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bible

하박국 3장 16절

2016-11-21 16:46:50


2016년 추수감사주일예배

성원순복음교회

홍철기목사

2016년 11월 20일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옛날 중국의 어느 마을에 돈밖에 모르는 한 부자가 죄를 지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재판관은 공정한 재판을 하기 위해서 세 가지 벌을 제시하고, 부자에게 그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하였습니다. 첫 번째 벌은 벌금으로 은 50량을 내는 것이고, 두 번째 벌은 채찍 50대를 맞는 것, 세 번째 벌은 생마늘 50통을 먹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벌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 안수집사님?

부자는 많은 돈을 가졌어도 단 한 푼의 돈을 내는 것은 아까워했습니다. 그리고 채찍 맞는 것도 무서워했습니다. 차라리 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세 번째 벌을 선택했습니다. 부자는 생마늘을 까먹기 시작했습니다. 생마늘을 먹기가 제일 쉽다고 생각하였으나 먹으면 먹을수록 오장육부가 타오르는 것 같았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마침내 부자는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쳤습니다. “마늘을 못 먹겠습니다. 차라리 채찍 50대를 맞겠습니다.” 집행관이 부자의 옷을 벗기고 긴 의자에 엎드려 누이고

채찍으로 등을 때리자 부자는 고통스러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부자는 아파서 참지 못하고 소리쳤습니다. “나으리, 잘못했습니다. 저를 불쌍하게 봐주시고 차라리 은 50량을 내게 해주세요.”

여러분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돈을 가장 뒤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돈 보다는 몸이고 몸보다는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어려우면 가장 먼저 하나님을 버리고, 그리고 우리의 몸을 버리고 그리고 돈을 버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대통령도 처음부터 진솔한 사과를 하였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조금씩 안 줄 것 같게 하다가 상황이 어려우면 조금씩 내주는 경향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백성들이 참 착합니다. 처음부터 용서를 구하면 진솔하게 하면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많은 분들의 감사의 조건

우리들의 감사는 내 자녀가 수능시험을 보았는데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병에서 놓임을 받고 그리고 치료를 받을 때에 감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좋은 직장에 취직하거나 사업이 잘되었을 때에 감사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하박국 선지자의 감사는 강대국 바벨론의 침입의 소식과 여러 가지 물질적인 축복이 없는 가운데 감사가 일어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창자가 흔들렸고, 목소리가 떨렸고, 환난이 나를 기다리므로 내 뼈에 들어왔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무화가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의 소출이 없고, 밭에 먹을 것이 없고, 우리에 양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 찌라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 하박국과 하나님과의 질문과 대답

왜 선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며, 악한 사람들이 잘사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혹시 하나님 안계시나요?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면 세상이 너무 불공평합니다. 있는 사람들은 너무있고 특혜와 특권을 자기고 너무 잘 살고 있고 어떤 사람들은 꾸정물 통에 손을 담구고 그리고 성실히 벌어서 돈을 모았는데 한 꺼번에 다 날리고 정말 억울합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살던 시대는 BC 605sus 경입니다.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멸망당하고 남유다는 히스기야를 중심으로 해서 근근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고 있는 불안한 정치 경제 상황입니다. 그런데 메소포타미야 지역에서 거대한 바벨론이 형성되고 (즉, 갈대아인)이 형성되고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우상의 죄악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않는 이러한 상황이라고 하박국 1장 2절로 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3.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

4.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정의가 전혀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정의가 굽게 행하여짐이니이다

하나님의 답변은 5절부터 11절까지입니다.

하나님은 답변은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자기 소유가 아닌 거처들을 점령한 갈대아 사람들을 일으켰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군마는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납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는 자라고 하나님이 답변하고 있습니다.

2. 하박국의 두 번째 질문

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다시 하나님께 묻습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은 만세전부터 계시는 주님,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반석이시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주님 제가 이렇게 신뢰합니다. 하는 표현입니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주님은 눈이 정결하시기 때문에 악을 차마 보지 못하며 패역을 참마 보지 못하시며, 거짓된 자를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 데 잠잠하시나이까?

그런데 하나님은 왜 악한자를 사용하십니까? 왜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십니까? 고기잡는 비유를 통하여 약한 나라를 점령하여 고통을 주십니까?

왜 히틀러를 사용하십니까? 왜 김일성을 사용하십니까? 저는 이번 주간에 경찰에 가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분을 도와주었는데 오히려 나를 그렇게 어려움을 주시는지요?

이렇게 하나님께 질문을 합니다.

2장 1절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하였더니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하박국은 파수하는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의 답변을 듣기 위하여서, 여러분 파수군들은 위병소를 지키고 높은 고지에서 적의 침투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데 응답이 없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응답의 말씀은 하나님의 묵시는 정한 때가 있고 그 종말은 속히 이르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답변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말씀은 신약에서 3군데 인용하였습니다.

1, 로마서 1:17 2, 갈라디아서 3:11 3, 히브리서 10:38

사도 바울은 하박국서에 있는 말씀을 로마서와 갈리디아에서 그리고 히브리서에 인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로마서를 읽은 마틴루터는 종교개혁을 할때에 이 말씀을 중심말씀으로 종교개혁을 일으켰습니다.

히브리서에는 당시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고 고난당하고 있을 때에 주님 언제 오십니까? 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슴하고 있습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는 유대인과의 싸움에서 율법이 먼저이냐 예수님를 통한 구원의 문제에서 오직 구원의 길은 행위의 율법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함을 받는 다는 구원의 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3. 하박국의 3번째 질문입니다.

하박국의 첫 번째 질문입니다. 하나님 이렇게 불의한 세상 하나님 왜 잠잠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포악하고 강포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답변합니다.

하박국의 두 번째 질문입니다. 망대에서 기다리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라고 하는 말씀입니다.

2장 5절에 그는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스올처럼 자기의 욕심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여러 나라를 모으며 여러 백성을 모으나니

바벨론 민족은 술을 즐깁니다. 거짓되고 교만합니다. 여러분 교만하면 늘 풍선을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여러분 부풀어 오르면 언젠가는 터지는 것입니다. 교만은 이처럼 자신을 높이면 언젠가는 그것이 터져 사용할수 없는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5절로 2장 마지막절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절 설명

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 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에게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의 결론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 세상의 사람들이 잘되고 불의한 자가 득세하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 성전을 통하여 온 땅이 그 앞에서 잠잠하게 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결혼 초에는 세간과 가진 것이 부족해도 남편과 아내만 있으면 서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위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열심히 생활하면서 많은 물질을 얻기 시작하게 되고 직장생활에서 더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서 우선순위는 가정이 뒤전을 물러가고 서로의 배려가 뒤전이 되고 우선순위가 돈이 되어 감사가 없어지고 불평과 원망이 그들 가운데 다가오는 것입니다.

4. 그리고 결론으로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다시의 산업은 목축업과 농사가 전부였습니다. 이때에 무화가 나무가 포도나무가 감람나무가 양이 소가 없다는 것은 가난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을 즉 곤핍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박국 선지자는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한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 가본 사람이 있습니다. 1천억을 들여서 우주에 보냈습니다. 신비감과 기대감으로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도착하니 불편한게 한두가지 아니였다고합니다. 물도 없고 공기도 없고 숨쉬기가 힘들고 먹을 것이 없었다고합니다. 저렇게 좋은 지구를 내버려두고 왜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우주선을 타고 이곳에 왔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합니다. 저렇게 아름다운 온갖것이 다 있는 어마 어마한 지구를 꽁짜로 선물로 주었는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불평하고 감사할 줄 모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어렵게 많은 돈을 들여 보내주었는데 이소연이라는 분은 다른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감사를 더 모르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꽁자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자신의 마음데로 금을 긋고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특별히 힘있는 나라들이 자기의 국익이라는 이유로 남의 나라를 침범하고 그리고 경제적으로 보복하고 미워하고 시기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핵무기를 만들고 자신들을 보호하려고합니다. 그리고 더 힘이 있는 나라들은 그 핵무기를 갖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보복하고 미워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마찮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집을 한 사람이 한 집만 차지하면 충분이 고루 잘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악하고 욕심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이 1000채를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수십체 수백체를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 하나님은 모든 인류에게 먹을 것을 주었습니다. 70억명에게 골고루 먹을 것을 이땅에 주셨습니다. 그런데 10억 이상의 인구가 굶어죽어가고 있다고합니다. 왜 그러합니까? 20%의 사람들이 80%이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한쪽에서 음식이 썩어가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음식이 없어서 굶어주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입니다. 인간의 욕심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