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기목사

사도행전 2장 43절, 헌신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23년 8월 27일

  1.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2.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3.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5.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늘부터 나는 헌신하면서 살겠습니다.

 

세상에는 꽁자가 없습니다. 누군가 헌신해야 잘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헌신, 부모님의 헌신, 교회에서 봉사자의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 선도대(先導隊, pathfinder 패스파인더[*])

군대에서 공수작전이나 헬기착륙작전, 폭격작전, 물품투척 및 회수작전 등 공중과 지상의 공조가 필요한 작전에서, 그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작전 현장에 가장 먼저 파견되는 육군부대 또는 항공기 편대를 말한다. 주로 제2차 세계대전 때 별도의 병과로서 존재했고, 이후 여러 국가에서 선도대의 후신 부대들을 운영하고 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가장 희생적이고 용감한 군인이 있다면 페스파인더입니다. 길을 내주는 사람입니다. 바로 예수님이 구원의 길을 내주는 분입니다.

 

  • 안수현 형제 청년 바보의사입니다. 의약분업 사태에도 모든 의사가 진료하지 말라고 해도 나는 하나님의 음성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로 했다면서 환자 편에서 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일했다. 책상 앞에는 코람데오라고 문구가 있으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잠언 1장 7절“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환자가 심히 아프면 다가가서 기도해주었습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 우리 환자의 병을 낫게 해주세요. 좀 더 시간을 주셔서 사랑하는 가족들의 얼굴을 한 번이라도 더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청년의사는 항상 자신의 시간과 물질을 아끼지 않고 나누워주며 헌신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고가의 혈전용해제 병을 깨뜨려 발을 동동 구르던 초보 간호사를 위해서 병원 곳곳을 헤매며 여분을 찾아 메워주기도 했습니다. 군의관으로 근무하던 청년의사는 사격훈련 지원을 나가 병사들과 풀밭에서 식사를 했고, 유행성출혈열에 감염됐다. 응급실로 실려온 청년의사는 보름 남짓 지나 후배들의 사망 선고를 받는다. 2006년 1월 5일 밤 10시30분. 예수님와 같은 나이인 만 33세였다. 청년의사의 장례식장에 몰려든 4천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 중에는 동료, 선후배뿐만 아니라 환자들과 환자들의 가족들, 병원 청소하는 분까지 그의 죽음을 애도했습니다. 헌신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1. 예수님의 헌신

고린도후서 5장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는 왕입니다. 놀라운 권세를 가지신 분, 영광과 존귀를 받을 실 분인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자신의 삶을 헌신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셔서습니다.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지 않고 자기 희생과 헌신을 통하여 죄인된 우리를 의인으로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에드워드 8세는 영국 국왕 조지 5세(1865~1936)의 장남입니다. 잘생긴 외모 탁월한 센스가 있습니다. 또한 파티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에드워드 8세에게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옵니다. 미국인 심프슨 부인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해요. 당시 심프슨 부인은 이혼 경력이 있는 유부녀였어요. 두 번째 남편과 아직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에드워드 8세는 사랑에 빠졌고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영국 왕실은 두 사람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왕가와 격이 맞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에드워드 8세의 신부가 되려면 재혼한 남편과 한 번 더 이혼해야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위를 포기하고 결혼하였습니다.

 

우리교회 새벽기도회 나오시다가 소천하신 송순덕 권사님이 계십니다. 자신의 집이 약 2억원정도 됩니다. 그런데 함께 살고 있는 작은 아들에게 주지 않고 손주에게 자신의 재산을 물려주었습니다. 작은 아들이 돈과 자신이 번돈으로 산 집이지만 손주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왜 아들에게 주지 않고 손주에게 주었느냐고 물었더니 저놈은 아들이지만 술로 모든 제산을 말아먹을 것 같다고 하면서 손주에게 물려주고 죽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핍박한 사람입니다. 예루살렘 곳곳에 다니며 핍박했고다메석까지 가서 핍박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에게 전 생애를 헌신합니다. 값진 진주를 만나 자신의 모든 물건을 팔아 그분을 쌌습니다. 어떤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리스로, 로마로 스페인으로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헌신, 사도바울의 헌신, 그리고 많은 주의 종과 선교사들의 헌신으로 우리 손까지 그 복음이 오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강권이라는 뜻은 나를 꽉 잡았다. 결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제 눈에 안경입니다. 그렇게 못생긴 남자도 사랑하여 결혼하는 모습을 봅니다. 눈에 콩까지가 끼웠습니다. 사도행전 26장 24절 말씀에는 베스도라는 총독이 바울에게“바울아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1. 교회의 헌신

사도행전 2장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우리 교회가 본받아야 할 교회는 초대교회의 모습입니다.

성경을 볼 때에 오직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글짜만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앞에 우리의 헌신들이 있습니다.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사도들에게 생명이 없는데 사도들의 헌신이 없는데 성도들에게 무엇을 요구하겠습니까? 사도들이 바르게 살지 못하는데 어떻게 성도들이 바르게 삽니까?

 

  • 초대교회의 헌신의 종류는?

1) 재산과 소유를 팔아서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었다고 하였습니다. 물질의 헌신입니다.

2)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습니다. 예배와 교제입니다.

3)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예배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 백성들 주위의 사람들로 부터 칭송을 받았습니다.

 

  • 차이나타운

필리핀에 살면서 가장 요지에 중국인들이 타운을 형성하여 장사하고 있습니다. 바기오의 섹션로드라는 곳입니다. 가장 번화가입니다. 필리핀에서 중국인은 130만명입니다. 마닐라, 다바오, 세부, 바기오에서 살고 있습니다. 중국말을 쓰고 필리핀에서 차이니스 불러드라고 하면 권위의식을 갖습니다. 두테르테와 코라손 아키노, 베니그노 아키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마누엘 케손등이 중국계 혈통입니다. 중국인들이 서로 헌신하고 희생하여 그들만의 문화와 언어를 유지하며 전 세계 모든 곳에 차이나타운이라는 곳을 형성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원래 명동에 소궁동에 차이나타운이 있었는데 박정희 대통령시절에 다 몰아냈다고합니다. 중국인들은 어느 나라를 가든지 돈이나 주식 물건을 사지 않고 자신의 제산 70% 이상을 땅을 산다고합니다. 땅은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땅의 가치가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금도 차이나 타운이 한국에서 형성되었다면 수십조원어치의 가격이 되었을 것이라고합니다. 그리고 그 부를 자손들에게 물려줍니다. 즉 초기 중국인들이 자손을 위하여 땅을 사는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기야급수적으로 성장하게된 것입니다.

  1. 헌신하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였을 때 (요셉)

창세기 39장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1) 보디발에 대한 헌신의 댓가가 감옥입니다.

하나님의 주신은 말씀따라 살아도 감옥에 가게되었습니다. 요셉 보디발에게 헌신했는데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범사에 형통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감옥가는 것이 형통입니까? 불행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는 형통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감옥에 갇혀본 적이 있습니까? 물질에 감옥에 갇혀본 적이 있습니까? 질병에 감옥에 갇혀본 적이 있습니까? 자녀의 감옥에 갇혀본 적이 있습니까? 사업장의 감옥게 갇혀본 적이 있습니까? 그때에도 형통이라고 믿으셔야합니다.

 

2) 목회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는 생각이 늘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하는데 우리 성도들을 말로만 사랑하지 않고 행동으로 몸으로 실천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계속적으로 헌신할 수 있는 힘은 바로 목사의 헌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헌신하시고, 예수님도 헌신하시고, 사도도 헌신하고, 선교사님들도 헌신하였는데 저는 헌신하지 않고 헌신만 강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3)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질병이 치료받고, 성도들을 위하여 말씀을 증거하여 새 힘을 얻고, 성도들을 위한 헌신을 통하여 각 가정에 문제가 해결되면 왜 교회에서 헌신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문제는 지도자인 목회자에게 달렸습니다.

 

교회는 많고 열심있는 목회자들이 많이있지만 정말 나를 위하여 헌신해주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는 목사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4) 기도는 매일하고 생활 가운데 헌신해야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어렵고 힘들은 상태에 있는데

잠언 3장 27절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일본의 성자 가가와목사님이 자신이 폐병에 걸렸을 때에 자신을 끝까지 보호해주고 사랑해주어서 끝까지 신학을 할 수 있었던 힘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 독일 어느 대학에 라틴어를 가르치던 노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교수님은 라틴어뿐만 아니라 구사하는 언어가 족히 10가지나 되었고, 그중에 히브리어가 유창하다는 사실을 모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는 제자가 교수님에게 어떤 연유로 히브리어를 공부를 하게 되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교수님은 40여년 전에 세계 대전 때 있어떤 사연을 들려주었습니다.

 

교수님은 유대인 친구와 함께 기숙사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에게는 이상한 버릇 하나가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혼자서 중얼중얼 이상한 시를 외오는 것입니다.

“아도나이 로이 로 에흐사르 ….”

 

히브리어로 낭송하는 시를 교수님이 알아들을 리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의 음악처럼 리듬을 타며 암송되던 그 시가 신기할 따름이였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암송하느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대답하기, 바로 구약성경에 있는 다윗의 유명한 시, 시편 23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이 시편을 히브리어로 외우고 나면 마음이 이상하져 공부가 잘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날부터 교수님도 친구에게 그 시를 배워서 암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2년을 함께 보내는 동안 그들은 공부하며 지치고 힘들 때마다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시편 23편을 히브리어로 암송하며 힘을 얻곤 하였습니다.

 

불행히도 유대인 박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나치의 핍박은 점점 거세졌고 유대인들인 친구는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은신처에 숨어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나치 비밀경찰들이 들이닥쳤으며 자신은 가스실로 끌려가게 될 것 같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교수님은 급히 자전거를 타고 친구에게 달려갔으나 이미 너무 늦었습니다. 친구와 그 가족들이 나치의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친구의 마지막 얼굴이라도 보기 위하여 미친듯이 페달을 밟았습니다. 그렇게 눈물범벅이 되어 따라가고 있는데 트럭 옆에 가려진 포장을 들치고 친구가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친구는 싱긋 웃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소리 높여 무언가를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히브리어로“아도나이 로이 로 에흐사르 ….”)

죽음의 가스실로 끌려가는 친구가 미소 띤 얼굴로 외친 것은 바로 시편 23편이였습니다. 친구는 평소와 다름없이 평온한 모습으로 시편을 암송했습니다. 그렇게 친구는 교수님을 떠나갔습니다.

시간이 흘러 교수님도 군대에 징집되는 것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러시아 지역으로 파병되었다가 포로로 잡혀 다른 전쟁포로들과 같이 총살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젊은 포로들은 죽음의 대열에 끼어 걸으면서 하나 같이 공포에 울부짖었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그 때 교수님의 머릿속에 갑자기 가스실로 끌려가던 친구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그래 나도 친구처럼 웃으며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해야지 동료들이 하나, 둘 총탄에 쓰러지고 드디어 교수님의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교수님은 그 자리에서서 총을 겨눈 군인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허락을 받은 교수님은 잠시 눈을 감고 사랑하는 친구가 죽음의 길을 떠나면서 외쳤던 시편 23편을 조용히 소리 내어 암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히브리어로“아도나이 로이 로 에흐사르 ….”)

 

그러자 연합군 장교가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를 높여 교수님과 함께 시편23편을 외웠던 것입니다. 그것도 히브리어로말입니다. 어느새 교수님의 눈에도 유대인이었던 연합군 장교의 눈에서도 뜨거운 감동의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교수님은 목숨을 잃지 않고 무사히 풀려났습니다.

 

한 교회가 성장하는데는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주의 종과 성도들이 다 공동으로 지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전이 지어저간다고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2장 21절에 예수님에 의하여 교회의 터가 마련되고 예수님이 모퉁잇돌이 되어서 성도들이 벽돌이 되어 쌓아 올라가고 연결되어 길게 성전이 되어간다고 하였습니다. 작은 교회는 성도들이 작게 연결되고 벽돌들이 많은 교회는 길고 높게 올라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벧전 2:4-5)고 말씀합니다.

 

외국의 어느 장로교 잡지(Presbyterian Survery)에 이런 간증담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가 썼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꿈속에서 한 천상의 도시에 있었는데 언제,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지만, 각 나라와 방언과 족속으로부터 온 셀 수 없는 천상의 성도들 중 한 사람으로 서 있는데, 자기 다음에 한 성도가 서 있어서 “당신은 누구요?”라고 물었더니, 서로 말을 알아듣고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1860년 동안 이 하늘나라에 있었습니다.”하면서 계속해서 “나는 로마 사람으로, 크리스천으로서 바울 시대에 살았습니다. 네로 박해시대에 죽은 사람이오. 나는 나무에 묶여서 여러 날 굶다가 불에 태워 죽임을 당했소.”하길래 “얼마나 무서웠을까?”하니까, “아니요,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 헌신할 수 있어 기뻤소, 주님은 나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지 않았소.”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이쪽 다른 편에 있던 사람이 말하는데, “나는 하늘나라에 온 지 몇백년밖에 안되었소. 나는 저 남해(South Sea)의 에로망가(Erromanga) 섬에서 왔다오. 존 윌리엄(John W illiam)이란 한 선교사가 나에게 예수님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를 사랑하고 섬기라고 가르쳐주었소. 내 종족의 아는 한 사람이 선교사를 죽이고 나를 잡아다가 나무에 묶었소. 그들은 내가 기진맥진할 때까지 때린 후 죽은 줄로 알고 버리고 갔는데, 나는 다시 살아났다오. 다음날 다시 오더니 내 머리를 때려서 죽인 다음, 나를 요리해서 먹었다오.”하고 말하길래, “저런 끔찍한 일이 있나!”라고 감탄하니까 “아니요, 나는 크리스천으로 죽는 것이 기뻤고, 그 선교사는 나에게, 예수님은 매를 맞고 가시관을 쓰셨다고 가르쳐줬다오.”하고 말하더니, 그 두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당신은 주님을 위해 어떤 고난을 받았소? 아니면 존 윌리엄(John William) 같은 선교사를 이방나라에 보내서 예수를 전파하기 위해 무엇을 팔아 돈을 마련하였소?”라고 묻더랍니다. 그리고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그들이 슬픈 얼굴로 더 쳐다보는 동안, 벌떡 일어나 깨어보니 꿈이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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