지막 때’ 혹은 ‘말세’로 표현되고 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죄를 정결케 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성육신하셔서 자신을 제사로 드려 자기 피로 단번에 우리를 깨끗게 하셔서 죄를 도말하셨다(9:12,26,28).

이러한 그리스도의 구속 행위는 불완전했던 옛 언약의 제사 행위가 하지 못한 것을 온전하게 성취하신 것이다(10:2,4,6,11).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본절은 시 110:1을 인용하여 예수께 적용시킨 것이다. ‘누은 곳’은 ‘하늘’을 의미하며(엡4:10; 빌2:9) ‘위엄’은 장엄함을 가리키는 것으로(8:1; 유1:25)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은 하나님을 나타내는 완곡한 표현이다. 그리스도께서 승귀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좌정하셨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왕권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소유하심을 시사한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는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좌정하심으로 온 우주를 지배하시며 다스리신다.

  1.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구약에는 천사들이 많이 활동하였습니다.

구약의 천사보다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비교함으로 그리스도의 우월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 본 구절은 시 2:7의 인용이다. 시편에서 언급된 ‘아들’은 표면적으로 ‘솔로몬’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으나 저자는 본 구절에 나타난 ‘아들’이 특정한 왕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메시야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구약시대에서는 천사를 만는 것을 최고의 소망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을 부지중에 천사를 만나고, 마노아가 부지중에 천사를 만나고, 다니엘이 천사를 만나고, 마리아가 천사를 만나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은 천사를 만나는 것을 소망합니다.

중세기의 화가들은 천사를 많이 그렸습니다. 미겔란제로와 다빈치도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예수님이 더 귀한 분으로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찬송가 126. 천사 찬송하기를 (1)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 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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